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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국화쌍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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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화쌍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아이엘츠 후기 [새창] 2017-05-17 02:24:07 0 삭제
    기본기는 되어있으신 것 같으니 꾸준히만 하시면 둘 다 7이상 받으실 것 같네요, 화이팅!
    161 아이엘츠 후기 [새창] 2017-05-17 02:16:09 0 삭제
    캠브릿지 5, 7, 8, 11권에서 항상 리스닝 6.5~7은 나왔는데 유독 저 시험에서 이해할 수 없게 5.5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저도 잘 모르겠어요.
    160 아이엘츠 후기 [새창] 2017-05-17 02:13:17 0 삭제
    리스닝이 8.5 나오신다면.. 리딩은 적어도 7은 나오실 수 있을텐데. 혹시 리딩에서 특정 유형에 약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159 아이엘츠 후기 [새창] 2017-05-17 02:11:18 0 삭제
    제가 하던 일이 영어로 구글링을 많이 해야해서 어쩔 수 없이 영어를 계속 읽어야 했었어요.
    158 문통 취임 2일차 국정지지도 조사 84% [새창] 2017-05-11 14:38:04 9 삭제
    통합 끝났네요.
    157 IT 계열로 해외취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04-18 04:18:39 0 삭제
    저도 님과 비슷하면서도 좀 다른 케이스인데요. 일단 저는 학부는 컴싸 4년제 학사가 있지만, 음악만 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캐나다 알아보고 얼마전에 직접 갔다오기도 했는데요. 캐나다 컬리지 2년 이상 다니면 3년 동안 일할 수 있어요(Post Graduate Work Permit, PGWP를 받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1년 이상 풀타임으로 일을 했으면 이민 신청 요건이 '어느정도' 충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얘기하자면 EE 점수도 나와야하고 너무 길어져서.. 하여튼 토론토의 경우 컬리지의 레벨이나 커리큘럼은 다 고만고만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캐나다 컴싸 컬리지에서 2년 과정을 졸업하고 1년 이상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면 영주권 초대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졸업 후 1년간 풀타임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영어를 얼마나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캐내디언보다 영어도 안되는데 비전공자로서 컬리지에서 2년 컴싸 공부한 사람이라면 특출난 포트폴리오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자라는 직업은 제가 둘 다 경험해본바로 음악보다는 덜하지만 재능을 상당히 탑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한국에서 소위 명문대 다녔는데요, 이 정도 풀에서도 코딩이 적성에 안 맞는 친구들은 어떻게든 코딩많은 과목 피해서 수학이나 전파 쪽 과목만 골라들으면서 졸업했습니다. 아, 그리고 언급하신 시퀀서... 저는 로직 주로 썼는데, 시퀀서 다루는거랑 개발하는거는 그냥 아예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거에요.

    너무 부정적으로 말씀드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작성자님의 상황에서 아이엘츠 아카데믹 6~6.5 정도 받고, 몇 년간 음악 접고 컴퓨터 공부만 하실 각오가 아니라면 고생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알아본 견적으로는 그렇네요. 근데 가보니까 캐나다에서 풀타임 일만 잡으면 저녁에 음악하고 살기는 한국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라이브 클럽도 훨씬 많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 접할 수 있고요.

    아, 프로그래밍 언어 배우는거는... 국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학교 다닐적에는 ㅂㅌ라고(변태아니구요, 컴퓨터 자료 용량의 단위에요.) 스파르타 주입식으로 코딩 실력만 엄청 올려주는 학원 있었는데, 여기 다녔던 주변 사람들 보니까 이런 학원에서 C나 자바를 몇 달 배워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156 남양유업 1위 탈환 [새창] 2017-04-15 06:10:15 1/11 삭제
    인터넷에선 정의당이 집권여당이죠 ㅋㅋ
    155 북한의 장사정포 피해에 대한 국방부와 미 연구소 시나리오 [새창] 2017-04-15 06:04:52 2 삭제
    저거 장사정포 한 번에 다 쏘면 날아오다 지들끼리 부딛혀서 공중 폭발 일어나구요. 북한 탱크는 하도 구식이라 울 육군 탱크가 그냥 교통사고로 부셔버릴 수 있다고 하네요.
    154 부랄에서 신라면 냄새가 나요... [새창] 2017-04-14 21:41:22 1 삭제
    그냥 지린내아님? ㅡㅡ
    153 손연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댓글 내용 [새창] 2017-04-03 21:27:46 9 삭제
    완전 팩트라 쫄려서 고소했나보다. 고소로 셀프 팩트 인정? ㅋㅋㅋㅋㅋ
    152 음악만 해먹고 살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4-01 22:25:16 1 삭제
    이제 10년 쯤 연주했는데, 여태껏 부모님 집에 살면서 레슨으로 어떻게든 살아오긴 했지만 이제는 힘이 부치네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음악만으로 생활할 수 없는건 어느 나라든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애초에 음악이란 대부분 사람들의 삶에 필요한 것은 아니잖아요. 예를들어 심지어 젓가락을 만들어도.. 누구나 젓가락은 필요하니까 젓가락은 팔리겠지만 누군가는 음악 없이도 잘 사니까... 실제 생활에 있어서 무가치할수록 예술적 가치는 높아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외국만 봐도 영미권 나라들은 우리나라만큼 학원이나 레슨이 활성화된게 아니라 로컬 뮤지션들도 대부분 다른 직업이 있더라구요. 다만 우리나라랑 다른 것은 그들은 그렇게 다른 일을 해도 일정 이상의 돈을 벌면서도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기에, 자신이 게으르지만 않다면 충분히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한국을 떠날까 생각중입니다. 막말로 홍대에 가게와 사람은 날이갈수록 넘쳐나지만 라이브클럽들은 망해가고, 홍대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중에 라이브 음악을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제 20여 년이 넘은 클럽빵만 봐도 냉정하게 그냥 우리들만의 리그일 뿐이죠.
    151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 실제 완결 + 사죄 ㅠㅠ [새창] 2017-03-29 18:25:18 0 삭제
    작성자님 광고계의 큰 별이 되시길...
    150 제가 생각하는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 [새창] 2017-03-29 17:34:29 2 삭제
    국어국문학과 수업에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표준어를 설정하는데는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느냐, 그리고 새로운 맞춤법을 인정했을 경우 생기는 문법적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 등등 뭐 더 많은 것들을 고려하는데 날라리 학생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은 안나네요. 하여튼, 그때 당시 본문처럼 많은 학생들이 질문을 했었는데 일반인들은 간과하는 국어학, 문법이나 규칙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하기에 민감하고 어려운 작업이라는 기억이 나네요.
    149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SSUL -마지막 [새창] 2017-03-28 18:39:47 1 삭제
    옛날옛적 아씨발꿈이 생각난다...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3:52:54 1 삭제
    건너들은 얘기지만 30대 전후의 중사~상사, 중위~대위 정도가 간첩이나 보안관련 사고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내가 간첩이라고해도 간부를 노리지 뭐하러 병사를 건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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