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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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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1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20:23:24 0 삭제
    일단 다들 살아야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웃기는건 프로젝트 실패했다고 해고처리 되는건 아니거든요.ㅋ
    근데 그런 대 실패를 경험해보지 못하다보니 마치 생존의 문제로 착각들을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전 회사 에피소드에서 프로젝트 실패한 부사장이 잘리지 않는걸 보면서 이미 체험해봤는데 말이죠..ㅋ

    회사에서 책임을 진다는건 그저 욕을 좀 들어먹는정도라는걸 사람들이 알아야 할텐데요. 그분들이 나가는건 하잘것없는 체면때문일 뿐인데...
    331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새창] 2024-06-04 17:34:27 0 삭제
    감사합니다!!!
    331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7:32:04 1 삭제
    K이사가 지금껏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가 저기서 나오는거죠.
    기존의 사람들은 너무 하는짓이 노골적이라....허허...참... 사람 무섭네...;; 하면서 무시하거나 회피한거죠.
    그걸 봤을 때, 사람들 중 대다수가 '독하고 모질지 못한' 성격인거 같아요.
    어리석으면서 독하고 모질게 행동할 수 있는 자들이 진정한 빌런으로 거듭날 수 있는거죠 ㅋㅋㅋ

    그럼 K이사가 모진 성격이냐 하면 그렇진 않습니다.
    행동 자체를 해석해 보면 모질게 느껴지지만, 그가 저러는 이유는 순수한 내것 챙기기 거든요^^
    결국 내 사정 외에 남에 사정이 눈에 안보일 정도로 어리석어야 저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바보는 그저 바보이지만....진정한 바보는 올라가는 케이스인거죠 ㅋㅋ 의외로 위에 저런분들 많습니다.
    너무 뻔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나는데도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 위에 많이 있습니다. 원리는 저런거에요 ㅋㅋㅋ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리석음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사람이 어떻게 저래? 하면서 학을 떼버리면서 회피하죠. ㅋㅋ
    331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7:21:59 0 삭제
    사이다가 아니라 물김치 일수도....
    331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6:16:15 1 삭제
    허헛. 다치지 말고 몸성히 올때까지 안풀고 기다리고있으마. 해버릴수도ㅋㅋㅋ
    330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5:03:12 0 삭제
    CHAT GPT 때 부터 이미 격세지감이었습니다 ㅋㅋㅋ SCADA는 저도 몰랐던 거네요. 이렇게 고여가는군요 ㅋㅋㅋㅋ 와아...
    330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4:57:38 0 삭제
    마지막 사이다인데 바로 투척하긴 아쉽지않나요ㅋㅋ
    330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4:56:57 1 삭제
    감사합니다. 몇일분량이 나오다니 뿌듯하군용ㅋㅋ
    330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3:29:37 0 삭제
    줄여서 요약해보자면....회사에서 '공'적인 일보다 '사' 적인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자들이 늘어간다면, 망조의 길로 들어서리라....같네요. ㅋㅋ
    사장님도 '사'적인 이득에만 몰두하시고, 임원들도 '사'적인 정치에 관심이 있고, 하 졸들은 '사'적으로 일하구요. ㅋㅋ
    330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3:28:00 0 삭제
    감사합니다~ 간접경험이 될 만큼 글을 잘 쓰진 못한거 같지만...그래도 이런 댓글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요 ㅎ
    330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3:27:10 1 삭제
    저도 동감합니다. 그 집단 자체가 무력하고 멍청하면 뭉쳐서 마녀사냥을 하게 되죠.
    이게 다 제 시기에 '실력'을 키우지 못하고, 경력만 쌓인 사람들의 공통점이라고 할까요? 반드시 누군가에게 잘 보일 필욘 없지만, 주변인들과 두루두루 잘 지내는건 참 좋지요. '사특'한 생각을 가지고 잘 지내서는 안되겠지만요..ㅎ 그래서 제 소설에는 매번 비슷한 패턴이 나옵니다. '실력' 있는 사람은 '실력자'를 알아보고, 서로를 인정하죠. 그 소수의 인원들과만 뜻이 잘 맞아도, 나머지 어중이 떠중이들은 크게 신경쓸 필욘 없다 정도일까요..
    330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3:21:52 0 삭제
    뭐든 신중해야죠. ㅎㅎ 일 안가르쳐 주면서 사람 굴리는건 군대 선임들이 하는거랑 참 비슷하네요.
    이것만 봐도 사람들의 과반수는 어리석다는게 증명이 되죠. ㅎㅎ 딱 절반만 정상이 있어도 이런일이 없는건데...
    남녀를 떠나서 어딜가나 이런일이 있으니,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제 소설은 그런 어리석은 얼룩말들 상대하는 경험담 이구요... 얼룩말 다루기 같은걸로 제목을 지었어야 했나...ㅋㅋㅋ
    330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1:00:41 0 삭제
    글일 읽어나가시는게 힘들다는게, 저에 대한 안타까움이 시려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평소에 준비라기 보다는....프로젝트를 하면서 너무 아프게 상흔이 남았기에 잊을 수 없었던거죠..ㅎㅎ 물론 저 싸움이후 후련~하게 털어버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포청천 때 처럼 무쌍을 찍은 에피소드는 아니에요 ㅋㅋ 주유소 습격사건 비슷하죠.

    "난....한 놈만....패."
    330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0:58:04 0 삭제
    네 맞습니다. 저는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건 3명 4명이서 덤벼드니. 그 4명의 말에 핵심을 '정리' 하고 제 한마디에 그 4명의 말에 동시 반박가능한 구성을 준비하는 순발력이 필요 했었죠. 물론 자신이 있긴 했습니다. 만약 다수에게 공격받는 상황이라면 그 '판'을 엎어버리면 되니까요 ㅋㅋㅋ
    저들의 전술은 공격자로 '투투'를 앞세우고, 뒤에서 서포트를 하는 방향으로 갔기 때문에 ㅋㅋ 뭘해도 투투만 쳐 바르면 되는 상황이라 해볼 만한 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ㅋㅋ
    330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10:53:28 0 삭제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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