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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남자 입장에서 얘기하는 남편에게 집안일 시키는 방법 [새창]	2016-07-07 08:37:45	8	삭제
		같이 사는 집인데 왜 집안일을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도와주는게 아니라 내 일이라는 인식 또한 필요해보여요
	81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11:55:07	2	삭제
		아깝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행동같아요. 무작정 버리시지마시고, 똑같은거 먼저 사오고 유통기한 지난채 집에 있던 제품을 버리시는게 어떨까요.. 똑같이 버리는거지만 '이거 유통기한 지났잖아. 버려야해'랑 '하나 있으니까 이건 버리자'랑 다르거든요.. 그리고 앞으로 냉장고 관리 같이해주세요. 체크하고 검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자와 같은 입장에서요.. 저도 이런것에 엄청 예민한편이라 글쓴분 마음 이해가 돼요. 저희 엄마랑 저랑 보는것같아서 괜히 감정이입됐네요. 저희집은 이사하면서 운좋게 집 앞에 대형마트와 시장이 함께 있었던 점(그전에는 차있는 가족이 같이 장보러가지않으면 배달도 안되기때문에 혼자 짐을 들고오기 무거워서 엄마가 필요한만큼 구입할 수가 없었어요), 엄마도 직장생활을 꽤 하시면서 경제력이 생긴 점, 음식 보관용기를 두세트정도 구매한 점(그외에도 주방제품 구입하는덴 가족들이 사~마인드) 등 엄마입장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가족들이 모두 도왔더니 이사온지 4년쯔음된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02:48:58	2	삭제
		지가 신도 아니고 뭔 수로 콘돔도 없이 자신있다고 하는지 모를... 별놈이 다 있네요
	78	노회찬 국회 보내놨더니 이것좀 보세요. [새창]	2016-05-31 17:45:23	2	삭제
		크으.... 핵멋지심
	77	유영철 강호순사건때도 없던 남혐프레임이 이번 사건에 씌워진 이유 [새창]	2016-05-20 18:11:02	7/7	삭제
		음... 그런 사이트가 없다고 혐오하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저는 좀 다르게봐요. 혹시 이번 사건 CCTV 보고 어떠셨나요? 저도 유영철, 강호순 일화를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요. 너무 잔인하고 무섭고 저런 나쁜놈들이 있으니 내가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살해당한 23살 아이는요.. 화장실가는 모습이 저로 보였어요. '나잖아...' 이게 무슨 느낌인지 아시려나요.. 저녁에 친구들이랑 놀다가 바지 정리하면서 나 화장실 좀 다녀올게!하고 일어나는거 너무 흔한 일상이잖아요. 화장실 가는 길에 걱정이라곤 해봤자 휴지가 있으려나?밖에 더 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없어요. 저라도 그 아이와 같이 행동했을거에요. 만약 그 아이보다 내가 먼저 그 화장실에 갔더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너무 안타까워서 화가 나요. 그리고 한 생명의 죽음보다 남자 전체의 위상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쳤어요. 제 남동생에게 너는 남자혐오를 보고 분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혐오스런 남자가 되지않겠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줬어요. 글쓴분께도 똑같은 말씀 드리고싶어요.
	76	말로만 듣던 일을 직접 겪어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새창]	2016-05-15 00:54:12	0	삭제
		속상하셨겠어요.. 과연 우리가 어떤 세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준건지... 적어도 따뜻한 세상은 아닌것같아 씁쓸해지네요... 남은 주말 딸아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마음 푸셨으면 좋겠어요
	75	저는 햄스터 확대범입니다 [새창]	2016-05-11 01:53:11	3	삭제
		세상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74	부모님,,,,,,,,,,,,,감사합니다,,,jpg [새창]	2016-05-08 23:55:23	0	삭제
		춘봉이 소울 어디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딱 '하라니까 하긴하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요고 같아요 >.<
	73	어제자 무한도전 광희 제일 답답했던 장면.jpg [새창]	2016-05-08 22:58:00	33	삭제
		저는 가만있어서 웃겼는데... 8ㅅ8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0:23:26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
	71	[자랑주의]29살 어린이 취급 받는다~~부럽죠??ㅋㅋㅋㅋㅋ [새창]	2016-05-03 00:13:35	5	삭제
		참 훈훈하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아부지ㅋㅋㅋㅋㅋ
	70	어버이연합 앞, 어버이연합 해체 촉구 시위 [새창]	2016-05-03 00:12:17	7	삭제
		멋진 분이시네요. 멀리서 유튜브로 지켜보는 저는 너무나 속시원하고 좋은데 한편으론 걱정이..ㅠㅠ 부디 몸 조심하세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00:07:45	4/5	삭제
		자기 생각 피력하는데 그게 꼭 참이어야하는 법도, 그럴수도 없죠... 일반인 아주머니께서 자기 나름의 근거로 분석한 이야기를 나누는거라 보면 그렇구나하고 넘길 일인데 이런식으로 깔만한 거리들 수집하는건 마녀사냥이나 다름없어 보여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09:06	13	삭제
		위험한 남자....아.. 그냥 쓰레기인데요... 글쓴분도 기분나쁜거 느끼시잖아요. 그거 폭력 맞아요. 매맞는 남편, 아내 이야기 보면 정작 당사자들이 가해자를 감싸죠? 지금 딱 그래요. 글쓴분 소중한 사람이에요. 남의 집 귀한 자식 데려다 머리채 잡고 뺨 때리고 욕을 하다뇨... 정신차리고 어서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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