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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8	평화 시위의 무서운 점은 전염성 이라고 생각해요. [새창]	2016-11-13 10:56:47	1	삭제
		정말 웃겼던게, 소형차 하나 통과할 좁은 골목마다 경찰이 서있었어요. 어떤분은 자기 마당인데 차 못빼게 하냐고 막 경찰한테 뭐라 하시더라고요. 그 런얘기 자꾸 오가니까 담 없는 마당밟고 있다가 경찰들 도로로 나와서 옆에 뻥뻥 트여 있었고, 담장없는 마당에 이점을 하나 봤어요. ㅋㅋ
	517	세종대로 4계절 호텔 건너편 8차선 중앙분리선 밟은 후기 [새창]	2016-10-30 08:01:57	0	삭제

	516	오 어퓨에서 신상 파데 5가지 쉐이드로 나왔네요!!? [새창]	2016-10-04 11:20:41	1	삭제
		헐 다른제품이네여..ㅈㅅ합니다ㅜㅜ
	513	실종된 올드잉글리쉬쉽독 개고기로 만들어 먹은 사건 [새창]	2016-10-03 17:26:32	2	삭제
		아 미개한 놈들.. 진심 쓰레기 같다.
	512	분명 웜톤인데..근데 쿨톤립이 나쁘지 않네요?;;;;;;; [새창]	2016-10-02 01:16:05	2	삭제
		릴렌은 마의 립.. 웜톤에겐 쿨하고 쿨톤에겐 웜하다고 근데 캔디얌얌까지 받는거면 좀 쿨한것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
	511	질문글)레드립을발라도 오렌지빛이나는데... [새창]	2016-10-01 22:04:04	0	삭제
		워터멜론 계열의 레드를 바르세여
	510	완전무쌍이라 쌍수하려고 하는데요 ㅠㅠ [새창]	2016-10-01 20:39:10	4	삭제
		서울 강남이라고, 유명하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에요. 주변에 경험자가 있다면 그곳으로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509	눈썹왁싱 해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6-10-01 15:00:15	1	삭제
		나는 애들은 계속 나요 근데 숱이 많고 눈썹의 범위가 넓은 저같은 타입은 비용 값은 톡톡히 해내서 조음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3:22:46	7	삭제
		소고기는 국이나 면류 정도 밖에서 안먹으면 피할 수 있는데 (유제품 알러지는 아니에요) 우유 알러지나 유당 흡수 안되는 사람이 주문 다르게 넣었는데 제대로 안 만든 경우면 화냘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도 카레 전문점에서 소고기 안 쓴다고 당당하게 말해두시고 먹고 2시간만에 온몸에 붉은 밤점 생기고 가려워져서 병원실려가서 스테로이드제 맞았던 경험자거든요...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3:16:07	10	삭제
		여담인데.. 전 소고기 알러지가 있어요 보통은 먹으면 구토하고 목이 불편해지는 정도 인데 심할땐 병원에 실려가요. 음식점 갈때도 들어가는 재료들 다 확인하고 안된다고 하면 나오고 빼겠다고 하면 먹고 그러는데 빼주겠다고 하고 주문 받아두고 안빼는경우 더러 있고 그런 날은 하루종일 아파요. 심하면 응급실 가고요. 주문이 다르게 들어간 경우도 배제하면 안될거 같아요. 진짜 목숨 걸린사람도 있는지라.. 저는 자가면역주사를 놓는 수준은 아니지만 비상용으로 약을 좀 타 두는데 약을 삼킬수 없는 수준 되면 전 끝장이거든요.
	506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2:42:55	2	삭제
		아... 저도.. 현대학생인데 D모기업 인턴이었습니다. 지금은 k주식 회사지만 어쨌든 D는 일단 저기보단 젊은 기업 이고 상식적인 기업 이었는데 전 9개월 하고 나가리.했어요.. 일단 .. 포털 사라는게 그런건지 몰라도 되게 단순노동이고.. 제가 인턴이라 이런거 하는드 싶었는데 저보다 연차 떨어지는 사람들은 더 단순한 일의 반복. 사람의 재능이랑 업무를 맞춰주는 느낌 보단 위에서 재단해서 뽑고 To순으로 배분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러니 여기저기 부서이동 희망자도 많았규 전 뭔가 회의감 들고 아 여기 그래도 복지도 좋고 그런데 이렇게 착잡 해지면 어떡하지 미래는 뭐지 하다가 자격증 공부 시작했네요.. ㅇㅇ.. 자격증 학원 다니면서 기술 배우는데 훨씬 적성에 맞고 그래서 처음엔 내가 적응을 못해 도태된건가 하고 자괴감 들었는데 예전에 mit 공대 나와서 자전거 수리공 하는 사람 얘기를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10년째 자전거 수리공으로 살고 있눈 사람인데 부모님들은 아직도 설득중이라는분 얘기였고 자기는 몸을 움직이며 하는 활동이 너무 만족감 높다고 했죠 잘하는것과 즐거운 것 을 이분적으로 생각하기 보단 잘하면서 즐거운 것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맘이 편해져서 친구들에게도 얘기해 줬어요. 나 지금 기술 배우고 있고 적성에 맞다. 대학은 예대였지만 성향은 아니라서 고민 많이 햤고 선택 하지 않고 후회하기 보단 선택하고 후회해보는 길을 가기로 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9 03:37:27	1	삭제
		앞트임 하면 시원해보일거 같기 해염.. 근데 전체적인 밸런스 생각하는 실력있늠 분으로 골라서 하세염.. 미간사이가 눈의.길이에.비해 많이 넓진 않아서 삼각존 채우면 미간 이랑 눈길이 비슷하게 보여염 이 사진에서는... 글고 쌍수하면 눈썹이랑 눈 사이가 좀 많이 가까워 질거 같은데또 속으로 잘 해서 하면 괜찮을거 같고 갠적으로 이런경우엔 수술할거면 한 두달은 상담으로 돌아다녀보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라고 합니드.. 쌍수했을때 100퍼 포텐 터지는 눈은 아니라서... 근데 또 포텐터지게 만들수 있는 실력자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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