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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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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 [새창] 2016-04-07 18:40:54 0 삭제
    물론 한중록에 꼭 영조와 사도세자가 갈등을 겪은 것만 써놓지는 않았습니다. 한번은 영조가 '너 왜 맨날 짐승이나 사람 죽이느냐' 라고 묻자 세자는 "화가 나면 견디지 못해 사람이나 짐승을 죽여야 좀 나아집니다" 라고 답합니다. 영조가 그 이유를 물으니

    "마음이 상해서 그렇습니다."
    "왜 마음이 상하느냐?"
    "사랑해주지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 그렇나이나."

    이 말을 들은 영조는 잠시 반성했는지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 며 약속했습니다. 그러고선 혜경궁 홍씨를 시켜 세자에게 그리워한다,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잠은 잘 자냐고 전합니다. 이때만 해도 부자간의 사이가 나아질 기미가 조금이라도 보였는데...
    75 사도세자 죽음의 진실 [새창] 2016-04-07 18:26:38 0 삭제
    한중록을 보면 사도세자가 영조에게 어떻게 갈굼받았는지 잘 나오죠. 단순 과도한 기대만이 아니라 정말 자식을 미친듯이 싫어했나 싶을 정도로요. 오래전에 읽어봐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간추려보면

    1. 기상이변이 생기면 영조는 항상 '세자가 덕을 닦지 않아서 하늘이 노함!' 이라고 우겼음. 그래서 날씨가 우중충할 때면 세자는 겁냈음.
    2. 세자와 옹주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자 그게 싫어서 영조는 세자에게 "바삐 가라"(꺼져라) 고 노하여 소리침. 세자는 이 일이 있은 후 약을 먹고 죽겠다며 한바탕 난리를 치름.
    3. 세자가 꾀죄죄한 꼴로 있자 영조는 다짜고짜 세자가 술을 마셨다며 노함. 옆에 있던 나인이 '세자저하께오선 술 안드셨습니다' 라고 해명했는데도 자꾸 먹은게 분명하다며 우기자 세자도 먹었다고 인정함. 물론 그때 세자가 술을 마신적은 없음.
    74 평화시대님의 주장이 인정 받으려면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새창] 2016-03-26 08:43:16 0 삭제
    전부 맞는말인데 전족은 여진족의 문화가 아입미다..
    73 중국은 목화가 어제쯤에 대중화됬나요? [새창] 2016-03-20 13:36:30 0 삭제
    일단 가장 먼저 시작된곳이 인도라고 하는데, 인도에서 들어왔을수도 있고 자체적으로 재배했을수도 있습니다. 자세히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72 중국은 목화가 어제쯤에 대중화됬나요? [새창] 2016-03-20 11:05:29 0 삭제
    송-원 시기부터 재배되었다고 하네요
    71 서구사회는 이슬람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새창] 2016-03-13 12:14:11 0 삭제
    분열의 죄라.. 그런 이유였군요. 신기해요
    70 원나라의 예술과 과학의 발전, 세계 최고 수준에 오르다 [새창] 2016-03-06 19:03:24 0 삭제
    오 그런거군요 머리좋으시다 저는 도저히 모르겠던데ㅜㅜ
    69 그러고보니 명왕조는 원왕조의 여러 유산을 많이 계승했죠. [새창] 2016-03-06 17:29:43 0 삭제
    실제로 영락제가 북경으로 도읍을 옮긴 것을 원나라를 계승하기 위해 그랬다고 해석하기도 하더군요. 북경이 연왕으로 있을 때의 본거지라서 그랬을 가능성이 크긴 하지만
    68 대비천 전투 (670년) – 당과 토번의 전쟁 [새창] 2016-03-05 10:38:25 0 삭제
    글 잘봤습니다. 그런데 지도의 ''메갈라야' 라는 지명이 웃기네요ㅎㅎㅎ 저런 곳도 있다니
    67 제국대장공주. 왕을 때리다 [새창] 2016-02-27 21:48:46 0 삭제
    아.. 저는 <고려왕조실록-고종에서 공양왕까지/조병찬 저자> 책을 보고 쓴 겁니다. 비슷한 글이 딴데도 있었나 보군요ㅎㅎ
    66 제국대장공주. 왕을 때리다 [새창] 2016-02-27 14:08:11 0 삭제
    아뇨. http://blog.naver.com/aa000717에 있는 똑같은 게시물때문에 그러시는거라면 그 블로그는 제 블로그입니다.
    65 이슬람 세력이 쇄퇴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새창] 2016-02-24 19:08:40 0 삭제
    물론 몽골침략탓도 있지만 그지역 주민들이 무리하게 물을 끌어모아 쓰다보니 사막화가 진행된 면도 있습니다. 몽골침략전에도 사막화가 조금씩 진행되었었다고 하니..
    64 중세유럽의 대단함! [새창] 2016-02-21 10:45:14 0 삭제
    그렇군요..우사마찡 왜그랬던거지..
    63 송태조 조광윤과 관련한 재미있는 일화 [새창] 2016-02-16 12:38:52 0 삭제
    정말로 시씨 왕실에 대해 송나라는 관대하게 대우했다더라고요. 시씨의 자손은 죄를 범해도 형을 가하지 않는다. 역모를 범했을 경우 공개 장소에서 처형하지 않는다.. 등등의 내용이 기록된 비석도 있었고. 뭐 이 비석이 사실 실존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지만
    62 송 고종과 효종의 일화 [새창] 2016-02-15 15:57:51 0 삭제
    중국역사 맞습니다. 덕수궁은 당시 남송 임안 궁궐에 있는 궁 이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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