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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14:29:23	0	삭제
		어제 하루 많이 힘들어하고, 오늘은 조금씩 일상으로 잘 복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9:29:41	0	삭제
		저도 최대한 빨리 정리하려고 노력해보려구요. 이전에 접해보지 못한 신유형이라 멘탈이 많이 무너졌지만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9:24:25	1	삭제
		근데 사귀지 않았더라도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사귀고, 안사귀고를 떠나서..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8:53:20	0	삭제
		네 사귄지는 삼일됐었어요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7:58:30	0	삭제
		다들 안찾아가는게 좋을거라고 하시네요. 그냥 저도 빨리 마음 추스리고 정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살다보니 별의 별일이 다 있네요. 인생 재밌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6 07:54:02	0	삭제
		그냥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 무슨 입장인지 물어보고 싶어서요..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5 23:46:09	0	삭제
		ㅠ_ㅠ 위에 두 분 모두 감사해요.. 제가 의견을 듣고 싶은 부분은 현재 전화번호도 바꾸고, 카카오톡 아이디도 삭제했던데 제가 아는거라고는 집이 어떤 아파트다 라는거만 알고 있어요. 근데 공부하는 곳이랑 운동하는 곳은 알고 있는데 찾아가봐도될까요? 직접적으로 알려준건아닌데.. 괜히 무서워할 것 같아서요. 사실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무런 얘기도 없이 그냥 남자분한테만 연락와서 끝났거든요. 얘기도 못들어보고.. 옆에서 울고 있는 것 같더락요. 남자분하고만 연락하고 끝났어요 다시는 연락할 일 없을거라고만 카톡오구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0:34:54	0	삭제
		감사합니다. 익명이라 연봉 말씀드린거구 실제 아는 사람들에게는 안말해요.. 연봉 물어보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풀려라인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께 들은 조언을 바탕으로 이번 주부터 조금씩 만나보려고 해요.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0 23:39:22	0	삭제
		감사합니다. 나트륨님도 좋은 인연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0 23:20:12	0	삭제
		담주부터는 친구들한테 소개팅도 해달라그러구 들어오는 소개팅은 대부분 받으려구요 말씀하신대로 인연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그냥 제 신세한탄처럼 써놓은건데 자신감주셔서 감사합니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0 22:27:48	2	삭제
		20대 후반 친구들은 아직까지 그렇게 결혼에 목매지 않는답니다 라는 말을 들으니깐 좀 그래도 맘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담주부터는 모든 소개팅을 다 받아야겠네요 인연이 있을 수 있으니.. 친구들한테도 소개팅해달라고 부탁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0 22:12:49	0	삭제
		저는 친구들이 소개시켜준다고 해도.. 저랑 동갑 분들은 결혼하실 시기인데 저로 인해 리스크가 늘어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거든요. 연애 정말 어렵죠 나이 드니깐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전 별것도 없는데 조건들도 하나씩 보기 시작하니깐 괴리가 생기는 것 같아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6 16:07:41	0	삭제
		바쁘실텐데 긴 글 읽어주셔서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건 어떤 것도 없네요. 일단 친구가 선물을 전해드리면 어떠한 연락이라도 올거라 믿고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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