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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1:05:25	0	삭제
		위에 댓글중에 제가 대댓글쓴내용중에 말씀드렸어요..최규선이라느 사람하고 관련된 기사내용들을 찾다보니까 '루보사태'라고 하면 많은분들이 아실거같아서 무지하게 그렇게 적었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1:03:42	0	삭제
		아닙니다..충분히 그러실수 있어요..워낙에 오유를 많은 대중분들이 사용하시다 보니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고 하다보니..어쩔수 없었다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이렇게 나마 댓글로 말씀해주셔서 고마워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1:02:24	0	삭제
		사건번호 불러달라고 하기도 전에 그 검찰사칭한사람이 사건번호를 불러주더라구요..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경매에 넘어갔을때 처럼 사건번호가 번호만 틀렸지 직접 저에게 사건번호가 적인 인터넷주소를 보여줘서 더 쉽게 믿은거같습니다...다시 생각해봐도요 그날 핸드폰이 갑자기 먹통이 됐으면 어땠을까...막 싶고..그러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3:42:23	1	삭제
		에휴..수업료도 인생에서 엄청많이 치뤘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엔 천만원 단위로 수업료를 치뤘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죽고싶습니다.. 돈이야 다시 벌면 되겠지만...평소에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용납하는게 힘든지라..이 상황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롭고..칼로 찔러도 안아플거같네요..고맙습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3:41:13	0	삭제
		사람들 의식이 바껴도 소용없더라구요..저는 그랬어요.. 개콘에서도 한때 황해로 인기를 끌었잖아요..보이스피싱 조선족들 빙의해서 전화로 장난치는거요..저도 보이스피싱이라 하면 어눌한 말투와 돈을 이체하게끔 유도하는놈 그리고 검찰사칭이라던지 금융감독관 사칭만 조심하라 들었지 자세한 사례 이런거 찾아서 읽어도 당할정도로 엄청 지능적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뭐 심지어는 보이스피싱을 주로 담당하던 지능범죄수사내에서 활동하고 특진까지 있었던 형사들도 보이스피싱에 가담하고 검찰들도 가담해서 조직적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추세라고 하니까요..그냥 애초에 저장한번호외에는 안받는게 상책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3:38:34	0	삭제
		너무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조직적이더라구요..전화번호도 3가지로 전화오면서 수사관이라 사칭하는놈이 전화받고 이민재 검사님이랑 연결해준다고 잠시만요 하고 5초뒤에 검사랑 전화통화 연결되고 이런식으로..통화를 계속 이어가니..당할수밖에요..진짜 검찰인줄 알았습니다.. 넥센우때에도 돈을 그렇게 날려서 2주내네 맘고생 몸고생..다했는데..또 이러니까..나는 정말 한심하고 멍청한 머저리구나..계속 자책하게되네요 살아야할 가치가 없는존재인거같아요
	60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13:08:41	2	삭제
		웃긴건 한번도 제 생일날에 축하받아본적이 없는데요. 오늘따라 생일 축하한다고 연락이 많이오네요....참 웃기면서도 슬픕니다.... 카카오톡에 생일이라 뜨는거 자체가 너무 싫었는데..생일이라 축하해주니까...........이게 뭔일인가싶기도 하고...
	59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13:07:27	2	삭제
		하필이면 오늘이 제 주민등록상 생일인데..생일 3일전에 저런일 겪으니까 딱 오늘 내 생일날에 자살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58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13:06:14	2	삭제
		경제게시판에 제가쓴글에 구체적으로 적어놨어요..이제 3일째 접어드는데도 자꾸 자살에 관련된 생각만 가지고있고.. 내가 죽으면 안x장례식장에 시신이 안치되겠구나..생각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있네요..저 정말 어떡하죠 나름 29년인생을 살아오면서 인터넷에서 사기도 가지가지 당해볼만큼 당해보고 살던 오피스텔도 경매에 넘어가서 2년동안 보증금 찾으려고 고생했거든요?...근데 또 이런일이 생기니까 정말 나란인간에 대해 구역질이 납니다..그래도 살아오면서 불쌍한 사람들 보면 도와주는데에 보람을 느끼고 ,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 타거나 하면 층수를 물어봐서 눌러주기도 하고 같은 인간으로서 존중을 해주며 나름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는건지..살기가 너무싫습니다.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57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03:05:59	17	삭제
		...ㅠㅠ..하..보니 저는 진짜 멍청이네요..ㅠㅠ다른분들은 다 안당하셨는데 저는 당했어요.. 2천만원요..죽고싶어요..하루하루 피말라가고..마음에 병이 깃 들었어요....이대로 그냥 누가 나를 죽여줬으면 좋겠네요..
	56	요즘 보이스 피싱수준 대단하네요 [새창]	2016-10-26 03:01:42	20	삭제
		저랑똑같아요 저 그렇게 2천만원 당했어요..저는 더 나아가서 직접만나서 줬어요.................죽고싶어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49:24	13	삭제
		저는 글에도 썼지만 02/060/070/031 등등 이번호는 절대 안받고 010이라는 번호로 전화올때는 누구지? 의심하는편입니다. 택배번호들은 대부분 저장식으로 해서 어..누가 나한테 택배보냈나? 이런의심도 가끔씩 하는편이라 아침부터 8시45분경에 전화가 와서 잠을 깬상태라 잠결에 받았더니 목소리가 굉장히 검찰이나 경찰같은 목소리톤이였고 어투도 딱.딱.딱. 똑 부러지는 말로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에게 198x 00 24 xxx씨되시죠? 여기 서울중앙지검 이민재 검찰입니다. xxx씨 앞으로 지금 명의도용사건이 발생했어요. 아십니까? 국민은행 사용하시죠? 김한성씨 라는 사람 아십니까? 친인척도 아니구요?국민은행 과장인 김한성외 그 일당들중에 한명이 xxx씨 명의로 경기도 광명시에있는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게 확인이됐습니다 이러면서 전화를 아에 못끊게끔 이 상황이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고 당신이 지금 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니 지금 하는 행동에 조심해야 할것이라고 세뇌를 시키더라구요.. 그리고 계속해서 xxx씨와 통화하는게 다 녹취하는중이며 중간중간에 전화가 끊어질때마다 다시 전화가 와서 받으면 2016년 10월24일 사건번호 2016-조사 5076 명의도용안건 녹취들어갑니다. 계속 중간중간에 이런 멘트 넣으면서 통화에 집중되게끔 합니다..실제로 기사에도 이 수법으로 해서 아이피 번호를 인터넷 주소에 적게끔해서 개인정보를 빼감과 동시에 은행 계좌와 비밀번호 등등 해서 돈을 빼가기도 하는데요 저는 직접 현금 조달을 하게끔 가까운 국민은행에 가서 저에게 김한성일당을 검거하게끔 지금 국민은행에 들어가서 돈을 인출할때 주변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평상시대로 돈을 인출할때 거금이니 해당직원에게 집 전세금때문에 많은돈이 필요하다고 알아서 눈치껏 인출하라고 시킨다음에 은행에서 나와 500미터 떨어진 역으로 택시를 타는데 택시를 탈때 택시들도 잘보고 타라더군요..왜냐면 택시도 국민은행 과장인 김한성이라는 사람의 일당들이 깔려있어 검찰조사에 있어서 들키면 수사가 힘들어지고, 지금 xxx씨 말고도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모르는 명의도용 사람들이 조사중에 있어 진지한 태도로 수사에 임해야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500미터 떨어진 곳으로 실제로 이동해서 근처 카페로 들어가게끔 한뒤에 이제부터 아까 아침에 준비해두라고 했던 a4용지 4장와 펜을 가방에서 꺼내라고 지시 한뒤에 a4용지와 펜 준비되었으면 말씀하라고 한뒤에 준비됐다 하면 이제부터 진술서를 작성을 할겁니다. 종이 맨 가운데 위에 진 술 서 라고 쓰신후에 왼쪽 밑 두칸 띄우시고 이름 : 그 다음줄 생년월일 등등 하나하나 조목조목 알려주며 쓰게 해요..ㅋㅋㅋ참웃기죠?;;....진자 검찰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곧 금융감독원이 올건데 제가 사진에 올린것처럼 피해자입증을 하기위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주는 서류에 사인을 해야한다며 조항에 대해서 하나하나 요목조목 따져주면서 궁금하신사항? 이러면서 없다고 계속해서 조항에 대해 조목조목 전문적인단어 까지 자세하게 뜻을 알려주면서 '지금 나 검찰은 xxx씨가 피해자입증을 하는것에 도움을 주고있다'는 교묘하게 심리를 이용하여 저에게 안심을 시켜줍니다..그 후에 금융감독원이 라는 사람이 저 있는곳으로 찾아와 진짜 말끔하게 파란색 정장에 서류가장에 서류들과, 준비해둔 고급 펜.. 안경을 쓴 사람이 명찰을 보여주고 서류에 싸인을 하게한뒤 제 돈을 받고 간 뒤에 다시 검찰이라는놈이 카페에 들어가 또 a4 3번째 종이를 꺼내라고 한뒤에 제가 가입한 사이트들에 대해 적은뒤에 자신에게 알려달라 하면서 그 후에 전화를 끊습니다..ㅋㅋㅋㅋ..기가막히죠 아주.......아무튼..조심하세요.. 인터넷 사례에는 이렇게까지 안올라와있어서 정말 긴가민가 했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10:04	0	삭제
		그러니까요..진짜 주식거래 할때마다 항상 긴장된 상태로 집중해서 해야 손실이 안나거든요..그렇게 어렵게 번 돈들인데 하루아침에 모조리 다 사기를 당하니까 진짜 미치겠네요 ...그놈의 금융감독원이 뭐라고...말만 금융감독원 사칭이라느니 검찰사칭 조심만 조심할게 아니라 상당히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전화번호3개 바꿔가며 수사관->검찰) 치밀하더라구요...저는 피해구제보상도 못받아요..계좌로 이체 한게 아니라 현금으로 직접 만나서 금융감독원이라는 명찰을 보여준사람에게 준 거니까요..정말 바보같죠?.. 아무튼 고맙습니다..ㅜㅜ..댓글하나하나에 기운얻고가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23:04:48	1	삭제
		안그래도 검찰을 사칭한 사람이 저보고 계속해서 피해자입증을 하셔야 제 주식에있는 계좌가 국고환수조치를 안당한다고 계속 시달리다가 이렇게 돈을 전부 날리는 사태를 겪어서 속상하고도 이런일이 있었으니 주식하시는분들도 이런전화오면 바로 전화를 끄셔서 피해를 못보게끔 올린글인데 그에관련된 말씀은 전혀안하시고 '루보사태'에 관해서 주작이니 뭐라느니..그나마 오유에 따뜻한분들이 많아 평소에 글만 읽다가 로그인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쓴글인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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