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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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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10:16:49 2 삭제
    사람이 이상해졌었죠..;; 문제 해결보다는 '승부'에 집착하는 성향이 생겼더라구요.
    '승부'에서 이겨야 문제 해결의 '결과', '열매'를 독차지 할 수 있으니까요.

    아마도, 토사구팽 당한 트라우마가 그를 '공'적인 성향에서 '사'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한건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이후로도 제가 K 팀과 진행하는 모든 업무에 투투 과장이 자진해서 들어왔고,
    중간중간 딴지를 걸어대서 죽을 맛이었습니다 ㅋㅋ

    이미 그는 엔지니어가 아니게 된거죠. 그저 알력과 파벌, 열매 만 생각하는 정치가가 되었습니다 ㅠ
    305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10:08:05 0 삭제
    네~불금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305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10:00:09 0 삭제
    으앗ㅋ 감사합니다!
    305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59:08 0 삭제
    지적이라뇨. 어시스트라고 하셔야죠.
    독자님들 어시스트 덕분에 몇번의 위기를 넘겼죠 ㅋㅋ
    그저 감사합니다^^
    30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7:49 1 삭제
    미묘한 기준의 차이인거 같네요ㅎㅎ
    저는 대리님이라는 호칭이 기분나쁜게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차별에 기분이 나쁘다는 감정선으로 표현하다보니 그런거에요. 왜 쟤들은 팀장님이라고 부르냐? 하는거죠^^
    305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4:46 0 삭제
    감사합니다^^
    30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4:27 1 삭제
    쪽쪽
    305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4:21 0 삭제

    30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3:46 1 삭제
    아.. 1,2,3파트장들 중에 저만 대리로 부른다는 겁니다 ㅎㅎ 저 들으라는 듯이 제 앞에서 1,2 파트장 들에게 파트장님 하고 부르는 행위요.
    30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7 [새창] 2024-05-24 09:41:19 2 삭제
    참고로 3개국어 가능한 금자씨 연봉은 2600이었습니다. 좋소는 인재를 싸게 써서 좋아요^^
    30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18:41:27 1 삭제
    저는 민폐 안끼치는 사람이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이과장은 착하지 않죠ㅋㅋ
    304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17:36:20 0 삭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모든 에피소드를 다 보셨으면 제 8년간의 인생을 거진 다 들여다 보신거네요. ㅎㅎ
    독자님의 댓글이 마치 오랜 친구처럼, 형님 처럼 느껴집니다. 이번이 3번째 내용인데, 저도 바래봅니다. 4번째도 재밌고 멋지게 살아보자구요. ㅎㅎ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시 달리기 전에 잠깐의 도움닫기로 말이죠 ^^
    30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5 [새창] 2024-05-23 12:32:19 0 삭제
    아쉬움이 없도록 잘 마무리하겠습니다ㅎ
    304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12:31:45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30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6 [새창] 2024-05-23 12:30:03 0 삭제
    너무 감사하지요! 회원가입까지 해주시면서 댓글을 남겨주시다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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