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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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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실존했던 식인 동물들 [새창]	2018-12-25 17:39:04	0	삭제
		짐 코벳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5:48:29	5	삭제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니까 자기 자신을 그렇게 몰아세울 필요 없어요ㅠㅠ 그리고 남자답지 못하다는 식의 이런 틀에 자신을 가두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성별은 단지 생물학적인 특성일뿐 그게 한 개인의 개성과 성향에 영향력을 행사해야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뭘하든 님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에요. 싫은 걸 억지로 할 필요도 없고, 남들이 하는 걸 못한다고 해서 스스로를 질타할 필요는 더더욱 없어요. 남에게 맞추려 하지말고 좀 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해주세요. 어려운 일이겠지만 전자가 훨씬 괴롭고 고통스러운 길이니까요. 자신의 삶의 의미를 타인에게서 찾는 것만큼 어리석고 힘든 일이 또 어디있을까요..ㅠㅠ 그래도 힘을 얻으셔서 더 큰 세상을 한 번 보기로 마음 먹으셨다니까 제가 다 기쁘네요ㅜㅜ 분명 좋은 선택일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어디서든 사랑받고 지금과는 달리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삶을 살길 바랄게요!!!! 꼭 행복하실거에요:)
	38	[흥미로움] 헤밍웨이가 위대한 작가로 칭송받는 이유? [새창]	2017-05-24 22:41:50	0	삭제
		점점!! 댓글이 뭔가 예뻐서 점찍고 가요...헤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00:41:03	0	삭제
		헐.. 색감이 너무 예쁘네요ㅠㅠㅠㅠㅠ 작년 그림도 제 취향저격...ㅠㅠㅠㅠ 다른 것도 빨리 완성해주세요 현기증난단말에요!!!(찡찡
	36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7:57:12	8	삭제
		위에 분들이 다 너무 잘 적어주신듯. 저도 전적으로 글쓴 분이 잘못하셨다고 봅니다.... 본인은 가치관의 다양성을 존중해야 된다고 말하시면서 왜 여친분 개인의 가치관은 존중해주지 않나요? 여친분이 어디가서 동성애에 대해 자신이 가진 안좋은 정서를 마구 드러낸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본인 혼자서 심적으로 자기 가치관을 지키려고 한거 같은데. 자기 생각 정도는 당연히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거잖아요. 그걸 타인에게 드러내고 강요하느냐아니냐의 문제지. 가치관에 대한 강요는 명백히 글쓴 분이 하셨습니다. 본인 성향과 맞지 않으니까 영화를 보지 않겠다고 했을 뿐인데 그걸 종교는 허상이다까지 들먹이면서(이거 종교 가지신 분께는 엄청 실례되는 발언입니다) 마치 나쁜 사람인마냥 몰아가셨어야 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여친분이라면 정말로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ㅠㅠ
	34	하상욱이 말하는 예술..........그리고 돈벌이. [새창]	2017-03-20 04:45:32	0	삭제
		뭐가 그렇게 화가 나셨나 싶어 인터뷰 꼼꼼히 읽어봤는데요... 잘 읽어보시면 하상욱씨는 돈을 버는게 싫다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돈이 되는 일에 자신의 언어를 팔아야한다면 그 짓은 하지 않겠다고 하신거죠(물론 저것만 보고는 실제 어떤지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요). 이 인터뷰만 보면 돈을 벌고 성공한다는 것 자체에 대한 부정은 딱히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요... '인기 좋아한다. 갖고싶다.' 님이 밑줄 치신 이 문장 다음 문장이 '하지만 인기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지는 않는다.' 그 앞에는 '내 글의 창작성을 훼손하는 돈 벌이는 하지 않는다'는 대목도 있습니다. 하상욱씨는 성공을 하기 위해 시를 쓴게 아니라 시를 써서 성공한거 잖아요. 그에 따라 자연스레 돈이 들어온거구요. 더 벌면 좋지만 그건 내 시의 창작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하상욱씨의 마음가짐은 이거 같은데. 하상욱씨가 비판하고싶었던 사람들은 인기를 얻기 위해서 시에 대한 자기 철학조차 버리고 시를 쓰는 사람들 아닐까요. 머리 약간 식히시고 글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으시면서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상욱씨 그렇게 크게 관심 없지만 개인적으로 님이 글쓰신게 너무 그 사람이 싫어서 모든게 싫어보이는 지경이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물론 사람 싫다는거 뭐라할 순 없지만요.....
	33	여성 군대가는 것에 반대하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7-03-17 14:11:00	16	삭제
		이 댓글은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 약자가 자신이 약자임을 인정하고 차별을 받아들여야 한다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지금 상황을 떠나 너무 문제 있는 발언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일부 여성분들의 태도에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이런 발언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2	약속안지키는 못된 상조회사 ~ 깔끔히 해결됬네여 [새창]	2016-12-31 17:14:3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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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12일 민중총궐기 참여하고 싶은데 [새창]	2016-11-05 19:28:27	0	삭제
		그 12일날 시민단체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각 지방도시에서 버스비를 9천원 정도 받고 왕복버스를 운행해준다고 하는 소식을 본 적이 있는데 그걸 알아보셔도괜찮을 것 같아요!!!
	29	전에 이상한 소리로 글 올렸던것 기억나시나요? [새창]	2016-09-22 22:08:5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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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pic) 고대 이집트 문명수준 [새창]	2016-08-03 12:17:58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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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엔터스입니다. 꿈을 나눔하러왔습니다 [새창]	2016-07-11 16:54:17	0	삭제
		꿈 사가요!! 꿈 값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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