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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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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8:28:23 2 삭제
    하하..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겸손은 떨지 않겠습니다.
    자기전에 1시간 정도 중국어 듣고, 발마사지 50분동안 중국어 듣고, 중국 직원들과 저녁 먹는 3~40분 가량 중국어를 듣고 말해봤습니다.
    그외 방에서 쉴때는 1시간 정도 위챗으로 중국인들과 대화를 하기도 했구요.
    이건 저 개인이 노력한 시간이었고, 가장 비중이 컸던건 아마도 그 외적인 시간에 지속적으로 중국어가 들려왔던거 같습니다.
    길을 가든, 밥을먹든...차를 타든....

    이정도 하면 중국어를 안 익힌게 신기할 지경인데요...ㅋㅋㅋ 제 웹소설에 다음주부터 중국어를 익히는 과정이 나올거 같습니다.
    제 개인의 노력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제일 컷던거 같아요. ㅠㅠ
    2990 성관계후 신고하려는 여자의 녹취록 [새창] 2024-05-21 17:29:15 1 삭제
    같이 잠자리를 가지는데...서로가 서로를 전혀 판단하지 않았네요.
    아마 남자는 어느정도 판단하고 눈치 빠르게 준비한것 같지만요.

    약간 똑똑한 남자와, 그것 보다는 조금 덜 똑똑한 여자와의 원나잇 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정말 똑똑한 사람이라면 저러질 않죠...
    약간 똑똑한 남자는 아마도 '내가 미리 판단한 덕분에 공짜로 꽃뱀 낚아서 2만원에 즐겼다!!' 심리 같은데....ㅋㅋㅋㅋ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진지는 닭도리탕 먹었습니다 ㅋ
    2989 한국사람들이 자아가 강하지 못하다는 외국생활해본 친구 [새창] 2024-05-21 17:03:11 0 삭제
    흥미롭네요. 작성자님은 그 친구의 의견에 공감 하시나요 비공감 하시나요?
    제가 볼때는 작성자님의 글쓴 의도가 정답을 내포하고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단순 여론조사? 그냥 단순한 궁금증?

    그런데 '그냥' 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언가 작성자님께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가 작성하신 글에대한 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ㅎㅎ
    298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6:14:05 1 삭제
    네...ㅋ 그래야 하겠습니다. !!
    298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6:10:36 0 삭제
    감사했던 일이죠. ㅎㅎ
    298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6:08:15 1 삭제
    와...멋진 사진입니다 눈호강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298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6:07:26 1 삭제
    감사합니다^^
    298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6:07:08 1 삭제
    진중한건 몰라도 진득한건 인정합니다..ㅋㅋ
    298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5:32:12 0 삭제
    기억하지 못하는 것 보다는....쓸수가 없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사실 즐거운 일도 되게 많았거든요 ㅎㅎ
    그걸 써버리면 지난번 처럼 회사가 특정되어 버리기 때문에, 너무 재밌었지만 쓰지 못하는게 많습니다..
    298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5:20:33 1 삭제
    제 단어 선택이 잘못 되었군요. 자극 = 감동.
    한번씩 독자님 댓글에서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ㅎㅎ 대본 연장이, 그러니까...주 3회 말씀이시죠?
    그럼 6주후에 마무리가 되는데....ㅋㅋ 다른 독자님들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ㅎ
    298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5:17:38 0 삭제
    2등을 하신분께는 뽀뽀를 두번...
    298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4 [새창] 2024-05-21 15:16:02 1 삭제
    아아...어쩜 글쓰시는 내용마다 저를 자극하시는군요....그랬죠.
    주 2회나 3회 할 때는 가끔 이전 내용을 곱씹어보며 감상에 빠질 때도 있었습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로 가다보니 저도 마음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얼른 풀고 다함께 '일상으로의 복귀'를 해야하는가..
    차근차근히 이별을 준비해야 할까.. ㅎㅎㅎ 그렇습니다...ㅎㅎ

    이 속도로 간다면 3주 정도의 시간이 남은거 같네요.
    297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5:11:42 0 삭제
    맞아요. 의외로 회사 동료들에게 Sleep과 Wait의 차이를 설명해 보라고 하면, 처음에는 다들 알고있는것 처럼 말하다가
    어느순간 엇? 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더라고요. 일하다보면 자주 쓰고 익숙하다보니 코드를 다 뜯어보지 않고 그저 나오는 '결과'만 가지고 자신이 '알고있다'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 역시도 그랬구요..ㅎㅎ
    297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5:09:37 0 삭제
    저는 잠룡하면 잠룡전설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지금 한창 유명한 화산OO을 보면 아마 작가님도 잠룡전설을 참고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주인공이 세외를 돌아다니며 해결한 결실이 결말부에 모두 터지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죠. ㅎㅎ
    297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3 [새창] 2024-05-21 15:07:47 0 삭제
    그랬으면 좋았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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