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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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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 - 2015.11.16 국회 [새창] 2015-12-08 11:37:32 1 삭제
    이덕일 소장이 '저도 그만한 공부'라고한 말은 윤용구 박사가 '이 자리에 같이 앉아 있지만 여기 한국 고대사 전공은 저와 공석구 교수님 둘입니다.'와 위에 제가 적은 '한군현 박사는 국내 셋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접니다.'때문에 발끈해서 한 말입니다.

    동영상 보다보니, 이덕일 소장은 아예 처음부터 말투가 시비조이고, 옆의 윤용구 박사님은 비전공자가 뭐라고 하는 걸 같잖게 여기는게 눈에 보입니다.
    82 한국 상고사 대토론회 - 2015.11.16 국회 [새창] 2015-12-08 00:28:56 0 삭제
    근데 보다보니, 마로니에 방송의 자막에 오타가 두 개 눈에 띈다.
    이덕일 한갈마역사연구소장.
    공기대 한밭대 교수...........
    81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6 23:06:49 1 삭제
    [⊙_⊙]#001 님, 한가지 궁금한게 [⊙_⊙]#001님은 대대댓글이 가능하네요. 게시판지기십니까? 아니면, 대대댓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이 있거나, 다른 사람도 어떤 스킬을 알면 올릴 수 있는 겁니까?
    80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6 23:04:28 1 삭제
    호러씨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이라면, 유신헌법 만들고 장기독재를 꿈꿨던 사람이 정신문화연구원 만들고 뭐 좀 했다고 열렬한 민족주의자가 되고, 국풍81을 노래했던 전두환도 민족주의자로 볼 수 있습니다. 쿠데타했던 사람, 미국에 납작 엎드렸던 사람을...
    79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6 23:00:49 1 삭제
    [⊙_⊙]#001 > 예, 여운형이 초대 대통령이 되는게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승만이 임정 계승을 주장한 이유는, 자신이 탄핵도 당했고 임정에서 실제로 별로 한 일도 없지만 어쨌거나 자신의 이름이 대통령으로 올라 있어서 그 후광을 받으려는 정치적 계산에서였겠지요. 너무너무 기회주의적인 사람입니다............
    호러씨 > 내용은 어찌 되었든, '이승만이 임정을 계승한 거다.'라고 하는 것은, 일제하에서의 임정의 역할과 이승만의 해방전후의 기회적인 행태를 모두 고려하지 않고 도식적으로만 바라보는 거
    78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6 13:50:36 1 삭제
    크롬사용자 > 아! 글쿤요....디씨역갤은 일뽕들이었던 거군요......역시나
    77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6 13:33:02 1 삭제
    호러씨>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는 문구가 있소. 김준엽 전 고대총장이 1987년 6월 민주항쟁 후에 탄생한 제6공화국의 새로운 헌법 전문에 이 문구를 넣어야 된다고 강조해서, 이 문구가 삽입되었다고 국가보훈처 블로그에 나옵니다. http://mpva.tistory.com/2041

    이승만이 무슨 임정의 정통성입니까? 그를 대통령으로 모셨지만, 그는 임정에 가지도 않고 하와이에서 교민들 돈이나 긁어모아서 착복하다가 나중에야 임정에 얼굴을 들이밀어서 탄핵까지 당했잖소!

    대한민국과 임정은 솔직히 말해 고구려와 고려만큼 연관이 없다니, 정말 개탄스러운 역사의식이오.
    76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5 22:10:01 2 삭제
    로코모코님>
    일제하 독립운동과 그들이 있어서 독립국가로 발전했다는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고 하셨는데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은 '대한민국 수립이 1945냐? 1919냐?'는 질문에 '불필요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아서'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뉴라이트가 과거사의 민족주의를 배척한다고 했는데요. 저는 현재진행형으로 보입니다.
    이영훈은
    대한민국역사/대한민국 이야기/잘생겼다 대한민국..........지금의 대한민국에 대한 본인의 생각(뉴라이트 사관)을 이야기합니다.

    리볼버오셀롯님>
    예, 민족주의도 절대선이 아니고, 자본주의도 절대선이 아니고, 여호와도 절대선이 아니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구의 논리를 도와주는 이야기를 하는건지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선동'이라는 단어를 쓰길래, 지금 민족주의로 선동해서 이득보는 세력은 어디고 손해보는 세력은 어딘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
    75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5 21:47:45 1 삭제

    '빨강'이라고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떠올리는 빨간색은 다른 거 같습니다.
    '민족주의'라고 같은 단어를 쓰더라도 '파쇼, 전체주의'를 떠올리는 사람이 있고, '친일, 독립군'을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 거 같습니다.

    1. 뉴라이트는 민족주의를 미워합니다.
    2. 이명박은 뉴라이트와 달라붙었습니다. 선수를 빼앗긴 걸 부러워하던 박근혜도 뉴라이트와 달라붙었습니다.

    *2015년의 대한민국이 파쇼, 전체주의로 진행될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들의 민주적 정서가 이미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을 정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박근혜는 그런 식으로 국정을 운영합니다. 웃기는 것은, 박근혜를 지지할 수도 있는 nationalism 세력을 '친일'이라는 아킬레스때문에 박근혜와 뉴라이트는 이용하지 못하는 거죠. 그런데 이들이 조직되거나 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면, 그게 자기들에게 부담이 되는 세력이 될 거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뉴라이트는 민족주의쪽을 비합리적이라고 하고, 실체가 없다고 하고.......여러가지 말을 하는데요. 디시역갤을 뒤져보면, 국뽕 환빠 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왠지 일본을 찬양하는 발언을 많이 합니다.
    74 뉴라이트와 민족주의 - 이영훈편 [새창] 2015-12-05 20:52:03 0 삭제
    다행히 뉴라이트의 식수론을 반대하시는군요.
    국정교과서는 형식적으로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의도가 뻔한데도 박근혜 대통령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것을'이라고 하더군요.

    알겠습니다.
    73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5 20:47:37 1 삭제
    저를 안심시켜 주세요.
    로코모코님이 말하는 애국심의 '국'이 뉴라이트가 말하는 건국절의 '국'과 다른 것이라고 해주세요.

    2008년에 이명박과 뉴라이트는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꿔서 건국60주년 행사를 했습니다.
    임정, 일제시대 독립활동을 무시하고 친일파가 미군정에 부역하여 이뤄진 대한민국 정부를 기념하는 행사라고 해석합니다.
    이들은 현재 기득권을 갖고 있는 자신들의 근거가 아름답고 정당하길 바라는 마음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요하다보니,
    작금의 국정교과서 파동까지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건국절의 '국'은 대한민국의 법통을 이은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찌, 일본 군국주의 같은 식으로 변질되고, 박근혜가 박정희식의 민족주의(박정희가 과연 순수하게 나라를 위한 맘이었는지, 국풍81이라고 노래했던 전두환이 과연 순수하게 나라를 위한 맘이었는지는 아니올시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를 한다면 그건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오늘의 상황에서 민족주의를 부정 또는 반대하는 사람을 저는 잘 살펴보려고 합니다. 혹시 뉴라이트처럼 주장하는가 하고요. 우리나라 정부를 세운 세력은 조선시대의 중인 계급이 중심으로, 일제시대때 자본주의에 잘 적응하였던 사람들이었고 현재 친일이라고 의심받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근간이 이들이었다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한다는 얼토당토한 말을 하는지 살피려고 합니다.

    로코모코님이 말하는 애국심의 '국'이 뉴라이트가 말하는 건국절의 '국'과 다른 것이라고 해주세요.
    72 뉴라이트와 민족주의 - 이영훈편 [새창] 2015-12-05 18:10:58 2 삭제
    맥스웰방정식님
    1. 뉴라이트의 식수론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2.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화교과서는 그동안의 교과서의 편향된 부분이 제대로 고쳐지는 방향으로 진행될까요? 아니면,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진행될까요?
    71 독립운동가들의 특징 [새창] 2015-12-05 18:01:34 0 삭제
    그러게요. 문재인은 왜 튀어나오는 건지...
    70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5 17:58:45 1 삭제
    왜 한나라당을 까냐?.........고 할까봐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 홈페이지 http://minjok815.or.kr/ 을 링크 걸려고 했더니 홈피가 사라지고 없네요. 재작년까지는 이 홈피가 유지되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위키백과 링크 올립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F%BC%EC%A1%B1%EC%A0%95%EA%B8%B0%EB%A5%BC_%EC%84%B8%EC%9A%B0%EB%8A%94_%EA%B5%AD%ED%9A%8C%EC%9D%98%EC%9B%90%EB%AA%A8%EC%9E%84

    명단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도 많이 눈에 띕니다.
    69 민족주의와 자칭 우파세력 [새창] 2015-12-05 17:51:19 2/4 삭제

    2005년 12월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 귀속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합니다.
    이 법안에 찬성하지 않은 국회의원들이 상당히 있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299명 중에 155명만 찬성합니다. 반대의사를 내비친 국회의원의 절대다수는 한나라당이었습니다.
    한나라당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친일파 재산을 국고로 귀속하는데 반대했습니다.

    2004년에 MBC PD수첩에서는 '친일파는 살아있다'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한나라당은 열린우리당의 누구누구 조상도 친일행위자다. 왜 우리당만 저격하냐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말보다 행동을 봐야합니다.
    열린우리당에도 친일파 후손이 있을 수 있고,
    한나라당에도 친일파 후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친일파 재산 환수법에 모두 반대하고, 열린우리당은 모두 찬성했습니다.

    "민족주의는 그냥 감상일 뿐이고 실체가 없는 사상이고,
    전체주의, 파시즘으로 이어지는 사상이다.
    민주주의하기도 바쁜 판에 뭔 쓸데없는 이야기냐?"

    이해갑니다.
    민족주의가 파시즘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예전 NL운동권이었던 많은 사람들이 뉴라이트로 갔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역사왜곡 교과서를 이미 출판한 기파랑의 책들
    -친일 관련 이야기를 많이하는 뉴라이트 인사들
    -역사왜곡 국정교과서 밀어붙이는 수구들을
    인정하라는 이야기는 아닌 거지요?

    그냥 학문적으로는 민족주의는 파시즘으로 가기 쉽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오늘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을 지지하고,
    친일파는 청산 또는 어떤 식으로든 정리되어야 하고,
    수구가 정치.경제.문화. 학계......기타 등등의 헤게모니를 쥐고 역사를 비틀어 버리는 사태는 뭔가 잘못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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