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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ninn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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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inn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결선투표제와 이재명 시장의 CBS발언.. [새창] 2016-12-12 23:16:02 11 삭제
    네, 비공합니다.
    너무 자의적이고 편파적인 해석이네요.
    그리고 합당한 비판과 의문자체를 물살하려는 걸로 보입니다.
    검증다운 검증이라고 하시는데 합당하다고 보이는 글도 아예 막으려고 하시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제 눈엔 그냥 유권자의 생각이나 발언을 막으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203 이재명 시장은 사실 매우 영리하게 잘하고 있는 겁니다. [새창] 2016-11-22 18:29:52 17 삭제
    전략적인건 아는데 스스로 격을 떨군거죠.
    뭐 닭도 대통령하는데 누군들 못할까 싶지만, 대통령 그릇인가 하는 점은 의문입니다.
    이번 일로 실망 많이했어요.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09:59:31 10 삭제
    솔직히 이재명 시장님이 분열획책 세력도 이용하려고하는게 보이죠.
    자기 pr엔 좋다고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실망하고 있네요.
    201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20:04:39 0 삭제
    난 그래도 내 주장을 이리 변명하고 저리 변명하고 하진 않아!
    남들이 지적하니까 변명하듯 말하고 내용은 지원자가 잘못이 아니라 위에가 잘못이다라는 걸로 채우고 있는데 누가 그걸 문자 그대로 받아 들입니까?
    200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20:00:52 0 삭제
    제도가 제대로 서있고 문제 없는 선에서 적용되고 있다면 지원 자체엔 문제가 없다는데 제도가 망가지고 문제를 넘어선 선에서 적용되고 운용된지 벌써 8년이 넘었거든요?
    그럼 지원 자체가 문제인거지!
    199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19:58:41 0 삭제
    지가 올린 자기글에서도 의경책임이라고 하면서 바로 아래에 변명을 붙이는데 그걸 누가 정당화로 안보냐고요.
    198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19:55:46 0 삭제
    로망스4/ 난 20살 때부터 시위나 정치적 이슈에 관심 많았고 의경지원은 생각도 안했던 것도 그런 요소가 있었기 때문인데 그걸 그렇게 곡해해 버리니 참 당신 인간성도 알만하네요.
    197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19:48:55 0 삭제
    니네가 이해해라 라고 말한게 저 만은 아니었죠. 님이 글쓰길 읽는 사람이 그렇게 받아들이게 써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건 결국 의경은 욕하면 안된다 잖습니까. 책임은 있다라고 말하면서 욕하면 안된다고 같은 말만 반복하는데 그게 면죄부를 주는거랑 뭐가 다른데요.

    그리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우겨대는 것도 적당히 하시죠. 님 글 보면 큰거를 고쳐야 한다는 말만 있고 나머지는 사소한 일, 별것 아닌 일로 치부하는 것만 있으니까.

    '...누구도 정당화하거나...' 님이 그걸 하고 계신데요. 님 글 보면 윗대가리들이 나쁜 넘들이지 의경애들은 이용당한 것 뿐이다. 라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그 부분을 지적하면 책임은 있다고 하면서 또 주체를 돌리죠. 그런데 정당화가 아니다? 글을 똑바로 쓰던가요.

    '그래서 의경은 지원이니까....' 님 글에 개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에 대한 고려가 전혀 보이지 않다보니 그런 글들을 단겁니다.

    마지막으로 답정너랑 더 리플 늘리기 싫으니 답글을 안달죠.
    196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8:43:45 0 삭제
    재조산하/ 반론을 못하면 욕이 나온다지. 그냥 다물고 있으셔. 공부 좀 하고
    195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18:39:59 0 삭제
    로망스4/그래서 전 당신같은 사람을 혐오합니다. 경중과 원인 따진다고 작은건 그냥 넘어가자는 사람이라서요.

    경중, 원인 따지는 건 좋죠. 최종적으론 다 바꿔나가야 할 것이고. 근데 세상은 그렇게 한 번에 큰 것부터 바뀌지 않거든요. 작은 것 부터, 개인의 인식부터 바꿔가야지.
    194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5:45:02 1 삭제
    제조사하/당신 원론적이라는 말 몰라?
    누가 경찰이 나치 만큼 미친 조직이래?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는 말을 그렇게 확대, 곡해하는 인간은 또 처음이네.
    그리고 니 말, 니 논리대로라면 백남기 선생님 직접 쏜 놈은 왜 잡냐? 윗대가리가 책임지면 되는 일이지.
    그리고 조직의 부당한 명령에 거부권을 행사하는거에 마사오 쿠데타는 왜 가져다 놓냐? 그게 합치되는 사례라고 생각하는거냐, 진심으로?
    그건 그냥 혼란한 정국을 틈타 일으킨 군부 쿠데타지 무슨 부당한 명령에 항거하기 위해 일어선게 아냐. 수준 보이네 정말.
    뭘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라, 그러면 중간은 가지.
    193 의경에 지원입대한 이유 [새창] 2016-10-02 15:10:08 1 삭제
    제조산하/ 상명하복의 조직이라고 양심에 반하는 부당한 명령을 수행하면 그 넘도 개,새끼지.
    그리고 경찰하고 의경이 욕 먹는 것도 그런 넘이 많아서 그런거고.
    뭐, 그 만큼 사회가 썩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말만 하는게 사회적으로 나은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난 시위도 여러번 나가고 최대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설령 내가 모범적이지 않더라도 타인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할 수 있는 권리가 없는게 아니다.
    근데 뭐 잘났다고 부정에 눈 감으라고 당당히 말하는건데?
    고생하며 치안 유지하면 부당한 명령을 수행해도 용서 받아야해? 웃기지 마시죠.
    이런 가치판단에 성역이 어딨어? 틀렸으면 까는거지.
    그리고 의경은 명령을 따랐을 뿐이니 비난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 주장은 나치 부역자도 명령에 따랐을 뿐이니 죄가 없다는 주장과 원론적으로 동일하다는게 병신 소리라는건가?
    당신 지적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192 전의경관련 글들이 자주올라오네요.. [새창] 2016-10-02 14:55:20 1/5 삭제
    둘 다 욕합니다.
    그렇게 쓰는 윗대가리나 알면서 지원한 것들이나.
    191 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16-10-02 12:47:47 1 삭제
    로망스4/ 스스로 말하셨다싶이 그 메리트 보고 스스로 들어간거잖아요.
    왜 그 선택의 책임을 윗대가리한테 돌려요?
    190 전경출신입니다. [새창] 2016-10-02 12:46:13 2 삭제
    로망스4/예, 그 컨트롤 받고 싶지 않았으면 지원 안했으면 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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