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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7
    방문 : 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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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4 23:04:28 0 삭제
    물론 대단한 거긴 합니다만 잠깐 나오는 50kph는 큰 의미는 없구요.
    꾸준히 평속 몇을 유지하는지 오르막을 얼마나 빠르게 주파하는지가 로드에선 더 관건인 듯합니다.
    저도 하브타다가 로드로 넘어와서 신세계를 맛봤었어요.

    일단 엔진만 되면 항속유지하는 건 무게가 나가는 하브가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타이어 구름저항이나 휠셋 무게, 구름성, 공기 저항 면에서 속도를 내기엔 하브보다 로드가 많은 이점이 있죠.
    거기다 장비, 의류 잘 갖춰서 타면 좀 더 향상됩니다.
    좀 더 먼 거리를 빠르게 돌아오는 게 목적이라면 로드 지르시구요.
    타는 도로가 주로 자전거도로이고 한 두시간만 탄다 싶으면 하브 아껴가며 타는 게 낫습니다.
    베스트는 둘 다 갖는 거죠. ㅎㅎ
    144 다이소 체인클리너의 위엄.danger [새창] 2017-01-04 20:05:55 0 삭제
    체인에다 그리스 칠하면 때만 떡지죠. 체인오일로 윤활해줘야 합니다.
    143 다들... 허벅지 어떠세요? [새창] 2017-01-04 19:12:03 0 삭제
    케이던스 95-105 사이로 탑니다.
    허리랑 허벅지 군살은 빠지긴 한 거 같은데 여전히 두꺼워 보인다는 게 함정이네요. ㅠㅠ
    양옆으로는 좀 슬립해지고 앞뒤로 두껍...
    142 제 친구는 프레임에 기스 방지로. [새창] 2017-01-04 18:40:07 0 삭제
    몇 군데에 PPF 붙여서 타고 있어요. 낙차하거나 하면 어쩔 순 없겠지만...
    자전거에 흠집 생겨서 눈에 띄면 계속 신경쓰일 것같아서요.
    141 오유에서 로드가 인기가 좋다 그래가지고요... [새창] 2017-01-04 18:32:03 0 삭제
    반대로 로드갖고 평지를 25km/h로 달린다고 했을 땐 므틉보다 훨씬 힘이 덜 들어갑니다.
    거의 포장도로 전국일주를 한다면 체력관리상 로드가 훨씬 수월할 겁니다.
    달릴 수 있는 도로는 다소 제한적이긴 하지만 정비적인 면에서도 므틉보다는 로드가 종주에 더 좋다고 봐요.
    좀 무겁긴 해도 펑쳐에 특화된 타이어들을 달고 타면 되거든요.
    140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1-04 14:05:30 0 삭제
    한 번도 안 입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입어 본 사람은 없죠.
    139 <탄핵가결> 눈물 흘리는 세월호 유가족들 [새창] 2016-12-09 16:43:48 0 삭제
    저분들 마음을 위로하기엔 탄핵조차도 너무 작은 일이지만 그래도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138 [속보]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 "원인 파악 중" [새창] 2016-12-01 17:17:24 0 삭제
    주작냄새가 나네요. 지독해라~
    137 그네 방문에 대한 서문시장 상인 반응.gif [새창] 2016-12-01 17:03:05 0 삭제
    아몰랑~ 기춘 오빠가 가보래서 가봤는데 시장에 사먹을 게 없네?
    136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 논평 “탄핵안 발의 역사적 죄인 될 것” [새창] 2016-12-01 16:57:52 0 삭제
    친박, 비박 쪽에서 고마워하겠네요. 대신 쉴드쳐줘서...
    국민의당은 얼어죽을 어느나라 국민의 당인지 모르겠어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6:50:35 0 삭제
    브라이튼 정도를 생각할 정도면 차라리 중고라도 가민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스트라바 연동이라든지 욕심내고 하다보면 성에 안 차 가민으로 기변하는 걸 여럿 봤습니다.
    가성비로 갈 거라면 그냥 알리발 속도계나 휴대폰에 보조배터리 연결해서 쓰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휴대폰을 속도계로 사용시 최고의 단점은 역시 배터리, 생활방수기능, 카메라 사용 문제였어요.
    134 갑자기 기변뽕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어쩌죠... [새창] 2016-12-01 16:41:09 0 삭제
    전역 후에 사세요. 그리고 자전거만 샀다고 끝이 아니고 계속 타려면 부수적으로도 꾸준히 돈 들어갑니다.
    그 때되면 또 신차에 눈이 돌아갈 겁니다.
    133 특이한 자전거.gif [새창] 2016-12-01 16:38:57 0 삭제
    과속방지턱있는 동네에선 금방 부숴지겠어요. ㅜㅜ
    발판 높이가 조금이라도 높았더라면...
    132 초보자가 로드 2~3일 타보고 느낀점 몇가지 [새창] 2016-12-01 16:36:21 0 삭제
    기어비를 무겁게 두고 타셔서 초반에 가속이 더뎌 중심잡기가 어려운 걸 수도 있습니다.
    출발시에는 가볍게 페달링할 수 있도록 변속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앞에다 무게를 실으면 손목하고 목이 뻐근해져요.
    상체 사이즈나 유연성에 비해 안장과 핸들바 후드 사이 거리가 멀거나 안장과 핸들바의 낙차가 크면 통증 오구요.
    안장은 한 달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안맞으면 좌골 너비와 주행스타일에 맞춰서 교체해주는 게 좋습니다.
    131 한국엔 헬멧관련 법이 없나봐요 [새창] 2016-12-01 16:04:39 0 삭제
    일단 부모들이 아이들 자전거 사줄 때 저 어렸을 때도 그렇지만 헬멧을 같이 사주는 경우가 드문 것같습니다.
    자기들도 자전거 탈 때 헬멧을 안쓰구요.
    안전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두 개의 헬멧대신 두 번의 목숨을 건졌습니다.
    클릿슈즈를 끼지 않고 타는 가벼운 마실을 제외하곤 거의 늘 헬멧을 쓰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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