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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며칠전에 경게에 보이스피싱당해서 주식금액 다 날렸다고 베오베간사람데요.. [새창]	2016-10-31 21:05:35	1	삭제
		술먹고 그냥 남편생각나서 고마워서 줄줄히 적어내려본 글인데 많은분들께서 동감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러 이렇게왔어요. 여러분들의 따뜻하고 소중한 말 한마디에 힘얻어갑니다. 댓글들을 보며 제가 많이 배우고갑니다 ^^
	80	ㅅㄴㄹ 정진석 원내대표의 상황파악능력 [새창]	2016-10-31 21:02:09	0	삭제
		저도 이거보고 참...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1:50:01	0	삭제
		고맙습니다 단풍금님 ^^ 복받으세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1:39:50	0	삭제
		고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되는 새벽입니다 ^^ 복받으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1:39:17	0	삭제
		따뜻한 말 한마디 정말고맙습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1:27:02	0	삭제
		2016년 10월 27일 오전 1시50분경에 글 자삭할게요..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하나 위로해주시기 위해 로그인까지 하셔서 댓글 달아주셨는데 정신이 안정적인 못한상태에서 날 선 댓글들을 받으니 견디기가 너무힘드네요 추천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다들 복받으실거에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1:07:40	0	삭제
		오히려 침묵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싶어요..제가 이글을 게시했을당시에 오해를 받았는데 제말을 믿어주시고 이렇게 로그인까지 또 하셔서 댓글을 또 달아주시면서 저에게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아직까지는 살만하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이네요.. 침묵님 말씀이 틀린말은 없어요 정말 팍스넷이나 아프리카에 종종 주식 방송하는 사람들보면 진자 긴가민가 할정도로..사람들이 계좌인증하라던지 막 그러거든요.. 저도 그방송을 보면서 같은여자인데도 그사람이 하는말들이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나랑은 다른세상에 살고 그 사람은 2000년대 초부터 시작해서 10년넘게 주식을 했는데 번돈만 몇십억이 넘는다고 계좌까지 인증을 해서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저거 주작 아니냐고 다들 물어보는거 보면서 맞어 주작이겠지,.어떻게 몇십억을 벌지 단타로? 의심을 많이한건 사실이네요.. 근데 제가 막상 이렇게 추궁을 당하고 보이스피싱당해서 고통스러운것에 대해는 안중에도 없고 비난과 추궁만 받으니 정말 사는것이 쉽지가 않네요.....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얼룩져졌을가 한탄도 하고있습니다.. 모두가 양심적으로 살고 거짓없이 타인을 불신하지 않게끔 행동을 한다면 인터넷상에서 이런 추궁을 당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늦은시간에 또 로그인하셔서 제 말을 들어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0:54:21	1	삭제
		다시 생각하고 생각하다보니까요 YellSubmari님은 제 글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시고 믿기 싫으신 심정이신가 봅니다 제생각만으로는 1년6개월동안 많은 수익률을 올려서 황당하고 믿고 싶지 않으시겠죠 네 사람심리가 그래요 인정하기 정말 싫으시겠죠 저도 주식하면서 아프리카티비나 이런곳에 유명한사람들이 주식으로 고수익내는거 보면은 믿기가 정말 싫거든요 저사람들은 단타만으로도 저렇게 벌가..나는 왜못하지 하면서 의심을 많이하긴합니다. 글을 보면 제가 나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일개 여자사람인데 님께서 따지고 보니 수익률이 높으니까요 저는 제가 수익률이 높다고 한번도 생각한적이 없었고 저보다 고수익 올리는사람들 보면서 배워야 겠다는 마음 가짐 하나만으로 연구를 하고 하다보니 이렇게까지 온거였구요 처음부터 주식을 잘하는사람은 없겠지만 자신이사용하는 hts 홈트레이딩시스템 만 잘연구해도요 저처럼 수익률 올릴수도 있는거구요 주변에 종목에 대해 잘아는사람들이나 친인척 지인등등을에게 정보를 받아서 사는사람들도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없다고는 말못합니다. 주식하는사람들 입에서 종종하는 말들이 있죠. 손실만 안봐도 자산은 계속 쌓인다고요 제가 그런 케이스여서 그만큼 모은겁니다. 그렇다고 주식해서 수익이 있으면 바로바로 출금해서 쓰는편도 아니구요. 거기다 운도 따라준것도 있겠네요 중간중간에 실수를 범하는 일도 있었지만 근데 YellSubmari 님께서 마지막 문단에 하신말씀때문에 굉장히 화가나네요. 비아냥 거리시는거 같이 들리거든요 아까부터 주식에 관련해 자꾸 물고 늘어지시는데요 제가 아무리 이러하다 이야기를 해도 YellSubmari님께서는 제말 믿고싶지도 않으실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보고싶고 듣고싶고 대로 들으시는거 같거든요 저도 이댓글만 올리고 더는 말씀안하겠습니다. 자금도 굉장히 많으신데 성투하세요. 아참 그리고 님이 마지막에 저에게 하신말씀 다시 적어드릴게요. 아무튼 보이스피싱건에 대해서는 거듭 안타까운 일입니다. 맘이 아프시겠지만 년 500%의 수익율이면 금방 다시 벌수 있으실겁니다. 그럼 이만^^ 이렇게 말씀을 하실거면요 그냥 아에 안타깝다는 말 자체를 하지마시고 그냥 저한테 욕을하세요. 사람 두번 죽이는것도 아니고..진짜 힘든일을 겪은 사람앞에서 어떻게 끝까지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기위해서 꼬투리를 물고 늘어지시는지.. 사람이 상처받는거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정말 냉혈한 분이신거같네요 성투하십쇼.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0:14:51	0	삭제
		네..죄송합니다..계좌인증은 무조건 그렇게 하는게 정해진거라고 생각못하고 올렸네요 다시 올려드릴게요 그럼 지금 조건검색이 불가하다고 뜨거든요? 30분이후에 다시 올려드리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0:02:50	1	삭제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글을 올렸는데 오히려 오해만 맏고 추궁받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고싶어서 미국유학당시에도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어 오유에 가입해서 글을쓴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따뜻한 위로를 해주신분들이 많아 그때 어려웠던 시절이라 이번도 오유에 따뜻한 말한마디가 듣고싶어서 두서없이 글을 적어내려갔는데 또 문제가 생기고 생기고... 정말 본의아니게 단어를 잘못쓴것때문에 또 이런 사단이 생겼어요..저 진짜 어떡하면 좋죠? 글삭제하고싶은데 또 삭제하면 그 에대한 추궁 들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여러분.....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3:50:29	0	삭제
		죄송합니다..저로인해 그런 좋지못했던 일들을 생각나게 한거같아요..제가 어떤말로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죄송합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3:47:44	0	삭제
		이게 최근에 수익률 많이 냈을때 입니다. 이 스크린샷에서도 보시다시피 한국화장품을 매수했었으나 팔려서 오히려 수수료만 날리고 말았거든요.. 그당시에 같은 일자로 위에 댓글에 첨부한 스샷에서도 한국화장품 종목토론실에 글쓴 내역이있죠..대충 이러하다고 인증하면 제 억울함이 사라지는건가요? YellSubmari 말씀대로라면 제가 그러한 의도가 있었으면 자료첨부해가며 글을 작성했었을겁니다. 저로인해 저와같은 주식을 하시는 개미분들께 위화감이라고 해야하는걸까요..아무튼 그런 위화감을 조성하고 싶지도 않고 팍스넷이나 이런곳에 고수익 내시는분들에 비해 저는 항상 제가 모자르다고 한참 배워야 하는사람이라고 늘 그렇게 생각을 해와서 인증자체를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닌 이 수익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셨는데 팍스넷에 고심xxxx 라는분 아시는분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고수익 내시는분들은 자신의 비결을 절대적으로 남에게 알리지도 않고 심지어 호가창이나 이런 배열도 다 감추고 인증하시더군요..저또한 제가 악한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이런식으로 사람을 현혹시켜서 이희진(이희팔이라고도 부르죠..)이라는 사람처럼 투자사기를 쳤을겁니다..진짜 슬프네요.......그냥 제가 겪은 심정들을 따뜻한 이곳 오유에서 많은분들에게 위로받고자 싶고, 원칙을 최대한 지키려 제 주식계좌에있는돈을 모두 보이스피싱에서 날렸다는 생각에 경제게시판이 어울릴까 싶어서 두서없이 적다가 이런댓글까지 달려야 한다는게 너무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요..제 말좀 믿어주시고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면 안될까요?...부탁드립니다..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초등학생일때부터 같은 학교내에있는 장애우들를 위해 항상 도와주면서 살아왔고 노인공경 어른공경 남에게 절대 적으로 민폐를 끼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인생을 살아오면서 저보다 못사는 사람들이나 안타까운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살아왔는데 여기에서 조차도 오히려 제 말을 믿어주시지 않고 하니 정말...앞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 제 불찰입니다..제가 부족한 탓에 이런일들이 생기는 거겠지요..죄송합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3:30:24	0	삭제
		맞아요..저는 보이스피싱에 티비에서만 나오던 그런 개그코너에 어눌한 말투 이런건줄 알았는데.. 제가 이번건 외에도 인터넷상에서 제3자사기와 제 핸드폰을 누가 훔쳐가서 경찰서가서 범인 잡은적이 몇번있고..법원도 몇번왔다갔다 했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법쪽에 종사하는 검찰인줄 알았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3:20:28	0	삭제
		루보와 관련된것에 대해 그냥 제가 할 수있는말은 무지해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말씀이없네요 제가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멍청하고 아둔하고 바보같은 사람이라서 당시 최규선이라는 사람과 관련되었던것들을 정신없이 찾고 찾다보니 최규선이 전에 루보에 관련되어 제가 그 당시 충격적이여서 지금껏 썬코어를 루보사태 라고 했었네요.. 이 시간후로 정정하겠습니다.. 글을 수정할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이러한 댓글이 달리는데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이 심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정말 고통스럽고 괴롭네요..오유에 경제게시판과 다른 말이 나오면 게시판 지켜달라는 댓글들을 수없이 봐와서 그에 대해 이야기를 써내려갔어야 했기에 지금까지 주식을 하면서 있었던 일을 축소해서 말하다보니 이렇게 까지 되네요.. 네..다 제 부족함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네요..제가 그릇된 마음으로 현혹할 의도가 있었으면 보이스피싱 당했다는 말도 안쓰고 제가 지금껏 주식하면서 벌었던 돈들 계좌인증하면서 저 자신을 과시했겠죠..진짜 그런거 아닙니다..저 그렇게 나쁜사람 아니에요. 그냥 무지하고 아둔하고 그런 멍청한 사람입니다...다 제 불찰이네요..제가 글에 썼듯이 실수로 최규선과 관련된 모든것들을 '루보사태'라고 썼는데요 진짜 정정하고. 지금 주식종목별월수익현황에서 작년에 그 문제가 된 썬코어 종목을 찾아보려고 했으나 작년자료들은 조회를 할수가 없네요..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가 최근에 벌었던 수익만 올려서 문제가 해결된다면 천만 다행인거같습니다..일단은 제가 넥센우 관련되어 그날 네이버 종목토론실에 작성했던거 올릴게요..이걸로나마 제 억울함이 풀린다면 정말 좋겠습니다..이시간부로 정말 고통에서 해방되고싶어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3:11:53	0	삭제
		제가 말하는 루보가 최규선회장이라는(유아이에너지 현재 썬코어)사람과 관련되어 기사를 읽다보니 모든 최규선이라는 사람과 연관되어있는걸 루보사태 라고 썼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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