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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트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1
    방문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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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블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욕써서 미안합니다만 레임닭 이년은 평소에 장관들이랑 [새창] 2016-04-17 01:22:22 0 삭제
    머리가 닭이라 일시킬줄도 모르고 걍 가만히 있으라 할듯 ㅎㅎ
    20 다시보는 세월호 학생의 꿈 이야기 [새창] 2016-04-17 01:21:47 0 삭제
    하..하루카 이분...그곳에서 평안하신지..
    19 오늘 그알 최고 명장면 [새창] 2016-04-17 01:09:25 17 삭제
    감정이 아에없어보임.. 걍 메뉴얼대로 읊조리는거같네요 저게 사람인가요!! 아 맞다 닭이였지..
    18 오늘 그알 최고 명장면 [새창] 2016-04-17 01:07:23 2 삭제
    사람새끼면 보통 저런일이 생기면 보고보다는 사람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할텐데 아..맞다.. 우리 그분께서도 닭이신데 그 밑에는 사람이 있을수가!!
    17 오늘 그알 최고 명장면 [새창] 2016-04-17 01:05:02 43 삭제
    아...내눈........................혐오표시좀 부탁드립니다...
    16 레임닭이 평소에 보고를 어떻게 ㅈ같이 받았으면 [새창] 2016-04-17 01:03:48 3 삭제
    제말이요
    15 오늘 그알 최고 명장면 [새창] 2016-04-17 00:59:49 53 삭제
    어휴 ㅎㅎ 닭이 그렇게나 무서운 모양입니다.
    14 다시보는 청와대 레전드 (빡침주의) [새창] 2016-04-17 00:56:07 8 삭제
    개돼지만도 못한새끼들
    13 [혐 주의]그렇게 일도 못하게 귀찮게 해놓고는 [새창] 2016-04-17 00:46:20 38 삭제
    개..녀........죽..ㅇㄹ
    12 [그것이알고싶다]가습기 살균제에서 살아남은 피해자 소년 [새창] 2015-12-01 18:20:17 0 삭제
    ㅋㅋㅋㅋ가습기 살균제도 가습기청소를 해도 찝찝해서 라덴더 향기까지 난다고해서 마트에서 그 당시 6천원인가 ㅎ ..아마 그쯤 사서
    구매했었던거 같은데..에휴..
    11 [그것이알고싶다]가습기 살균제에서 살아남은 피해자 소년 [새창] 2015-12-01 18:19:28 4 삭제
    저도 고등학생때 옥시x싹 이라는 가습기살균제를 썼었는데 이상하게 쓸때마다 목이 가렵고 기침나고 더 그러더라구요..
    그뒤로 화장실에 쳐박아두고 안쓰길 망정이였지..어렸을적부터 기관지 면역력이 굉장히 안좋았었는데 가습기살균제 한통 다썼으면
    저도 아마 이미 저승에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진짜 ㅋㅋ가습기 살균제 안쓴지 불과 몇달만에 뉴스에서 저제품 나오니까
    와...난 조상이 도왔나 싶을정도로..많은 사람들이 피해보고 심지어는 죽었다는 소리에 소름이 끼쳤었어요..
    그런일이 터졌어도 해당회사는 아주멀쩡히 제품을 생산하고있죠 ㅎ 아 물론 가습기살균제는 빼고요..
    10 아 정말 서럽다...정말 울고싶다 [새창] 2015-11-28 15:05:57 0 삭제
    작성자님의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이글뿐만 아닌 두달전부터 자게에서 어떤말이라도 듣고싶어 글 올린거와 고민게까지오셔서
    작성하신 글 보니까 너무 슬퍼요..두달 사이 얼마나 답답하고 미칠노릇이셨을까..무슨말이라도 누가 해주길 바랬을까..
    이런 생각들이 복합적으로 드니까 무슨말을 해드려야할지..제가 다 미안합니다..
    그저 작성자님의 인생을 이제부터 사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한번 바람피면 계속 피게된다고들 하는데 작성자님 새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아직 36살이시면 나아갈길이 많습니다. !!!
    9 정신 줄 놓은 xx전자 [새창] 2015-11-28 12:13:42 2 삭제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저 중딩때 할아버지가 저 컴퓨터 사주셨는데 그때당시 삼성꺼였음...........
    200만원짤이였는데 한 1년썼나? 모니터도 불량나고..본체도 불량나고 ㅡㅡ..A/S 받는데 컴퓨터 수리비가 엄청나더라구요...
    나중에 램교체한다고 사서 집에와서 교체했거든요 근데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불렀더니 원래 삼성꺼 자체가 업그레이드가 안되게 나오는거라고..
    그때 딥빡..엄청따졌음..무슨 컴퓨터가 업그레이드를 못하게 만들어서 나오냐고....승질나서 그뒤부터 삼성꺼 안씁니다 ㅎㅎ..
    삼성꺼 모니터는 특히 고장이 더 잘남..이상함;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2 17:31:20 2 삭제
    고양이털알레르기
    털날림- 한번 만질때마다 날리는 털들 옷에붙는털들 생각하셔야하고 고양이와 함께 숙면을 취하실거면 이불에 묻는 털들과 고양이의 약간더러움?을 생각하셔야합니다.. 특히 방이없는 원룸에서 키우시면 이걸 가장 걱정하셔야... 가끔씩 이불에 헤어볼을 토할때도 있어 자취하시는분들은 여분의 이불도 필요하구요 예방접종도 꾸준히 해줘야하고 고양이들도 개와 마찬가지로 외로움 엄청탑니다. 주인이 장시간 비울시 개보다 더 미친듯이 냐냐냐냐유ㅠ 거리면서 뛰어와요.. 항상 애정어린시선으로 잘 돌봐줘야하고 새끼일경우 매일같이 오뎅꼬치나 레이저로 놀아줘야합니다.. 3년정도 지나면 놀아달라고 하는건 덜하지만 ㅎ 한창~~일때는 매일같이 놀아줘서 나는 너를 사랑하고있단다! 라는걸 보여주셔야해요. 뭐 ㅎ 저같은경우는 고양이 키운지 5년정도?되었는데 매일 이 시달림을 겪고 있지만요 ㅜㅜ..아참 그리고..

    키우시다보면 내가 왜 고양이를 키웠을까 라는 잠깐의 흔들림도 있어요. 일상에 치이다보면 갑자기 이런 회의감이 들곤하는데
    그때마다 고양이때문에 어지럽혀진 집청소며 고양이털이며...그럴때마다 찾아오는게 있는데
    이거 잘 견뎌내시고 끝까지 평생을 함께하셨으면 좋겠네요 ㅎ
    7 HGUC덴드로비움 이거 얼마나하나요 [새창] 2015-10-20 18:15:01 0 삭제
    처음부터 가격이 구상에 따라 100~160할거 같다 라고 말을했으면 알아서 수긍하고 사고싶으면 사라고 했을텐데
    한번 속이고 또 속이고 한거에 대한 불신때문에라도 안되겠네요..
    지 와이프가 속좁은 인간도 아니고.........거짓말 다신 안하겠다고 하면 뭐하나 ㅎㅎㅎㅎㅎㅎ작심삼일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능청스럽게
    변해서 오히려 자기를 왜 못믿냐며 지혼자 더 열이나 내고있고 프라모델의 프짜도 모르는 멍청이로 취급하니 오늘밤은 더 미친듯이 날뛰어야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제가 멍청이가 아니였다는것을 여기서 증명해주셔서 그나마 꿍했던 마음이 풀리네요
    다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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