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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유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방문 : 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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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나유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7:08:46 0 삭제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언젠가.. 아주 먼 다음의 날이라도
    이 글을 보고 연락을 주실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대라도 해보렵니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도
    연락 기다려보겠습니다.

    010 2994 3243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6:55:08 0 삭제
    막상 적고 나니, 칭찬 한마디 가벼이 소화 못하시는 작가님께서 이 절절한 내용을 부담스러워 하실까 염려가 됩니다.

    전혀 그러실 일 없습니다.

    그냥 감사의 편지입니다.

    소주 한잔에 훌 띄우기 딱 좋은,
    그런 넋두리입니다.ㅋㅋ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6:50:08 0 삭제
    안녕하세요 작가님.
    잘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어느날, 작가님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됐고, 그 이후로 찾아보곤 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들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작가님의 글에서 저를 많이 보았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문체나 글의 소재 등이 제 스타일과 정말 닮아있었어요.

    기분나쁘게 듣지 말아주시길.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작가님을 알기 전부터 글을 썼습니다.
    작가님 역시 저를 아실 리 없을겁니다. 저는 작가님과 다르게 용기가 없어 제가 쓴 글을 공유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의 글은 제겐 용기였습니다.
    닮은 점이 조금 있을 뿐, 스토리의 내용이나 흡입력, 짜임새, 상상력 등은 감히 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내가 훗날 글을 잘 쓰게 된다면 이런 모습일까?

    그런 느낌, 그런 간접 체험을 했던것 같습니다. 작가님 글을 보면서요.
    감히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수준은 전혀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정말 소름끼치도록 글이 많이 닮아서 그랬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감상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쓰는 글입니다. 글이 닮았다는 말에 불쾌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다가 우연히 아주 닮은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내가 꿈꾸던 실력을 갖춘 나였다고
    그런 사람을 만나 용기를 얻을 때의 감격이라고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연히 의도치 않으셨겠지만, 자존감 낮은 글쟁이에게 어떤식으로든 희망과 응원을 주셨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내게 의심이 들고 글을 멈추고 싶다가도, 작가님의 글을 보면 힘이 납니다.


    사실 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러기 위해 당연한 일상의 많은 부분을 내려놓았고,
    뿌연 안개 속으로 내걸음을 자처했습니다.
    많이 지치고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잊었던 당신의 글이 떠올라 다시 들어왔습니다.
    몇날, 몇날을 꼬박 읽었습니다.
    그동안 읽지 못했던, 새로 나온 이야기들을요.

    그리고 다시, 당신의 글을 처음 만났던 때처럼
    그렇게 힘이 솟음을 느낍니다.

    짧은 역주행의 끝,
    그러니까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읽었던 글을
    뒤로부터 돌아와 결국 이렇게 다시 만나고서
    그제야 멈춰둔 호흡을 이었습니다.
    김에 감사한 마음 한번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마 읽으실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제게 와준 당신의 글에게
    나인듯 닮았지만 한참 뛰어나 질투,동경,의욕을 불러다주는 당신에게

    언젠가 뵐 날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렇습니다.
    제겐, 은사시니까요.

    그러고보니 이 글을 올리신 날짜가 제 생일과 같습니다.
    하하 이쯤되면 무어라 설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정말 '연'이 아니라 말할수가 없겠습니다.
    제 스스로는 그렇게 느낍니다. 뭐, 작가님은 아니실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실없는 소리를 했네요.
    정말 진심인지라, 연락처 한줄이라도 적어볼까 한참을 망설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82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1:03:51 0 삭제
    아우 ㅠㅠ 고맙습니다 덕분에 살아서 돌아가요 ㅠㅠ
    바로 갚으려고 토스까지 준비했건만.. 이렇게 큰돈을 그냥 쾌척하고 가시니 마음이 조금 불편합니다..!ㅋㅋ
    다음에 곤경에 처한 다른분 돕는걸로 갚아가며 살겠습니다ㅋㅋㅋㅋ 감사해요 진짜
    81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7:08 0 삭제
    아네 ㅋㅋ 첼시 패딩입고있어요 저밖에 없네용
    80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4:27 0 삭제
    1분안에 가겠습니다ㅋㅋ 입구앞에있을게요!
    79 ㅋㅋㅋ혹시 판교 삼환하이펙스 근처신분 ㅠㅠ [새창] 2016-12-13 20:52:03 0 삭제
    와진짜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어디로 가면 될까요
    78 [단편] 가진자들의 공중전화 부스 [새창] 2016-09-20 12:45:07 2 삭제
    베르나르베르베르 단편 나무에 나오는 외계인 보석상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77 사람들이 뭍으로 올라온 백상아리 바다로 돌려보네는 장면 [새창] 2016-09-16 15:05:22 1 삭제
    사람 저렇게 많은곳에 상어를 풀어주는건 전혀 잘한일이 아니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다못해 119라도 불러서 통제하고 해결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저렇게 상어 돌려보내는것에 대한 정보도 없이 해수욕장에 있던사람들은 무슨죄인가요. 그들이 다치면 뭐라고할건가요? 원래 상어가 있던곳에 이기적인 인간이 간거라는분들. 길가다 모기 만나도 그렇게 얘기하시지요? 개미한마리 밟아본적 없으실거구요.
    76 흔한 루리인의 예언.jpg [새창] 2016-09-09 10:49:32 0 삭제
    예언이라고하기엔... 저땐 이미 루머가 많이 풀렸을때라;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21:21:04 3/29 삭제
    옳고 그름을 이성적으로 말씀해주신 분들은 위에 많지만
    저는 작성자님이 되게 아프실것같아요 ㅠㅠ
    현실이 야속할것도 같고... 안되는걸 알지만서도 만나고 싶을것도 같아요...
    우리가 사랑하면 그만이지..하고요
    정말 아프겠어요 정말로..
    74 [BGM]김찹쌀의 대모험 3 [새창] 2016-09-08 12:16:46 0 삭제
    뒤끝없는 옆 친구들하고 같이 뽑아보자?
    73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09-07 12:18:34 0 삭제
    비행기 배달부 ㅋㅋㅋㅋㅋㅋ 커여워
    72 택시에서 카드 낼 때 남자는 모르는 점 [새창] 2016-09-07 11:28:40 13 삭제
    케바케기도 하고,
    택시에서 카드를 안받으려고하면 안받으려는 기사의 문제인데 이게 또 여자니까 피해자 남자니까 가해자로 둔갑 ㅋㅋㅋㅋㅋㅋㅋ
    71 [정보]총알은 단단할 수록 살상력이 높을까? [새창] 2016-09-06 21:00:38 2 삭제

    이것은 신입! 신입의 맛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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