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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7:35:30	0	삭제
		아래에서 떠오른건 작용 반작용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7:35:01	0	삭제
		글을 이해하셨으면 그림은 안보셔도 상관없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3:01:19	0	삭제
		김어준도 틀릴 수 있죠. 실제로 황우석 교수때도 말이 많았고.. 다만 합리적인 가설의 하나일 뿐.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유심히 들어보되, 비판적 시각은 유지해야 합니다. 파파이스에 대한 맹신은 파파이스의 가치를 오히려 떨어뜨릴 테니까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6:16:13	0	삭제
		베오베까지 갈 줄은 몰랐네요,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경과를 말씀드리면 저 아이는 몇 주 간 창문에서 꼼짝않고 있다가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고 얼마 뒤 전 솔로가 되었지요... 아 이 얘기가 왜.. 하여튼, 이후에 우연히 창 밖을 보니까 건너편 집에도 박쥐가 붙어있더라구요ㅋㅋ 생각해보니까 제가 사는 오피스텔 지하에 입주가 전혀 안된 상가시설이 있는데 거기를 동굴처럼 생각해서 박쥐들이 모였던 것 같아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6:12:48	0	삭제
		베오베도 가고 댓글들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몰랐네요~ 긴 요리용 젓가락에 꽂아서 창문 살짝 열고 주었어요 ㅎㅎ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6:11:04	0	삭제
		뭐라고 썼다가 지우신거죠.. ㅋㅋ 궁금하네요.
	36	자로, 순진하면서도 황당하면서도 정이가네이 친구 [새창]	2016-12-25 23:13:22	11	삭제
		님은 맞춤법 좀 공부하고, 렌더링과 인코딩이 뭔지나 알아보고 오세요.
	35	최씨 일가의 재산을 보고 오히려 의심이 갑니다 [새창]	2016-12-25 19:02:43	2	삭제
		그렇게 몇십억씩 알차게 모을 열정없이 어떻게 조를 만들었을까요..
	34	조여옥이 위증이라는 증거 [새창]	2016-12-25 15:38:54	10	삭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33	학점 4.0을 받고도 한 학기만에 학교를 때려친 대학생 [새창]	2016-12-25 15:36:01	0	삭제
		대학은 사실 취업과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진지하게 학문을 배우기위해 존재하는거죠. 취업사관학교처럼 바뀌는 대학의 학사과정도 문제이고, 대학 졸업장이 취업에 영향을 끼치는 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정말로 대학 전공 지식이 쓰이는 업종이라면 연관이 있겠지만 그렇지도 않은 분야에서는 글쎄요.
	32	탈모 초기에 바르면 좋은 약품.jpg [새창]	2016-12-24 18:10:41	3	삭제
		탈모 약 10년 차.. 다행히 이제는 심해지진 않아서 어찌저찌 가끔 연애도 하고 잘 지내는데, 초기에 탈모클리닉 같은데 다니면서 돈 버리고 방치한게 너무 아쉽네요. 유전형 탈모에는 미녹시딜,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충북대병원 피부과 유모 교수가 탈모계의 예수입니다.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함 가보세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4:01:10	0	삭제
		그냥 자기 살 구멍 찾아서 눈치보며 이득되는 쪽에 왔다갔다 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잘 구슬려서 이용해먹으면 좋겠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0:36:50	7	삭제
		저도 저런 식으로 있다가 헤어졌습니다. 저를 거의 자기 집사처럼 생각하더군요. 몇 번 얘기도 했지만 그 친구는 아마 지금도 뭐가뭔지 모르고 있을거에요. 아니 아예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을지도.
	29	그알 하단 자막에... [새창]	2016-12-18 10:22:23	1	삭제
		위에 분 MBC 뉴스 앵커랑 착각하신 것 같네요.
	28	박근혜 수요일은 쉬는 날로 정했다 ㅋㅋㅋㅋ.jpg [새창]	2016-12-17 00:44:20	0	삭제
		걍 지가 공주인 줄... ㅁㅊㅆ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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