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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트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1
    방문 : 1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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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블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아내의 취미..존중.. [새창] 2017-06-15 10:28:48 1 삭제
    흠..저는..박지훈...덕질중인 와이프인데요. 제남편은 오히려 제가 그런 취미생활을 즐기니 오히려 같이 공감해주고 좋아해주고
    이번 프듀 마지막방송이라서 생방에 가고싶어서 참여했다고 하니 "오?!!진짜?" 이라면서 같이 가서 보자고 해서 좋더라구요 ㅠㅠ
    거기다 제가 박지훈 좋아해서 연습복이랑..응원봉..뱃지부터 해서 덕질해도 뭐라고 안하고 남편도 오히려 그런 템들보더니 더 구매해놓으라고
    할정도로...아마 와이프분도 작성자님이 같이 좋아해주면 좋아해주지않을까요 ㅠ
    94 신혼때 그렇게 좋았나요? [새창] 2017-06-15 10:22:56 0 삭제
    결혼 2년이 되어가니 싸움빈도는 스스로 낮아지고 신혼보다 더 행복하네요 결혼준비~결혼1년차때까지 미친듯이 싸웠어요
    93 결혼 전에 다들 바람 피나요? [새창] 2017-06-15 10:21:35 3 삭제
    뭔가 무섭다..왠지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와야할거같음...
    대댓글도 교묘하게 자기 유리한대로 피해가시는거 같고..
    남자는 뭔죄인가요?
    92 정말 '시'댁이라 모든것들이 불편한걸까요? [새창] 2017-06-15 10:19:00 15 삭제
    이 댓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가요..처음부터 사람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내 가치관이나 사고방식등을 서로 이해해주면 좋은데
    싸그리 무시당하는것부터 시작하니 정말..뭔가 하등한느낌을 받는다고 해야하나요..그래서 뭔가 기분나쁜일이 있어도
    직장상사한테 대하는것처럼 네네..하며 표정관리해야하고..짜증나면 짜증내고싶어도 못내고..
    그게 많이 답답하더라구요... 결국 시댁=직장과 같은존재라고 해야하나요..가족이라고 쓰고 직장이라고 한다고 해야하나...
    아직까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91 근육이 바쁜 진짜 이유 [새창] 2017-06-13 23:11:59 0 삭제
    근육아 사랑해
    90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48:38 19 삭제
    여기 댓글들 보다보니 "애들은 어쩔수없다 이해해줘라" 라고 이해를 바라는분들이 계신거같은데
    자기눈에 내 자식이 귀하시면 애들이 욕을 먹지 못하겠끔 행동을 하셔야 하는게 우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말한번도 안섞은 타인에게 다짜고짜 이해를 구하려 하지마세요
    "당신은 애를 안낳아봐서 그런다" 라고 하지도 마세요
    애를 안낳는 이유도 여러가지 이유가있습니다.
    "아직 내 자신도 앞가림하기가 힘든판국에 자식을 어떻게 케어를하지..난 못키워 이게좋아"
    라는 생각해서 애를 안낳는 사람도있습니다.
    저는 아직 자식은 안낳아봤고 결혼2년차지만
    자녀계획에대해 아직까지도 많은 고찰을 하고있습니다.
    결국 귀한자식 욕안먹이고 방관하지않고 올바르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선
    책임감 있고 성숙한 부모의 자세부터 배워야 하지않을까요
    남들이 이해안해주네..라고 서운해 하기보다는
    잘못된것에 대해 바로잡는 시민의식부터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9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22:19:58 26 삭제
    흠...그 만연해있다는 증오감..............글쎄요..그건 하도 요즘에 불리우는 자기가 힘들게 낳아놓고 통제를 전혀 안하는 무관심하고 타인을 배려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만든결과가 아닐까 싶고..타인에게 "아이들은 원래 어릴때 다 그렇다" 라고 이해를 먼저 시키기 보다는 내 자식만은 남에게 욕먹이지 않기위해 노력을 해야하지않나 싶네요 보통 이런일들이 기사나 뉴스로 접하게되면 대부분 교훈을 얻지않나요..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 말아야지라는거요 결국 한두번 이해하고 넘어가다보니 이런일이 만연해질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14:33:48 5 삭제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요 ㅋㅋ그러니 아들이 저모양이지 ㅉㅉ.. 글쓴이님 응원합니다!!!!!진짜 하 ㅠㅠ 옆에있으면 토닥여주고싶네요...그동안 혼자 맘고생많았다고..ㅠㅠㅠㅠ
    87 애완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분께 [새창] 2017-06-11 22:59:26 6 삭제
    며칠전에 반려동물에 관한 기사를 봤거든요
    그 기사내용에 뭐가 있었냐면
    "나만 고양이없어"
    "다 고양이 있는데 나만없어"
    이거에 대한 기사였던거같은데..
    거기에 어느분이 다신 댓글이...
    "어항 물도 갈아주기 귀찮은 사람들은 동물키울생각하지도 마라"
    라는걸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02:37:42 0 삭제
    ㅎ 고놈 참 잘생겼네요..표정이 아주..
    85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1 02:36:36 11 삭제
    가끔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통증도 힘든데 임신하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그게 무섭더라구요..거기다 호르몬??분비인가...듣기로는 그거때문에 기분이 들쑥날쑥한다던데..이게 맞다면 진짜 저같은 감정기복심한사람들은 어떻게 견뎌야하나 그게무서워서 아직까지 자녀계획이 없네요 ㅠㅠ...진짜 이런거보면 어머니들은 위대한거같아요..옛날에는 힘들다고 티도 잘못냈을거같은데..
    84 와..이제 사설업체에 컴퓨터 수리 맡기면 안되겠네요.. [새창] 2017-03-08 03:06:15 0 삭제
    그쵸? 저 그당시 7만원넘게주고 급하게 불러서 한건데 진짜 다시는 근처 수리기사 부르거나 하지말아야겠어요
    걍 컴퓨터공부좀 한답시고 사서 부품 교체하는게 훨씬저렴하고 오래쓰는듯..ㅠㅠ
    83 와..이제 사설업체에 컴퓨터 수리 맡기면 안되겠네요.. [새창] 2017-03-08 03:05:15 0 삭제
    맞아요..저도 모델명에 500보고 걍 내가 잘못본거지 하고 걍 넘어갔다가 이사단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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