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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13e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7
    방문 :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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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d13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4:35:28 0 삭제
    우선 밥 한끼 하세요.

    그리고,, 요즘 이쁜 팔찌 많거든요? 아싸들은 잘 안끼는 그런 수제팔찌 같은거 주면서 의미 부여하는거임 그리고 거기에 작은 손편지 애교섞인 멘트

    그정도면 감동받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4:33:17 1 삭제
    제가 그냥 그냥 글을 읽고 그 분위기로 적는것인데요.

    일단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아시고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어필이 되었다면

    후회가 안남았을 것이며 앞으로 뭘 할지 계획이 딱딱 잡히는게 정상이에요.

    그러니 우선 그 기초적인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을 하는게 중요 할거 같네요

    대충 얼굴 합격 나이 이정도면 커버 가능 몸매 가능! 이건 거의 술집 여자 초이스 할때 수준이거든요? 물론 제가 막말 하는걸지도 모르지만

    혹시 그런게 아닌가 참고라도 해서 확실히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감정이입 잔득하고 한거니 봐주세요 ㅎㅎ

    나쁜뜻으로 한게 아니라 보통 연애에서 진전이 없는 이유가 이런 이유더라구요 사과드려용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4:30:13 1 삭제
    제가 보기엔

    질문자님께서 소개팅녀에게 관심이 있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제 경험상 좋아하고 호감이 가고 그러면 호기심이 생겨야 되는게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그냥 여자로서 합격! 이정도의 호감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딱 봐서 얼굴 나쁘지 않고 그냥 좋아서 좋은 정도라서 여자가 거리감이 있다고 느끼는거 같애요

    평소 드라마나 영화 문화생활 잘 안즐기실거 같으신데 혹시 제 섵부른 판단일까요?

    가장 중요한건 그날 하루동안 데이트를 하셨는데 왜 그분이 그 시간동안 아직 잘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셨는지 궁금해요

    왜냐면 그냥 여자를 꼬시는 헌팅을 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함께 만남을 이어갈 목적으로 만나는 선을 본것인데

    왜 그분이 뭘 좋아하고 뭘 하길 뭔하는지 어떤 옷을 좋아하는지 주말에 뭐하고 내일 뭐하고 오늘 뭐할건지 나는 누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어필 하지 못하였냐는 것임

    사실 많은 모솔들이 저지르는 실수이긴함. 정상적인 만남이란게 이런거거든요. 이게 되야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외모나 스펙없이 사랑에 빠질수 있는 부분이 이런거에요.

    자신과 맞는 사람이 좋다! 라는 말을 하는 여자들이 내숭이 아니라 이런 부분이 맞았을때 사랑에 빠진다라는 거죠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3:34:11 1 삭제
    멋싯으십니다 캬~
    154 좀 속상하네요 [새창] 2018-06-06 13:33:32 0 삭제
    그런 상황되면 진짜 어이없겠네요....;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여기거 완전한 위로 받기는 힘드실거에요 커뮤니티 분위기가 약간 분위기 풀만한 개그를 치려해도 무섭게 달려들다보니

    겉만 번지르르한 실속없는

    힘내세요!! 앞으로 잘되실거에요!! 이런 글 밖에 못보겠지만 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3:24:58 0 삭제
    존나 무식해

    말이되어? 안 어색하니? 돼는 되어의 준말이야 ㅅㅂ 무식한 ㅅㄲ야~^^
    152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올까요? [새창] 2018-06-06 13:13:01 1 삭제
    요즘은 진짜 케바케가 되버린게

    워낙 SNS에서 전남친들이 연락한거 보여주면서 욕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면서

    남자들도 자니? 이런거 하기 무서워서 안함 ㅋㅋㅋㅋ 차라리 깨끗이 잊고 새여자친구 만들자는 마인드가 훨씬많음
    151 짝남 고민인데요 ㅠㅠ [새창] 2018-06-06 13:08:30 0 삭제
    남자 입장에서 인사하는걸로는 전혀 부담스러워 하지 않습니다

    별로 먹고싶지 않은 큰 음식들을 주는건 매우 부담스럽지만

    조그만한 사탕 가끔 한개씩 틱틱 주는거도 나쁘지 않고 그걸로 마음이 어필되기도 하는데 이건 남자어장 당할 수도 있으니 비추

    여튼 인사 하는건 고민 하실게 아닌듯
    150 키작은 남자친구때문에 울었어요. [새창] 2018-06-06 13:06:30 0 삭제
    진심 나는 키는 작아도 누가 불편하게 하면 가만 못있느데 키가 크든 등치가 크든

    뭐 옛날부터 덩치가 작았던 터라 키큰 애들이랑 싸울일도 아주 잦았고 드러운 성질탓에 지고는 못살아서 깡다구 있다고 형님들이 많이 챙겨줬던 환경 탓도 있는데 진짜

    남친 스스로 운동을 하든 뭘 하든 해서 본인 여친앞에서 가오 떨어질 정도로 참는건 좀 아닌듯

    나였음 초크라도 걸어서 기절시켰다 시벌럼의것 다리 어쩌구 저쩌구 거리네 ㅋㅋㅋㅋ 바로 발모가지 잡아서 긴다리 인대 쭉쭉 늘어나게 스트레칭 시켜줘버릴라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4:57:18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중독증세가 아프리카tv를 보며 대리만족으로 기쁨을 얻었어요
    엄청 많이 보고 유튜브고 보고 그랬는데 끊을 수 있었던게
    ' 아프리카tv속 BJ들은 직접 발로 뛰어서 돈 벌어서 지들이 방송 주인공이 되는데
    나는 이거 보는 구경꾼밖에 안되네? ' 라는 생각을 했음
    그래서 내 인생은 남 구경밖에 못 하는 인생인가? 하는 생각에 그냥 바로 삭제하고 지금 1년째 안보는중

    너무 그동안 아프리카를 보면서 허비한 시간이 너무 아깝고 후회되고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절대 안봐요 그담부턴
    148 [익명]취업이됐지만 복잡미묘합니다 [새창] 2018-04-18 04:53:53 0 삭제
    2000~2100 음... 시작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이제 한번 준비가 안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고생 좀 해보셨으니
    취업 후 자기관리 어떻게 하실지 감 잡혔다면 희망이 영 없는건 아니거든요
    지금보다 무조건 나아지고 발전 될 수있으니 힘내세요
    전 지잡대 2.3/4.5 연봉 4700 이에요 님보다 클래스는 떨어지는 생산직종이에요

    다니면서 공부해서 기술전문직으로 가려고 준비중이에요 님도 저도 함께 힘내도록 하죠 ㅎㅎ
    147 [익명]솔직히 가난한 사람은 연애 힘들죠? [새창] 2018-04-18 04:49:00 4 삭제
    현실적인 조언 하자면 음... 일단 본인 혼자는 먹고 좀 남아서 저축하고 용돈 할 정도는 되야 연애가 가능하긴함
    요즘 시대가 여자들이 그래도 최소한 같이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 한잔 마시고 영화 보는 이런건 가능해야 하니까

    주 1회만 할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가능한데 그정도도 없이 밥을 못 처먹는데 연애를 바란다? 그건 빌어먹겠다는 뜻밖에 해석이 안됨
    상대쪽에서 굉장히 불편해 할거임
    아르바이트만 매일 꾸준히 해도 생활고에 안 시달릴텐데 므슨일 하시길래 ... 사채빚이 있으시거나 건강이 악하심?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4:45:50 0 삭제
    와 ㅋㅋㅋㅋ 파혼을 이렇게 쉽게? 므슨 게임 심즈 파혼하듯이 파혼 조언 박아버리네 ㅋㅋㅋㅋㅋ 님 일 아니라고 무책임 한거 아닌가요??
    소개팅앱 사용= 파혼,이혼?? 답이 없는 소릴 하네 ㅋ 뭐 상대 여자랑 뭔 짓거리 아직 한거 판명도 안났는데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8 04:44:41 0 삭제
    지 일 아니라고 파혼 하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임감 없는게 딱 연애 안해본 티 팍팍난다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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