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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고용노동부 아빠넷 페이스북 논란과 엔딩 .JPG [새창]	2021-04-20 11:29:24	3	삭제
		우리나라처럼 병원비 싸고 접근성좋은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집에서 저러고 있냐 여기가 오지도 아니고
	474	바람 피우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이 없을까요? [새창]	2021-04-06 10:09:49	1	삭제
		저 치들은 의식구조가 다름. 친인척에게 결혼은 하되 바람피고 살아야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권장 한다는 말 듣고 기가 막힌 소리다 싶었음.ㅈ
	472	도쿄올림픽 소식 [새창]	2021-03-17 13:37:09	2	삭제
		단체 정신병자들 호사카 유지 교수가 그랬죠. 일본인들은 뭐든 아름답게 보여야한다고. 그래서 지들이 저지른 만행이 남들에게 알려지는 것도 무섭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해야하는 거예요. 아름답게 살다가 핵맞은 처연함을 보여야하니까 저것들이 후쿠시마 흙을 퍼다가 깨끗한 지역에 갖다 붓고 온 국토를 오염시키는 이유도 원전을 제대로 관리못해서 멜트다운된 것 그로 인한 핵오염이란 오명을 견딜 수 없는 거예요. 문화라 하기엔 너무 일그러진 집단 정신병자들 희생자를 하나 만들고 지들은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자위하고픈 인성들
	471	목숨을 위협할 수있는 콜라보 제품들 [새창]	2021-02-21 13:20:34	11	삭제
		식품위생법같은 뭐 그런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는 건가요? 아이디어회의해서 기획 통과하고 승인난 것도 웃기고 동네 구멍가게도 아닌데 아무런 법적장치가 없을리가...
	470	방금 낮잠자다 꾼 꿈 [새창]	2021-02-21 11:35:28	17	삭제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469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는 페미니스트들....jpg [새창]	2021-02-15 14:09:41	2	삭제
		yoursday 댓글보니 생각이 뒤틀린 분같은데 세상에 대고 섀도우복싱은 그만하시고 타인은 입장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본질을 흐리며 본인의 생각만 주장해봐야 자기만족일 뿐이고 본인주장에 대한 혐오감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세상을 더 넓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한 번 뿐이고 나로서 살아가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요.
	468	동네 할머니에게들은 비밀 [새창]	2021-02-12 15:49:51	5	삭제
		형이 다니는 치료센터에 같이 갔다가 다른 정신장애청소년이 어린애를 몇 층 아래로 던져서 사망한 사건도 있었죠. 가해자가 장애인이라 무죄..
	467	벤츠 타고온 노숙인 코스프레 [새창]	2020-12-14 15:06:51	0	삭제
		나이든 사람 중 왕왕 있는 일. 젊은이는 양아치는 있어도 돈 좀 있는티 내는 사람 중엔 저런 일이 없는데 나이든 사람은 왜 그런지 잘 모르겠음.
	466	고전 여배우들 카메라 테스트 . gif [새창]	2020-12-12 10:34:41	0	삭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939년작이니까 80년 전 영화인데 비비안 리만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있죠. 당시 그 영화 오디션 영상을 보면 다른 배우들은 고전적인 연극톤 느낌의 약간 과하고 이 때는 이렇게 라는 느낌의 판에 박힌 연기를 하고 있는데 비비안 리만 다른 톤이더라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고전이면서 동시에 아직까지도 길이 기억남는 게 비비안 리 그 자체로 큰 이유일 겁니다.
	465	해외에서 보는 중국인들의 이미지 [새창]	2020-12-09 10:24:52	56	삭제
		클라스가 달라요. 공공장소 대소변을 그것도 당당하게 새치기도 당당하게 좀 뭐랄까 한국에도 그런 사람 있겠지만 그러면 부끄러운거고 하류인생같은 느낌이라면 중국은 그게 삶이고 안그러면 바보같다고 말하는 그런데 그런 사람이 몇억명인거예요.
	464	성형 중독이 고민인 여자 [새창]	2020-12-07 23:11:33	10	삭제
		자기 자식이 못생겼다고 엄마가 16살 때 성형을 시켰다고.. 그냥 방송용 msg이길.. 내 엄마가 나 못생겼다고 청소년기에 성형하라 하면 진짜 정신적으로 충격와서 저 사람처럼 자신의 얼굴에 만족못하고 뭔가 계속 문제있다고 생각할 것 같음. 저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함.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지...그리고 제 자식에게 절대 농담으로라도 못생겼다고 하면 안됨 절대
	463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0-12-07 16:41:20	3	삭제
		추가로 그냥 누구요 하는 것도 전화나 하면 그렇게 하시고 대면했을 때는 그냥 남편하고 똑같이 행동하시면 됩니다. 남편분이 못들은 척 한다고 하셨죠? 그게 남편분이 선택한 행동답안이고, 그대로 따라하세요.
	462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20-12-07 16:39:58	4	삭제
		어...남편분 대답 너무 별로인데요. 전형적인 "너만 참으면 문제없어"류의 대답인데 희생양을 만들고 본인은 편하게 살려는 생각이예요. 여기서 희생양은 글쓴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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