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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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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익명]도전할지 말지..? 고민 [새창] 2024-03-23 20:10:02 0 삭제
    연 500~1000이 아니라 월 이겠죠?

    '돈의속성', '사장학개론' 책 저자가 책에서 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느정도 성장하게 되면 성공의 기준이 보통 대개 '대기업입사'라고 생각한다더군요.
    근데 그 대기업입사가 생각보다 굉장히 어렵다는건 주위만 살짝 바라봐도 느낄것입니다.
    대학 4년제는 물론이거니와 쌓아야하는 스펙도 남다를테고 그렇게 힘들게 대기업을 들어간다해도 돈을 공짜로 주는게 아니죠?
    수많은 라인을 타야하는것은 물론이고 적을수도 있지만 많은수도 있는 업무의 양과 승진의 압박 등등..
    그래요 그렇게해서 임원을 목표로 꽤 오랜시간 대기업의 종사 했다칩시다. 임원으로 받는 금액이 연봉 1억을 조금 넘길까요? 많이 넘길수도 있겠지만 결과값은 1억넘는 연봉과 머지않은 정년시기입니다.

    성공의 기준이 '자기만족'이 아니라면 대부분 돈 많이 버는것으로 귀결된다고 말합니다. 그럼 돈 많이 버는것을 계산해봅시다.
    대기업에 입사해서 임원진으로 승진한다는 성공이 낮을까요? 여러사업을 통해서 성공을 하는것이 더 낮을까요?

    사업으로 실패를 할지언정 확률적으로는 사업이 더 큰 확률로 성공 할수 있다고 말하네요. 물론 실패할시 다시 딛고 일어나는데는 꽤 많은 비용과 힘이 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만 안하고 실패했을때 배우는 여러면을 개선한다면 성공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물론 내가 어떻게 어떤방법으로 하냐에 따라서 성공확률이 조금 더 높을수도 있고, 낮을수도 있습니다. 부딪히는 방법밖에 없지요.

    본인이 원하는게 돈인지 아닌지 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럼 사업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좀 더 수월하게 느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33 남친 의심스러운 행동 [새창] 2024-03-23 19:57:09 0 삭제
    의심스러운 행동이라면
    1. 특정시간에 화장실을 들어간다 (10시55분쯤)
    2. 10분쯤 있다가 나온다
    3.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간다

    이정돈데.. 이게 과연 의심스러운 행동인가 싶어요.
    요즘 사람들 핸드폰 가지고 화장실 안들어가는사람 어디있을것이고, 꼭 그 시간에 화장실에 들어간다고 해서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바라보려면 그 이상의 횟수를 더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혹시라도 혹여라도 남친의 핸드폰을 보여달라거나 몰래 핸드폰을 봤을때는.. 어떠한 결과값이던 남친님은 기분나쁠만하지 않을까 싶어요.

    잘생각해보세요. 반대로 생각했을때 남친이 본인한테 저런 의심을 당하면 어떨까하구요. 뭐든지 역지사지 입니다.
    30 보이스피싱 검찰소환 여부확인법! [새창] 2021-11-22 10:35:44 0 삭제
    검찰사칭같은경우엔 다른사람의 핸드폰을 빌려 어느정도 확인이 가능하긴할텐데..

    은행에서 대출같은경우면... 아무리 다른사람폰을 빌린다고해도 곤란한게,
    원래 모든 은행같은곳에선 본인만 문의가 가능하잖아요 그렇기때문에 핸드폰도 자기 계좌의등록되어있지 않은 핸드폰이면 확인할수 있는데 또 제한걸리는경우도 더러있더라구요.. 그렇기때문에 다른사람폰으로 확인전화를 한다해도 옳고그름인지 확인이 안되니 참...

    은행같은경우에도 무슨 대책을 마련했으면 하네요 확실하게..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08:02:21 8 삭제
    만나자마자 가슴만진게 잘한행동이 아니잖아요..

    앞뒤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자기행동이 잘한행동도 아니고 어린애마냥 글쓴이님 사정 하나모른상태에서 장난친거면 남친이란 사람 입에서 '미안해' 란 소리가 나와야지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스킨십을 더이상 못하겠다는 소리를 하는게 아니지요.

    모르겠네요. 글쓴이분이 뭐가 그렇게 불안한건지.
    28 [익명]남자친구 핸드폰 몰래봤어요.... [새창] 2021-11-18 20:38:37 6 삭제
    전여친이란 사람한테 다시 연락오면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농후해보여요
    헤어지는 과정이 쉽지는 않겠으나, 더 이상 만나는게 무의미 해 보입니다.

    핸드폰을 몰래 본것은 너무나 잘못된 행동인것은 알겠으나..
    그 사실을 안이상 회피하려 하지 마세요.

    모른척하실거면 끝까지 일관되게 모른척하시고,,
    본인의 핸드폰 몰래 본것을 들춰내면서까지 속마음을 털어놓으실거면 확실하게 정리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기운내세요ㅕ
    27 남자친구 톡을 봤는데 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21-11-18 17:23:40 4 삭제
    본문 중

    '그러더니 진심이 아니라고. 저 메세지만 딱 봤을 때 네가 오해할 수 있고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자기가 잘못 한 거 맞다고.
    그런데 왜 이런 거에 이렇게 신경쓰는지 모르겠다고.
    핸드폰을 몰래 보고, 자기도 안 보고 싶어도 니 핸드폰 안 보는 거 아니라고.'

    라는 부분에서 글쓴이분은 정녕 현재 이 문제가 어떠한부분이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시는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신다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본인께선 그 선을 넘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가 들춰진것에 대해 화내시는게 옳은지 의문이 갑니다.

    글쓴이분께서 아무리 털어도 털어도 아무것도 없다는 가정하에 남친분께서 본인 핸드폰을 몰래 몇회에 걸쳐서
    봤다면 기분 안나쁘실 자신있으신지요?

    남친분께서 저 카톡에대한 상황과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그 이유가 옳고 그름은 중요할수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뭐가 되었던간에 자기가 잘못했다는것을 인정했어요.

    그럼 글쓴이분도 그에대해서 본인 잘못한것을 수용할줄 알으셔야죠.

    핸드폰을 봤을대 아무런것도 안나왔다면?

    핸드폰을 봤다 -> 아무것도 안나왔다 -> 음 그렇군 -> 아무말 안한다.
    이런 수순이 글쓴이분에 경우이고

    핸드폰을 봤다 -> 아무것도 안나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네 핸드폰을 봤다 -> 그러니까 미안하다
    라는 말을 남친분께 하실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핸드폰을 열여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늘 역지사지입니다. 내가 반대로 이 상황에 쳐해있을대 어떨지부터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26 역지사지 스타일의 여자친구 어떠세요?? [새창] 2021-11-17 19:42:19 9 삭제
    첫번째 같은경우엔 여자친구분께 어떠한 장난을 쳤는지 잘 모르겠으나,
    친 구들한테 물어보면서 까지 옳고 그름을 모르시는거 자체부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에대해, 또 내가 잘못하긴 한건가? 하는 마인드신거같습니다. 더불어 본인이 잘못한걸 그제서라도 인지하셨다면 여자친구분한테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니죠.

    본문중
    " '자기야 오빠가 장난쳤던거 심하긴했나봐...오빠쓰레기래 ㅠㅠ' 라고 이렇게 제 잘못을 인정했거든요.. "
    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자기야 오빠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한것같다. 미안해 다음부턴 그런일 없도록 노력할게. 미안해.'
    라고 말씀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부분에서 무엇을 인정하셨는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미루어보아, 본인이 쓰레기라고 누군가한테 불렸단말을 들으면 이 얘기를 누군가한테 말해주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그럼 남자친구분인 글쓴이분께서 이게 장난수위가 높은건지 아닌지 또 이게 잘한행동인지 아닌지에 대한 옳고 그름을 아직도 못하는건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해요.

    자랑은 아니죠 본인이 어떠한 장난을 쳤는지에 대해서. 그렇기때문에 여자친구분께 말씀하실때, 본인이 잘못했다는거에 대해선 그냥 미안하다. 다음부터 그런일 없도록 노력하겠다 라는 말을 함으로써가 가장 적절하지 않았을까요?

    쓰레기란 소리를 듣는것은 매우 기분나쁜일이겠죠. 설사 그게 여자친구라도 말이죠.
    그러나 역지사지 상황이 되지 않게 하셨어야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지금 이상황도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여친분이 글쓴이분한테 심한장난을 쳤고, 그에 대해서 여친분께서 '오빠 내가 장난이 심했어 ㅠㅠ 다음부턴 안그럴께' 란 말과 '오빠 내가 장난이 심하긴했나봐 ㅜㅜ 친구들이 쓰레기라고 하네' 라고 말하는것중 어떤것이 더욱더 진심을 가진것같고 용서가 되는 부분일까요?

    제가 이렇게 길고 길게 쓰는이유는, 원인제공을 남자친구분께서 하셨으나 '아니 그렇다고 내가 이런말까지 들어야해? 이건 좀아니지!' 란 생각을 하시는거같아 안타까움에 댓글을 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7 08:26:53 1 삭제
    아 네
    22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살린 소 [새창] 2021-11-07 12:47:59 8 삭제
    시골의사 박경철의 아름다운 동행에 나온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소를 키우시는 한 할아버지가 어느날 병원에 찾아오셔서 무슨일인가했더니... 알고보니 키우시는 소한테 박치기를 당했는지 가슴팍이 아프다하여 병원에 찾아왔는데 이래나저래나 상태확인을 위해 씨티? 촬영을 해야했답니다

    갈비뼈 부러진게 확인되었고.. 이상한게 무슨 혹? 암같은게 발견되었다고 하나? Mri로 정밀 검사해봣더니 그게 초기에 발견되지 않으면 크게 위험하게 커질수있는 병으로 판단되어 수술을 조기적으로 했다는 뭐 그런얘기 입니다 ㅋㅋㅋ...

    후에 할아버지가 완치되고 나셔서 고마움에 소고기를 가지고 재방문했는데.. 의사분이 이거 혹시 그 소 아니냐니까 ㅋㅋ 어떻게 걔를 먹냐곸ㅋㅋ 내목숨을 살려준앤데 ㅋㅋ 라며 안심하라고했던.. 훈훈한 썰이 생각납니다.

    소는 해로움과는 전혀 먼 그런 정깊은 동물인것 같습니다!
    21 소개팅 하기 전 생각나는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할까말까 [새창] 2021-10-26 01:42:05 1 삭제
    볼일있어서 그쪽지역으로 언제언제 가는데 생각나서 연락해본다~ 시간 괜찮으면 밥한번 먹자구 말씀해보세요~
    20 28살 경험없는 여자인데요.. [새창] 2021-10-26 01:40:45 1 삭제
    운을 굳이 뗄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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