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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마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4:28:35 0 삭제
    아직은 얼마 되지않아 전반적인 구도가 안잡히고 있습니다.
    예전 회사보다 엄청나게 좋다! 하면 좋겠지만, '규모'에 있어서 기본 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좋은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어요.
    물론 분위기 자체는 엄청 좋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일 수록 영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구요. 그만큼 많은 업체들을 찾아 다니며
    미팅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컷 사양과 설계 견적 만들어주고, 떼먹히는 경우도 있구요 ㅋㅋㅋ

    한번씩 드라마 같은 일이 터지기도 하는데, 지금이 아마 그런 시기 같습니다. 물론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게 되겠지만요.
    단순 개발자로 일하던 시절보다 보고 듣고 느끼는게 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좋은 소식으로 다시 시즌 4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334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2:35:48 0 삭제
    복 잘받겠습니다ㅋ 감사합니다!
    334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1:01:21 0 삭제
    과거 사진 같은것들 소소하게 올려 보려구요. 특히나 미녀 누님과 총칭의 소악마 사진 같은거....ㅋㅋ 흑자이크는 하겠지만....
    334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58:52 0 삭제
    정말 회사다니면서 동료의 존재는 소중한거 같습니다. ㅠㅠ
    334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58:17 1 삭제
    오.....저렇게 쓸껄 할 정도로 멋진 언어유희인데요 ㅋㅋㅋ
    3339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5 10:56:38 0 삭제
    일단 자신이 안전한 일만 하려고 하겠죠 사람들이...ㅋ 맞는 말씀입니다.
    3338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55:38 0 삭제
    감사합니다. 저도 아쉽긴 하지만.....마무리는 지어야죠..ㅋㅋ
    333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54:55 0 삭제
    성공담이나 미담 같은건 따로 쓸만한 게시판이 없는거 같아서요....ㅋㅋ 뭔가 스펙타클 긴박 게시판 이런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그런게 전 좀 많다보니...ㅋㅋ
    333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51:28 0 삭제
    조용히 끝내면 내가 '호구' 되어있죠. ㅋㅋ 제가 굳이 마지막에 의미 없는 승리를 한 이유도 비슷한게 있었던거 같아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자기 '합리화'를 하는 습성이 있어서. 분명 자신이 잘못했던 상황인데도 쉽게 잊어버리거든요.

    그 상황에서 1. 조용히 양보하고 물러난 결론. 2. 피 튀기게 싸워서 밟아준 결론 으로 나뉘게 된다면
    자기 합리화를 한번 거친...시간이 흐른뒤에 엄청난 결과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1번 처럼 조용히 물러나주면 상대방은 자기 잘못은 잊은 채로, 완전히 나를 '역적'으로 '호구'로 기억해 버리는거죠. ㅋㅋ
    2번의 경우, 상대방은 자기 잘못을 잊더라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어. 하면서 인정하는 기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아마 2번의 경우였기에 제조팀 형님들이 저를 인정 했던거 아닌가 저는 생각했었거든요..ㅋㅋ
    333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41:26 0 삭제
    격한 반응 감사합니다! ㅋㅋ
    3334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40:59 0 삭제
    나중에 창희를 만나면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때 어땠는지. ㅋㅋ 창희라면 눈 똥그랗게 뜨고 응? 할거 같네요 ㅋㅋ
    333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5 10:39:37 0 삭제
    다시 생각해보면, 투투가 말도 안되는 말을 한게 아마도 제가 비전팀 실수를 대신 덮어쓴 '사실' 을 잊어버린거 같습니다.
    사람 심리의 '합리화' 가 작동된거 같아요. 투투가 박살난건 '팩트'를 잊은게 핵심인거죠 ㅋㅋㅋ
    333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5 10:35:43 0 삭제
    ㅋㅋㅋㅋㅋ 저는 재밌는데, 통풍이는 '싸움' 자체를 싫어해서 아주 질려 하더라구요.
    333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33:34 0 삭제
    뭔가 공항에서 느끼는 기분이 공감이 갑니다 ㅎㅎ 저는 중국이나 대만을 갈때, 현지 공항에서 착륙 할 때는 뭔가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두근한데
    막상 한국에 귀국하려고 다시 공항을 가는 길에는 뭔가 마음이 허전하면서.. 택시나 기차에서 바라보는 그 나라의 나무, 길, 산, 사람들 하나 하나 소중히 관찰하면서 가거든요. 뭐가 그리 아쉬운지....ㅋ

    그렇게 비행기에 오르고 이륙 할 때까지 그 미련을 음미합니다.

    마지막에 인천공항에 내리게 되면 고향에 온 기분에 안심 하면서 바로 '긴장' 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내가 사회생활을 진심으로 하는 '필드'로, 내 공간으로 내 현실로 돌아왔다는 생각에요.

    제게 있어 이 소설연재는 잠시 해외로 간 느낌이었습니다. 이제 마무리가 다가오니 제 마음은 다시 '긴장' 모드로 바뀌고 있네요.
    이제 현실을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하니까요.
    3330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10:26:52 0 삭제
    이번 시즌은 참 길었습니다. 6년의 직장생활을 담아내기란....ㅋㅋㅋ 쉽지않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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