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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리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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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비슷한 향수 찾아주세요ㅠ [새창] 2018-02-02 16:50:40 1 삭제
    가서 읽어봤어요 감사합니다 본삭금할게용^^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20:35:49 1 삭제
    저도 지금 15개월 조금 넘는 아기 키우고 있구요 단유 3일차입니다.
    저희 아기도 수시로 찾아서 수시로 줬더니 밥을 잘 안먹더라구요. 배고프면 언제든 먹을 수 있는 비상식량이 비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지금시기는 모유가 간식처럼 먹는게 맞는것 같고 영양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는것 같아서 횟수를 줄이기로 맘먹었어요 . 돌지난 다음부터 계속 이야기를 해줬어요. 이제 젖은 조금만 먹고 밥이랑 과일등 맛있는걸 먹자구요. 모유를 찾을때마다 우유를 주던지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떡 종류등으로 관심을 끌었어요. 밖에 나가는것도 좋아해서 함께 산책하거나 그런식으로 관심을 돌리기도 했구요. 그리고 젖물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밤수먼저 끊고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으로 줄였어요. 밤수 역시 계속 말해줬구요. 지금은 단유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찾거나 보채지는 않네요. 저는 아기가 젖먹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밥도 잘먹고 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편으론 기특한 맘도 드네요.
    꼭 알고 계셔야할 것은 한번 마음 먹으셨을때 계속 꾸준히 한결같은 태도로 더이상은 안된다는 걸 계속 얘기해주시고 때를 많이 쓰고 운다고 맘약해져서 주시면 다음에는 그 두배 이상의 시간을 때를 쓰고 운다는 걸 기억해두세요ㅠㅠ경험담이랍니다.
    저는 장기간에 걸쳐 했구요. 시도때도 없이 이야기를 많이 하고 맘에 준비를 하게 했어요. 그리고 곰돌이 단유법도 매우 효과적인것 같더라구요. 2틀정도는 곰돌이가 가져간걸 확인시켜줬답니다. 아이는 대성통곡을 했지만 오늘은 곰돌이 보지 않아도 쮸쮸 찾다가 우유로 바꿔말하더라구요.
    글이 많이 길어진것 같네요;; 단유 역시 힘들지만 첨 3일정도가 제일 고비인것 같아요. 힘내셔서 성공하시길 바래요^^
    51 아기 간식 멀 주세요? [새창] 2017-03-30 00:15:31 0 삭제
    저희 아기도 14개월 조금 넘었는데 단호박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째 쪄주면 잘먹어요. 견과류도 좋아해서 갈아서 위에 뿌려주니 고소한지 잘 먹네요~가래떡도 좋아하는 간식중하나에요. 조금씩 잘 베어서 먹긴하는데 아무래도
    주의는 필요할 것 같아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4 00:41:55 1 삭제

    스크롤 내리다가 어머님 피부인줄 알고 깜놀했어요ㅎ 인공지능 광고같으니. . .ㅋㅋ
    49 저는 우리딸한테 착하게 살지 말라고 가르칠려고요.. [새창] 2017-01-16 20:12:26 7 삭제
    저도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듣고 자라서 . . 전 아직도 그 굴레를 못벗어 난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도 딸아이에게 착하다는 칭찬은 의식적으로 하기 싫더라구요. . 할말은 하고 사는 아이 엄마 안 닮고 똑부러지는 아이가 되었으면 해서요. 누구에게나 착하고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아이를 위해서도 제게 부당한 일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려고 조금씩이라도 노력하려구요. ( 엄마는 그렇게 못하면서 아이에게 넌 엄마처럼 살지말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다보면 저도 착한 사람 좋은 역할만 하려는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겠죠?
    48 산후우울증이 온거같아요 [새창] 2016-12-16 01:05:06 1 삭제
    에고 많이 힘드실 때네요. . 잠도 잘 못자고 몸도 아직 회복되지않으셔서 내 몸이 내 몸같지 않고 . . 바람을 쐬러 나갈수가 있나. . 뭐 좀 하고 나면 힘들고
    남편은 변한게 없는데 혼자만 막 변한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여자로서의 나는 없고 엄마로서의 내가 있는데 너무 형편없어지게 변한 느낌이어서 상실감이 컸던 것 같아요. . 남편에게 설탕꽃님 마음을 이야기하시고 이해받으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얘기하다보면 남편의 진심도 느껴지실거고 또 풀리는 부분도 있고 하실거예요. 저희 남편도 그맘때 장문에 메세지를 많이 받았었고 겉으론 괜찮아보였는데 많이 힘들었구나 라고 이야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어떤부분에서는 조심도 하게 됐구요.

    이렇게 육아게에 와서 글도 보시구요 잠깐씩 나를 위한 시간도 필요한것 같아요~조금만 더 지나면 모든게 제자리를 찾을거예요. 몸도 마음도. . .처음 되어보는 엄마라서 조금 시간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해요^^ 꽃님은 지금 아주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신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토닥토닥~힘내세요♥
    47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23:16:08 0 삭제
    긴글 감사합니다. . .저도 어쩔수없는 상황이 온다면 보충한 내용처럼 모른척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전에 충분히 그에 대한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확실히 해야할 부분에 확답을 받고 시작해야 할것 같아요. 다들 말씀해주신 것처럼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저는 이 상황에서 그런뜻을 비치신 시어머니가 미운마음이 드는걸까요. .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 .
    46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22:38:17 1 삭제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45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22:37:11 0 삭제
    가끔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 .
    44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9:31:10 1 삭제
    니가 참아란 말보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라 라고 할것 같아요. 그런뜻이 아니다. 라고 저희 패턴이 항상 이랬던것 같아요..제가 그렇게 느끼고 생각되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 안좋게 생각해서 좋을게 뭐 있어? 라는 남편. . .제 남편만 이렇게 공감능력이 부족한것처럼 느껴지나요? 이해한다고 하는데 왜 이해받는 느낌이 안드는거죠?. . . .
    43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9:23:31 1 삭제
    조언과 진심 어린 걱정 감사드립니다.
    42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9:22:08 2 삭제
    남편에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줬는데 닥친 일이 아니라 그런지 그런상황이 되면 장모님도 모셔야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입장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은 똑같이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고 한 공간에 부딪히는 일이 잠깐이 전부가 되는 거고 저는 제가 해야할일, 신경써야될 일이 부분들이 더 늘어나는 거죠. .
    저 역시도 당신이 그러길 정말 원한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더 못하겠으면 저도 어쩔수 없다구요. .짐싸서 나올거라고 이야기했어요.
    41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8:59:42 0 삭제
    엄청 고민해주신것 같은 흔적이 보이네요. .
    감사합니다. . .ㅠㅠ
    40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8:52:32 0 삭제
    남편은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내가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만큼 어머니도 열리고 대화로 다 풀리고 . . .참 긍정적이네요. 얘기 하다보면 제가 부정적이고 극단적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니 답답하고 속이 터지겠어요. . .
    39 현명한 조언을 다시 구합니다. . . [새창] 2016-11-18 08:32:31 1 삭제
    저 역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 큰 성인이시고 자기 앞가림은 스스로 하는게 맞다구요. .다만 홀로 서실때까지 배려는 필요하겠죠..
    남편 역시도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많이 편찮으시면 요양병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전이겠지요.. 저의 삶이 윤택해 지지 않을거라는 말이 너무 격한 공감이 되네요.
    자기도 합가가 쉬운일이 아니라고 힘든 일이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합가는 최선이 아니라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 한 상황입니다.
    일단 휴가때나 남편도 쉬는 명절 같은 때에 어머님과 함께 지내보기로 했어요. 그러면 보이는것들이 생기겠죠.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이 현실로 다가오면 다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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