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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otoro_9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2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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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oro_90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닉언죄)토끼던토깽이님의 가을엔 버건디 구두 나눔 후기가 왔어요~!! [새창] 2017-10-25 11:14:14 1 삭제
    무례한 댓글보이네요
    본인생각을 가감없이 이야기하는게 솔직한거라고 생각하시나요..그게 지나치면 무례한건데

    제 취향인진 몰라도 신발 정말 예쁘고 색도 예쁘고
    뒤에 저런 포인트라니..!!!발큰이는 웁니다ㅜㅜ
    작성자님 넘예뻐용

    좋은마음으로 나눔해주시고 그리고 정성어리게 글남긴 곳에 둥근말만 하도록 해요!!
    80 식재료를 가져가실분 있으실까요?(계란,감자,마늘) [새창] 2017-10-15 17:02:00 0 삭제
    앗..다들 감사합니다
    잘 활용할수 있는곳을 아신다는 분이계셔서 소량이지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계란을 얼려서 쓸수있다는 생각을 해보지못했네요.. 좋은팁입니다!
    79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3 18:21:06 4 삭제
    멍하게 들어왔다가 그냥 주저린 글이 베오베까지오다니;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자한자 써주신 말씀을 계속 잘 읽어보았구요

    이젠 전남자 친구네요.
    어제 이야기는 끝났지만..아직 마음이 추스려지지않습니다.
    저는 헤어져서 맘아픈것이 이런것인줄 몰랐어요. 먹는것 좋아하는데 아무것도 넘어가질 않고 잠도 안오더군요. 책이나 영화에서 봤던 구구절절 슬픈 이야기가 제 이야기일 줄이야 ..그리생각하며 또 한번 슬펐습니다.

    제가 너무 슬퍼하니 어제 와서 다시한번 이야기를 했지만 마음은 확고하다고 합니다.
    길다면 길고 적다면 적은시간 만나며, 적지않은곳을 다녔는데..
    이 근방만 다녀도 다닐때마다 생각이나서 정말, 아 심장이 찢길거같고 터질것같은 게 이런마음이구나 하고 또 울적했네요

    그리고 그러면 안되는데 자책을 하게되요. 이러니 자존감도 떨어지더군요
    사람이 후회를 안해야하는데.. 제딴엔 너무 급작스러워서 이때 이랬으면 아니였을까 저때 저랬다면...
    친구는 그냥 일축합니다. 그놈이 나쁜놈이라고 그런생각 하지말라고

    고맙고 사랑하고 원망스럽고 미웠던 사람 ..이해하려하면 너무 눈물이나고 후회스러워서 못하겠습니다. 헤어짐이 배려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퍼요
    그저 말이라도 밉다고 원망스럽다고 왜그랬냐고 그렇게라도 생각하렵니다.
    단단히 마음먹고 잘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잠들었지만 ..아침에 전화가옵니다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마음먹은게 무섭게 눈물부터납니다 보고싶더군요..참 제가 지금 생각해도 신파찍었구나 싶습니다..

    부탁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서 내가 니 목소리라도 들어야..아니면 정말 이 연고없는 곳에서 네가 정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연락하지않을거라고
    그러니 너는 나에게 먼저 연락하지말아달라고 ..사랑한다 말했던 그 목소리가 우린 이제 정말 아무사이 아니라고 못을 박는거같아 또 울었네요
    제가 너무 힘이들어서..그사람 연락도 안되면 정말 죽을거같아서 연락이라도 하고 얼굴이라도 보여달라했는데,
    그래봤자 미련을 못버리는건 미련한 저고, 그 죽일놈의 미련이라도 끊어내려고, 기대라도 죽이려고요

    날 사랑하지만 결혼은 하지않을거라는 너, 그래도 좋은 오빠, 여동생으로 안부는 물어도되냐는 너.
    내가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너의말은 아직..난 좀 버겁다.
    나중에는 웃으며 볼수있을진 몰라도 지금은 그저 내 예전시간까지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너와 단절되지 않았음에 내심 안도하는 내가 싫다.

    그리고 정말 시간이 약이겠지요. 저도 홀로서기 해보렵니다.
    주절주절한 글에 시간내어 들러준 분들 감사합니다.
    78 남친이헤어지자네요..근데 전 모르겠어요 [새창] 2017-10-10 23:51:44 6 삭제
    곧 다하고 일할거야 할거야... 뭐그런게 반복된게 문제일까요
    본인하고싶은 일하며 밥벌이는 되야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삶의 유지는 되야할테니까요

    근데 그런거 없이 그냥 까먹기만 하니까요.. 본인도 그런걸 알아서 헤어지자고 하는거 같은데..
    다른 일을 하진않을거니까요 ,,
    본인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본인때문에 남들이 부담가지는게 싫대요 본인 부모님들부터해서 저랑 제부모님까지..
    남친이 나이가 있으니 빨리 자리잡았으면 하는게 부모님 생각이신데, 본인은 그럴생각이없고 글쓰고싶은데 ..그게 저라는 짐을 벗어버리는 해결책으로 나온걸까요 잠도안오고 머리만아파요 ㅎㅎ
    77 아빠와 아들의 식탁. 그리고 은근슬쩍 학습. [새창] 2017-06-20 11:54:05 1 삭제
    은근슬쩍(?) 학습적인걸 집어넣으시는거 정말 좋은거래요!
    잠시 그쪽 일을했어서 어머님들께도 많이 이야기 드렸는데 , 어디 체험학습이나 요리활동을 할때 작성자님처럼 재미나게 이야기하고 놀이로 설명하고 활동을 하면 더 오래 기억나고 그 기억이 잠재되어있다구요 !
    보통 활동을하면 재밌었다. 맛있는걸 먹었다. 정도에 그치는게 보통이라 ㅠㅠ

    근데 요리정말 잘하시네요 ㅠㅠ짱짱! 멋져요!
    76 요즘 엄마들 트렌드가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7-02-18 21:05:15 5 삭제
    아이들 관련 업종을 하다가 너무 치여서 다른일을 알아보는데 ..
    남에게 피해주면 안된다 는 당연한 것을 가르치기 보다.
    너가 피해볼바에는 당당하게 행동하렴. 이라는 식의 교육이랄지.. 너만 피해안보면 되 이런식으로 말하는 엄마들을 볼때
    다 이렇진 않을텐데 왜그럴까 교육이 잘 이루어 지긴할까 .애낳기 싫다 등등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75 에코백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7-02-17 15:43:09 0 삭제
    보여지는 중앙이미지가
    1 2
    3 4
    라고 한다면 전 2번요 !!
    74 미샤 러스터 섀도우 팔레트는 안됩니다 ㅜ [새창] 2017-01-16 09:43:53 0 삭제
    모바일인데..ㅜㅜ사진어케돌리지 일단 ㅠㅠ
    8구는 모르겠고 4구는 저렇게 찍히는데도 안닫혀요,.제꺼만 그러는진모르겠고요 ㅠㅠ
    73 미샤 러스터 섀도우 팔레트는 안됩니다 ㅜ [새창] 2017-01-16 09:42:57 0 삭제


    72 미샤 70퍼 무엇을 사셨나요옹 [새창] 2016-12-31 23:48:48 0 삭제
    러스터가 4구에 들어가던가요?ㅜㅜㅜ
    동생한테 부탁해서 사온거 받아서 다까서 넣고 뿌듯해했는데...ㅋㅋㅋㅋㅋ
    안닫겨요 ㅜㅜㅜㅜㅜㅜ
    애가 물결무늬처럼 볼록해서 그런지 하.......
    쉐도우 눌리고 아막 가슴이 찢길거같 ㅠㅠ
    71 마트에서 1년동안 일하면서 만난 이상한 부모들 [새창] 2016-12-06 08:45:25 1 삭제
    3.4는 많이 공감갑니다.
    학생때 2년을 대형마트 주말캐셔로 지금은 종종 일도와주러 장난감시연이나 단기행사를 도와주는데 보통 완구매장에 있다보니
    부모가 아이를 아예 시연행사자한테 아예 부탁하고 가는 경우도있고(무슨일 생기면 연락하라고 엄마번호까지 직원에게 남기시거나 핸드폰빌려서 엄마한테 연락하라는 부모 등등) 그럼 정말 맘약한 친구들은 아이는 봐달라고했는데 부모는 안오고 정신은 없는데 애들까지 챙겨야하고 퇴근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매주매주 빠지지 않고 오는 남매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장난감 매장만있습니다. 애가 다른애를 때려도 그냥 보고있는 엄마들도 있고 욕하고 윽박지르는 부모도 있구요.
    캐셔할땐 애가 엄마랑 싸워서 화났다고 포장김치 던지듯 올려서 퐉 하고 터진거..많이 지난일이지만 사과하나없이 새로가져다 줘요 했던 그 아줌마가 잊혀지질않네요
    70 [익명]남자가 웃는 여자에 약한 게 정상인가요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6-10-29 21:21:19 0 삭제
    잘 웃는 사람한테 당연히 정도 더 가고 그렇죠!
    반대로 잘웃는 남자도 좋습니다~!
    69 혹시 더샘 왕면봉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6-10-21 21:05:46 0 삭제
    매장언니가 너무 말을잘해서 사서 써보긴 했습니다만 ㅠㅠ별로예요
    첨써보는거라 오오 싶기는 했는데
    사세요! 꼭사세요! 두번사세요!
    하면서 추천드리진않아유!
    68 남자눈썹 다듬다가 피가 나는데.. [새창] 2016-10-21 21:01:06 0 삭제
    남동생 눈썹은 바세린바르고 하는데 자극덜하고 좋더라구요!
    윗분 말처럼 바세린을 이용해보심이 ㅠㅠ
    67 성도 아내와 불륜 저지른 인천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 [새창] 2016-10-19 11:37:25 1 삭제
    어제 방송으로도 봤는데...ㅋㅋㅋ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남편이 한 유전자 검사못믿겠으니 부정하다가 합법적으로 인정하고 한 검사에서 친자확인이 되었어도 하느님이 주신아이라고 기적이라고 하는 목사와 아내라는 사람을 이해할수없었습니다.
    남은 가족들만 상처받는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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