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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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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21:22:15 0 삭제
    기억력이 좋은 사람과 아닌 사람이 있는거죠ㅎ
    한 분야에 계속 일을 하지만, 업무 손에 놓고 관리만 하다보면 그 당연한 것들 마저 놓치고 살죠.

    특이 개발자들은 프로그램 구현에 치중해서 그외 필요한 수학적 부분을 간과하죠. 그리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ㅎ
    235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20:05:47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재밌게봐주셨다니 저도 엄청 기뻐요^^
    23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8:10:51 0 삭제
    사람은 대부분 사회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는거 같아요. 예상하신바가 맞습니다.ㅎㅎ 하지만 역시 어떻게 대처해나가느냐에 달렸죠.ㅎㅎ

    제 목표는 다른데 있으니까요ㅎ
    23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7:10:53 0 삭제
    1등은 뽀뽀 해주기로 했는데....
    23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7:10:37 0 삭제
    감사합니다!! 첫 댓글이라니!!
    234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6:46:17 0 삭제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https://novel.naver.com/best/list?novelId=1139121 이걸루요. 감사합니다!!!
    조금 지루함이 있어요;;;
    234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5:56:31 1 삭제
    감사합니다. 100화에 가까운 프롤로그가 의미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
    23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3:52:34 1 삭제
    전혀 다를겁니다.. 저 사람들은 말그대로 몰려다니면서 이 행성 저 행성 옮기면서 메뚜기떼 처럼 사는 사람들이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내가 요즘 나태한가...고민하면서 살아요 ㅋㅋ

    저들은 그런거 자체가 없는...개발자로 있지만 개발에 전혀 흥미없고, 회사를 다니지만 회사를 전혀 사랑하지 않는...
    아랫사람들은 그저 밑에다 굴리는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람들이니까요.

    왜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들이 밑에 있을때 겪은 것을 보상받길 원한 걸까요? 보상심리??
    근데 보상심리가 생길만큼 굴렀다면 저한테 저렇게 무너지지 않았을테니...

    좀 특이한 생명체들이 서로 뭉쳐있던거 같습니다. ㅎㅎ
    234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3:39:01 2 삭제
    소화가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솔직히 저 당시만해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에다가, 과연 이 조직이 유지 될 수 있을까
    마음 졸였었죠. 한편으로는 이런 조직이면 부수고 다른데 가도 절대 꿀리지 않겠다는 자신감이 솟아나던 시기라...ㅎㅎ
    34살이면 한창이잖아요? ㅎㅎ 아마 나이가 2~3년만 더 들었더라면 절대로 못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234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2:49:49 1 삭제
    딱히 반격하려고 준비했던건 아니였어요..ㅎㅎ
    23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2:37:19 1 삭제
    감사합니다 독자님!
    23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02 [새창] 2024-04-23 11:55:18 3 삭제
    인간적인 감정인거죠...결국 그 사람도 가정이 있고, 자식이 있고, 어께에 짊어진 짐도 무거울 수 있으니까요.
    근데 냉정함이 필요하긴 합니다.

    따지고 보자면 저 사람도 짐이 무겁겠지만 그건 알바 없이 저 역시도 스스로 짊어진 짐이 있으니까요.
    핵심은 누가 누구에게 피해를 주느냐. 누가 더 자신의 실리를 챙기느냐 같습니다.

    메가통 팀장을 처리할때도 연구소장님은 '인간적인' 무언가를 요구하셨죠.
    그럼 메가통 팀장은 연구소장님을 '은인'으로써 지금도 대접을 하고 지내는가? 전혀요;;

    실력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 눈치보기도 바빠서 그런걸 돌아볼 여유가 없습니다.. 죽기전에 돌아보는건 자기 만족이죠 ㅎㅎ
    메가통 팀장은 지금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을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마음'은 그걸 알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쓰는것이지, 아무나에게 나누어 줄 건 아닌거 같습니다.
    아스팔트위에 지렁이 잡아다가 풀숲에 던져준다고 해서 지렁이가 고마워 할까요?

    그저 베푸는 입장 나름인거 같아요..해도그만 안해도 그만...하면...내 마음은 조금 편한...

    공격적이지 않은 지렁이도 그럴진데..
    저한테 쉭쉭~ 거리면서 위협을 가하며 쫓아오는 뱀이라면? 내게 아무런 무기가 없다면 도망다녀야 겠지만,
    평소에 열심히 갈고 닦던 무기가 갖추어져 있다면?

    일단 대가리를 눌러 놓고 판단할 부분이죠. 죽일까? 살려줄까?

    확실한건 이 뱀은 나한테 고마운 감정 같은건 못느낀다는것.
    살려준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죠. 다시 치고 들어올 겁니다. 그럼에도 살려주고 싶다면..각오를 해야죠.
    이후에는 더 강력한 나만의 무기를 갈고 닦겠다는..!!

    '인간적인' 무언가의 가치를 추구하던 사람들은 모두 오래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하물며 대통령두요.
    그들은 우리에게 충분히 보여 줬습니다. 적에게는 가차없어야 한다는걸요..

    내것을 빼앗기지 말고, 남에걸 뺐지도 말고, 올바른 방법으로 내 밥그릇은 확실히 지켜나갈것.
    가장 큰 딜레마는...정당한 방법으로 내 밥그릇을 챙기는 행위가 누군가의 밥그릇을 위협하거나 박탈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적자생존 사회생활 아니겠습니까..

    그쪽에서는 지키려고 덤벼들 것인데. 거기서 사람이 판단 되는 거죠.
    저라면 덤벼들 시간에 더 나은 서비스, 혹은 더 공부를 하던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덤벼 들었다는건 이미 올바른 선이 아닌것이고 그런건 기꺼이 상대해 주는게 제 철학입니다.

    그게 설령 냉정해 보일지라두요...후회는 안하는 삶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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