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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덱데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8
    방문 : 2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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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데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오늘 난생 처음으로 아이 섀도우 하고 나갔는뎈ㅋㅋㅋㅋ [새창] 2017-12-12 14:42:50 0 삭제
    저도 눈 부었냐는 소리 들은 적 있어요. 심지어 그냥 부었냐도 아니고 눈에 모기 물렸냐고...
    그 사람 딴에는 진심으로 걱정돼서 한 말이라 더 빡침..ㅋㅋㅋㅋ 그 뒤로 시빼테를 못 바릅니다.. 이쁘대서 샀는데ㅜㅜ 힝...ㅜㅜ
    92 털짐승 모시는 부우우운 이거 사세요오오오 [새창] 2017-12-07 03:24:41 40 삭제
    저 파란 장갑 저도 샀는데 싫다고 물고 뜯고 발광하는 건 똑같더라고요. 윗님 말씀대로 냥바냥인 듯.. 이거 놔라 맹수야ㅜㅜ

    91 중요한 순간 여자의 마음을 빼았는 멘트 모음 [새창] 2017-11-17 09:14:08 8 삭제


    90 암이 재발했대요. [새창] 2017-11-17 09:01:43 2 삭제
    자식같은 반려동물이 먼저 늙고 아프고, 결국 떠나보내야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 글로만 보는 저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그래도 곁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예뻐해주세요. 사랑한다고, 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고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89 길고양이 팔다리 뽑은 허갤러.jpg [새창] 2017-11-07 02:25:11 20 삭제
    아오 깜짝이야ㅡㅡ
    88 딸 고양이는 아빠 바라기 [새창] 2017-11-01 21:32:22 0 삭제
    YC NAM님 설명으로는, 저 16번 냥이가 형제들보다 작고 약해서 어미가 양육을 포기했는데 특유의 가련함(?)으로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살아남았대요.
    살아날 기미가 보이자 애비인 12번 냥이가 돌보기 시작했다고.
    16번 냥이가 아빠 껌딱지지만 다른 영상 보면 어미 냥이하고는 오히려 데면데면하더라고요. 고양이들의 세계에도 이런저런 사연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하죠?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2:12:01 11 삭제
    우리애는 못냥이라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못냥이 대회가 열리면 다시 올게요ㅋㅋㅋㅋ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2:09:35 8 삭제
    이야~ 털결 반지르르한 것 보소! 잘생겼네요b
    85 딸 고양이는 아빠 바라기 [새창] 2017-10-31 17:10:26 27 삭제
    YC NAM님이네요. 고양이 부를 때 우렁찬 상남자 목소리가 매력적인! 장군 목소리로 야옹!!! 하고 고양이들 부르는 게 넘나 웃기고 좋음ㅋㅋㅋㅋㅋ
    이분이 고양이를 대하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어요. 있는 그대로 산고양이들의 삶을 존중해주는...!
    84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02:15:12 12 삭제
    직장 상사니까 대놓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표현이 심하기는 하지만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게..;;
    이게 한 번 거슬리기 시작하면 진짜 정신 나갈 것 같더라고요... 쩝쩝대는 사람들하고 계속 밥먹다가 미칠 것 같아서, 혹시 내 정신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핸드폰으로 녹음까지 해본 적도 있어요. 평소에 그 사람들하고 사이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밥만 먹으면 상을 뒤엎고 싶은 충동까지 들더라고요...
    83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1 01:51:12 2 삭제
    아마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닐 거예요. 평생 몸에 밴 습관이니 한순간에 고치기가 어려울 것이고, 더구나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던 습관이라 더 고치기 힘들 거예요.

    저도 쩝쩝거리는 사람에게 넌지시 말했는데 당장은 소리 안내는 것 같더니 얼마 못가더라고요. 노력하는 사람한테 계속 뭐라할 수도 없고;; 신경 안쓰려고 애썼더니 예전처럼 거슬리지는 않아요. 그래도 안되겠다 싶으면 핑계를 대서라도 식사를 따로하는 수밖에 없겠네요ㅜㅜ
    82 다이소에서 산 캣닙........... [새창] 2017-10-31 00:22:24 14 삭제

    워오, 저게 저렇게 크게 자라나요? 저도 다이소 캣닙 키우고 있는데 성장속도가 너무 느려서 속터져요. 열흘 정도 키웠는데 아직 쬐그매요.
    뜯어서 고양이 먹이려는 거 눈치 채서 일부러 천천히 자라는줄ㅋㅋㅋㅋㅋ
    81 아아아아앜 쳐먹을 때 소리좀 안 냈으면!!! [새창] 2017-10-30 22:14:19 53 삭제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저런 건 웬만큼 허물없는 사이가 아니면 말해주기 뭣하죠...

    그런데 신기한 게, 저도 먹을 때 쩝쩝거리는 사람과 오래 일했는데요. 처음에는 쩝쩝소리가 안들렸는데 한 번 신경쓰기 시작하니까 걷잡을 수 없이 거슬리더라고요.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지... 더욱이 쩝쩝거리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서 둘과 함께 식사할 땐 환장의 이중창이..ㅋㅋㅋㅋㅋ

    계속 참다가 어느 날은 떡볶이 먹는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못참겠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소리내면서 먹냐고 돌려서 물어봤는데 '떡의 질감을 더 잘 느끼고 싶어서요.' 라더라고요. 대환장..ㅋㅋㅋㅋㅋ

    사실 막 지적하기도 뭣한 게, 스스로는 모르지만 저한테도 안좋은 식사습관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될까봐 좀 무서워요.
    80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2017-10-28 22:11:36 4 삭제
    대댓글 다신 것 보고 화가 나서 답글 달려다가 참았는데 이렇게 먼저 사과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게 당연하고 그 과정에서 다툼도 있을 수 있어요. 그게 민주주의잖아요.
    하지만 내 분을 못참고 상대방에게 상처 줄 요량으로 뱉어내는 건 상황을 더 악화시키기만 할 뿐이에요. 저도 전에 흥분해서 그런식으로 댓글 달고 푸념글 썼다가 후회했거든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우리 모두 오유가 좋아서 여기있는 거잖아요. 화가 나도 심호흡 한 번 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화목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보아요! 어째 결론이 공익광고스럽네요ㅋㅋㅋㅋ;;
    79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2017-10-28 21:26:57 36/24 삭제
    친목을 지양해야 하는 건 맞지만 너무 공격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시사게에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동의해요. 저도 문대통령님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시게에서 올라오는 글을 보면 문대통령 표정 하나에 지나치게 의미부여하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글에는 공격적으로 대응하는 게 좀 아니다 싶었거든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전례 때문에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을 가지는 건 알겠지만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 것도 수용하지 못한다면 종교에서나 볼 수 있는 절대적인 믿음이랑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하지만 저 글을 올리신 분들은 오유에서 시작된 촛불파티에 참여해서 주최자를 직접 보고 들뜨고 신나는 마음에 글을 쓰신 것 같은데.. 친목이라고 지적하는 건 맞지만 쟤네들, 시게 애들 운운하며 비꼬고 조롱하는 게 옳은 일인가요? 애초에 저분들이 평소 시사게 유저인지 이번 촛불에 참여했기 때문에 시사게에 글을 쓰신 건지도 모르잖아요.

    저도 평소 시사게 글은 잘 읽지 않지만 이번 촛불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지나친 비난과 조롱은 좀 속상하네요. 좀 더 둥글게 말씀하실 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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