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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화면 밝게 한 후 보이는 해경 보트 아래 물체, 기타 둘출물 윤곽선 [새창] 2023-04-14 16:09:21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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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세월호가 침몰되던 현장에서는 한미연합 훈련이 실시되고 있었다. 이 훈련에는 한국과 미국잠수함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잠수함들이 훈련에 참여하고 있었다. 구조를 하지 않은 것은 잠수함 충돌 흔적을 없애야 하기 때문이며, 침몰 원인을 은폐한 것은 한미군사 훈련 과정에서 잠수함 충돌로 세월호 침몰이 일어나 수백 명이 사망한 사건의 정치적 파장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천안함 침몰이 한미연합훈련 과정에서 잠수함 충돌로 발생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세월호 침몰까지 그렇다면 그 파장은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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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4-06 15:41:32 0 삭제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504266#home
    처음엔 배 옆에 뭔가 둥둥 떠 있어 구명정인 줄 알았다고 했다. 다가가 보니 컨테이너 등 배에서 떨어진 화물들이었다. 두라에이스는 세월호에 “우리가 바로 앞에 있다. 탈출하면 인명구조 하겠다”고 알렸다. 세월호와 진도VTS가 함께 들을 수 있는 공용 주파수를 사용했다. 그러나 세월호는 이 말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해경에서는 언제 도착하느냐. 탈출하면 곧바로 구조가 가능하느냐”고만 했다. 이는 해경이 지난 20일 공개한 진도VTS와 세월호 간 교신 녹취록에서도 확인되는 내용이다. 문 선장은 “두라에이스가 곁에서 구명정과 구명조끼를 갖추고 구조 대기하는 상황이었다”며 “누군가 배에서 탈출하면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배 밖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했다”고 말했다.

     두라에이스보다 세월호에 더 가까이 접근한 배도 있다. 또 다른 유조선 드래곤에이스11호(1586t)다. 오전 9시33분 현장에 도착해 뱃고동을 몇 차례 울렸다. 옆에 구조할 수 있는 배가 있음을 알린 것이었다. 현완수(57) 선장에 따르면 드래곤에이스11호는 세월호 옆 50m까지 다가가 누구든 구명조끼를 입고 바다에 뛰어들면 바로 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주변에 소형 어선 6~7척도 다가와 구조 태세를 갖췄다. 현 선장은 “배는 33도 이상 넘어지면 일어날 수 없다”며 “당연히 승객들이 탈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의아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순간에 승객들에게 배를 떠나라고 하지 않은 선장이 제정신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도 했다.

    드래곤에이스11호가 가까이 온 것은 세월호 승무원들도 알고 있었다. 세월호는 오전 9시37분 진도VTS와의 교신에서 “옆에 상선이 50m 근접해 있다”고 했다. 유조선을 상선으로 착각했을 뿐 배가 있다는 사실은 뚜렷이 인식했다. 그럼에도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떠나라”는 안내는 승객들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세월호와 진도VTS 간 교신은 오전 9시38분에 끊겼다. 세월호 침몰 사고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교신이 두절된 직후 세월호 승무원들이 배와 승객을 버리고 탈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두라에이스와 드래곤에이스11호 선장과 승무원들은 “오전 9시40분쯤부터 한두 명씩 배를 빠져나온 사람들이 해경 헬기와 경비정에 구조됐다”고 전했다. 이 선장을 비롯해 항해사·조타수·기관사 같은 세월호 ‘선박직’ 승무원 15명은 전원 구조됐다.
    48 여친과 결혼 할지 말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3-28 17:06:43 0 삭제
    남자 건 여자 건 내 상대방이 날 두고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고민하고 있다면 그 결혼은 하고 싶지 않다.
    그냥 조건 이유없이 나라는 인간 하나만 보고 결혼하자고 하면 좋겠다.
    47 현수막은 진보당이 맛이 있군요 [새창] 2023-03-16 10:12:59 6 삭제
    통진당이 해산된 건 아시다시비 국정원이 박근혜 대선 때 댓글공작 및 개입한 거를 계속 제기하고 촛불집회를 주도해서 김기춘에 의해 해산으로 간 건 아실거고..그 구실이 필요하여 쁘락치를 투입하여 선동 조작 및 녹음하여 그 자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이석기 의원을 구속한 것도 아실 것이고.. 반 자본주의 정책을 고수하니 당연 부동산 투기, 자산가들에게 외면당하고, 빨갱이로 칭하여 각종 언론에서 외면하니 당연히 투표를 메이저 당만큼 못받는것도 사실이고.. 적어도 제가 아는한 진보당은 선거철만 되면 언론 노출용으로 시장가서 사진찍고 마는 당이 아니고 평소에 서민들 생활속에 들어가 그들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주려고 노력하는 당이라는거.. 나름 진보당 옹호해보고자 한마디 써봅니다. ^^;;;
    46 신은 있을까 없을까? [새창] 2023-02-28 16:40:53 0 삭제
    증명할 수 있는 것이였다면 진작에 우리 역사속에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미 했을거라고 봐요. 존재하냐 안하냐는 사실 증명할 의미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하면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 없듯이 신의 존재도 그런거와 같다고 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증명할 수 는 없지만 그렇다고 없다고 부정할 수도 없는 누군가의 사랑이나 마음 혹은 생각과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무신론자입니다.
    43 신축아파트 하자ㅠㅠ 시공사측, 절대로 하자 인정 안하는건 덤.. [새창] 2023-02-02 10:41:15 0 삭제
    저 아래 하수구가 원래 세탁실 배수구 호스가 연결되는 부분인지? 1층은 원래 그런 건가요? 잘 몰라서...상식적으로 아래 배수구가 순간적으로 쏟아지는 세탁물을 다 넘기기에 좁을거 같은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내려가긴 하는거 라면..막힌건 아닐거고..
    계속 시공사에서 처리 안해주고 저런식이면 뒤에 하얀 공용 우수관에 구멍을내서 배관 호스를 연결해서 쓰세요..^^ 자가 집이면 방법이 없네요..
    41 첫 전세로 신축빌라랑 아파트중에 뭐가 낫나요? [새창] 2023-01-19 17:04:01 0 삭제
    구축아파트 전세 그리고 같은 금액의 신축 빌라에 몇 년 살아 봤는데 장 단점이 있어요.
    아파트 : 10만원 초반의 관리비, 리모델링 안하면 낡은 시설 싱크대 화장실 등 ,
    구축이라 각종 문제가 있음 (바퀴벌레 출몰, 누수문제 분쟁 등)
    빌라 : 관리비 저렴, 신축이라 시설 깔끔함. 주변 길가 소음, 위층 아래층 잔잔한 소음, 주차장 및 주변이 좁음. 쓰레기 처리 번거로움 등.
    선호하는 것에 따라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40 민노총 사무실 국보법 위반 압수수색... [새창] 2023-01-18 15:42:46 4 삭제
    그냥 노조를 극도로 싣어하는 천공스님의 뜻대로 하는거라고 보는데.. 민주노총을 칠 수 있는 핑계는 국보법.. 진보세력 타압도 마찬가지..
    39 펌)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인데 진짜 궁금함. [새창] 2023-01-12 09:54:56 5 삭제
    회사입장에는 대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금으로 고졸을 4-5명 뽑아서 보통은 다 살아남지 않음 그 중에 관둘거 예상하고 뽑아두는 것이고 경력 쌓이고 오래다녀도 진급은 안시켜주고 대졸하고 연봉, 진급 체계가 다 차별임.. 실제로 10년 다녀야 대리줄랑가... 회사에서 개인 인생 끝까지 책임져줄거 아니면 직원입장에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학위따서 스펙키워 대졸로 다른데 들어가는게 맞는거지.. 더구나 회사 재정 위기오면 제일 먼저 고졸직원 들 정리함.. 내가 사수라면.. 후배를 위해 잘한 선택이라고 하지 사장아들도 아니고 왠 회사입장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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