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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9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새창]	2017-04-23 03:46:22	0	삭제
		지금 산적한 사회문제를 구성원간의 제로섬 게임을 만드는 걸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많은 인재들이 다 양철통이라고 생각하는거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308	우리, 이기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04-23 03:40:14	1	삭제
		작성자동생, 마쿠로/이상적인 목표에 도달하진 못해도 지금보다는 나아질거라는 의미에서 점진적인 발전이라고 하는겁니다. 애초에 인식이 다른 것 같네요. 님들은 남성의 것을 빼았아 여성에게 준다고 받아들이는 것 같은데 전 남성은 2를 주는데 여성은 4를 주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애초에 지금 각종 사회문제를 생각하면 국가정책이 구성원들의 제로섬 게임을 만들 수 없다라는 입장이라서요.
	307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33:10	0	삭제
		스띠네/구성원의 대다수가 어그로라고 판단하면 어그로겠죠. 전 당신들이 하는대로 따라한건데 그걸 어그로라고 하면 님들도 어그로인건가요?
	306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28:38	0	삭제
		스띠네/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의 상식이 절대적인 상식이라고 어디서 배웠어요?
	305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26:16	0	삭제
		스띠네/첫째로 군게유저는 전체를 싸잡아서 말해도 되지만 방문객인 저는 안되는건가요? 여기서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둘째로 저는 사과할 일은 없고요. 제가 어그로니 아니니 말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여기는 님들이 어그로라고 하면 어그로가 되는 곳이잖아요?
	304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20:13	0	삭제
		스띠네/디씨는 이용하질 않아 모릅니다만 전 꽤 봤습니다만, 다른 의견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또 다른의견을 비하하는 모습들요. 저는 기본적으로 장소에 맞춰 글을 쓰려고 하거든요.
	303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16:29	0	삭제
		스띠네/단어를 사전적 의미로 쓰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 사과드리죠. 님은 살면서 모든 단어를 사전적 의미로만 사용하시는 것 같으니.
	302	우리, 이기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새창]	2017-04-23 03:10:45	0	삭제
		여기는 점진적인 발전을 부정하는 분들이 많아서요. 이런 글은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301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08:41	0	삭제
		프리덤/다음 페이지쯤에 제가 올린 글 있으니까 그거 보세요.
	300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3:07:26	0	삭제
		프리덤/존중을 한다고 해도 상대와 상황에 따른 것이니까요. 그리고 별로 존중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스띠네/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말장난할 생각은 없고요. 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주제넘은 충고할 생각도 없고요. 각도기 깨지지 않는 선에서 말하는거면 별상관 없습니다. 남이 그러겠다는데 타인이 뭐라 그럴게 아니죠. 오프라인도 아니고.
	299	나 진짜 서글퍼요 [새창]	2017-04-23 02:48:06	2/7	삭제
		가슈페타/그것은 님의 추측일 뿐이고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려면 전체 파이의 크기를 늘리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 뭘 근거로 남의 걸 미리 떼어준다고 하죠? 아! 기업님들 재산에서 떼어서 주겠네요. 그건 몰랐네!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3 02:44:12	0	삭제
		작전 세력 의심하지 말라는게 군게의 룰 아니었어요? 시게사람들이 작전세력 이야기 꺼내면 그렇게 바보등신 취급을 하면서?
	297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2:41:28	0	삭제
		스띠네/그렇게 말하면 찾아온 제 입장에서 슬슬 떠나야죠. 님이 제 말을 개 소리로 느끼는 것 처럼 저도 마찬가지니까. 그리고 제 기준에선 극단적이고 급진적이라 도저히 공감할 수 없지만 그런 사고방식도 있을 수 있으니까, 인정하고 존중하는겁니다. 근데 존중하면 다 네 네 고개숙에주고 공감해줘야 하는겁니까? 저랑은 기준이 다르네요. 관측병/네, 대의원이죠. 怨亡/트위터에 올라온 글이면 다 틀린건가요?
	296	도대체 원하는게 뭡니까? 저도 답답합니다. [새창]	2017-04-23 02:24:18	0	삭제
		스띠네/네, 존중합니다. 그래서 님들 설득하거나 전향?시킬 생각 없고요. 윗 댓글들이요? 제가 님들한테 느끼는거를 그대로 말한거 뿐이에요.
	295	유세차량 사고글을 어쩌다가 봣는데 [새창]	2017-04-23 02:06:56	1	삭제
		군게가 시게 욕할거 없다니까요? 지들이 지적하는거 그대로 답습하면서 추가로 자정노력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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