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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20:41 1 삭제
    감사합니다!!
    285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20:15 2 삭제
    감사합니다 독자님^^ 쪽쪽!
    285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20:04 1 삭제
    와아...ㅋㅋ 이건 진짜 인정.....감사드립니다.
    285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11:24 1 삭제
    사랑합니다 독자님.
    285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11:16 1 삭제
    알겠습니다. 기존 1등 하셨던 독자님과 더불어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번건....정말.....위험했네요;;
    예전부터 하도 주작 소리를 듣다보니 이번엔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었거든요.....그게 이런 실수를 하게 만들었네요. 한편 더 올라갑니다..!!
    285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07:23 0 삭제
    죄송합니다. 놀래가지고 글 지웠습니다;; ㅋㅋㅋ 이제는 홀몸이 아니니 몸 사려야지요...;;
    285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06:55 0 삭제
    이번에는 저도 놀랬습니다. 구글에 그렇게 바로 검색이 될 줄이야....ㅋㅋ
    2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7 09:55:31 1 삭제
    아 그런가요? 저도 몇번 검색해봤는데 걸리는게 없어서...
    2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7 09:50:33 1 삭제
    에고..저같은 사람들은 속쓰려서 하루가 망해요ㅠㅜ 토닥토닥
    284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23:19:35 0 삭제
    저도 댓글들이 참 좋다..하면서 읽고는 해요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284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19:30:17 1 삭제
    그게다 선배된 자들이 모범을 못보여서겠죠..
    한 두명 4가지 없는건 그럴수있는데 저 시기엔 단체로 맛탱이가 갔으니...그건 선배들의 탓이라고 할수밖에요...ㅎㅎ그런 선배들은 보란듯이 위에서 꿀빨고 있으니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진걸 후배들도 아는거죠..
    284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18:01:58 0 삭제
    ㅎㅎ 제가 그정도로 생각이 깊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저 저를 빗대어 생각했던거죠.
    결국은 이 업계 업무란, 현장 상황을 잘 파악하고, 그 원인을 제대로 정의 할 수 있을 때, 해결은 비교적 쉬운 일이 되니까요.
    그정도 눈치와 노력만 있으면 누구든 일을 잘 할 수 있다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던거 같습니다. ㅎㅎ
    284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17:59:03 0 삭제
    엄청나게 잘 생긴 개발자를 보신적이 있으시다면...아마도...그가....ㅎㅎ
    28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17:00:25 1 삭제
    맞습니다. 제가 첫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는 윗대가리들 말에 속아서. 중국 출장을 갔죠.
    거기서 카메라 셋업과 장비 셋업을 도맡아 했고, 열심히 프로그램 공부도 병행했지만 결국 한계가 있었습니다.
    결국 실전 업무가 주어지지 않고서는 쉐도우 복싱밖에 안되었어요.

    마지막에 건진거라곤 중국어 와 쥐꼬리만한 통장 잔고 뿐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1년 3개월의 시간을 이용당하며 날린거죠...ㅎ

    그나마 저는 중국어라도 건졌지요. 제가 그만둘때 비슷한 처지인 형님이 한분 계셨습니다. 소프트 전공 대리....
    그 회사에 무려 6년을 더 다녔죠. 그분은 아직도 코딩을 못하십니다. 계속 거기 남았다면 제 미래였겠죠..

    그랬기에 절대 저 어린아이가 같은일을 당하는걸 지켜볼 수 없었던거죠...ㅎㅎ
    28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8 [새창] 2024-05-16 16:02:11 0 삭제
    뽑는건 쉽게 뽑아놓고 자르는건 저리 망설이니....ㅎㅎ 딱 좋소기업 관리자 느낌이네요 ㅎㅎ
    얼마나 빡이치면 홧병 후유증까지....ㅋㅋㅋ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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