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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이트블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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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블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06:41:04 0 삭제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저또한 결혼한사람으로서 많은 공감하고가요..특히나 남편이 일도 성실하게 안다니고 사고치고다니면 더할말이없어지죠..안그래도 그외에 부수적인 문제들로인해 감정이 쌓일만큼 쌓인상태에서 더더욱이요..남편에대한 무한한 신뢰감이 점차 사라지면 마음도 식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요 저또한 남편이 1년동안 일을쉬면서 집에서 게임만하며 성질을 낼때는 얼마나 한심하고 내가 저사람과 몇십년을 같이 살아야한다는게 더 괴롭고 이사람이 큰 결심을하고 바뀌지 않는이상 빠른 결단을 내리고 정리하는게 났겠구나 생각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부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선택하시길 바랄게요..친정부모님도 자식이 행복하길 원할거에요
    140 갑오징어튀김2차전 ㅎ [새창] 2017-11-10 00:44:49 3 삭제
    갑오징어는 일반오징어와 달리 하나도 안질겨요 ㅋㅋㅋㅋㅋ 입안에서 오도독오도독 잘씹혀용 ㅋㅋㅋㅋ
    139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21:55:12 5 삭제
    남편있어요..남편있는데 시아버지만 만나면(간만에 만나니) 자기할말을 잘 못해요..시가쪽 식구들이 워낙에
    시아버지 중심적으로 돌아가는구조에다가 시어머니나 시누이 남편 등등 시아버지 기에 눌리고 살았는지
    살아오면서 싫다는 말을 별로 못하고 산모양이더라구요..항상 시어머니나 시누이 남편 셋이서만 소통을하고 시어머니가 중간에서
    눈치 엄청 보시고....이번 시아버지 생일때도 사실상 남편이 시아버지한테 상처받은게 있어서 안가려고 했습니다만
    시어머니와 저와 통화를 하게되다가 시아버지가 중간에서 자꾸 자식들이 안찾아온다고 투덜거린다는식으로 얘기를 하시며
    자기는 그냥 자기생일(시어머니생일)같은거 신경안써도되니 니네 시아버지 말안나오게끔 집안시끄러운거 싫으니
    시아버지 생일만은 챙기자며 오시라고합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가는것도 있거든요 ..굉장히 복잡해요 친정은 워낙에
    프리하고 오히려 시아버지 가치관과는 전혀다르고 시부모님보다 연세가 10살더 많으시고 시골분들이신데
    오히려 그런쪽으로는 깨어나신 분들이라 어릴때부터 가르침이 "니들인생은 니들이 알아서 살아야한다. 어디까지나 부모가 뒤치닥꺼리하며
    살순없다. 니들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라" 라고 가르치셨고 친정아버지 또한 "하기싫으면 하지마라 억지로하면 탈난다"고 뭐든지 자식들말에 귀를기울여주시는 분이셔서 이런 시가 분위기가 정말 적응이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138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21:42:38 4 삭제
    더웃긴것은 상견례끝나고 따로 또 만나는 자리에서 시아버지가 못도와줘서 맘이 걸린다 라고 하시기에 제가
    "아닙니다 아버님..어머니 아버님 덕분에 아들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어요" 라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그런데 결혼준비할때부터 모든지 자기 중심적으로 결혼식장부터 결혼식 위치 모바일청첩장은 왜이리 안나오냐 간섭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제사문제 자녀계획까지 끝없는 간섭을 하시는데 정말 이제는 지칩니다. 이제2년차인데
    2년도안 시아버지 저 말.말.말 때문에 계속 잊을만하면 영화필름의 한장면처럼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면서 불면증에 시달리고 스트레스성 위염에 시달리고있어요
    137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09 21:36:18 7 삭제
    결혼할때 지원 하나도 안받았어요..남편이 안그래도 지원받으면 더하실거라며 안받고 집에 자주안가는게 훨씬낫다고 하더라구요
    시가에 지원을 했음 남편이 했지 시가에서 해준게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러니까 남편도 말이 나오더라구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왜 애를낳으라 마라 하는지 화가난다고..이번에 가서 또 애 낳으라는소리 하면 남편이 뭐라하겠다는데 일단 지켜보려구요
    136 다시 태어나도 이 사람이랑 결혼할거야? [새창] 2017-11-08 20:03:37 0 삭제
    다음생엔 걍 연해만 하는걸로 ㅎㅎ..원래도 결혼안하고 동거만 하려했는데 시가쪽에서 압박들어와서 어쩌다 식까지 치룬후
    쓰잘데기없는 제도에 얽메여 오히려 남편과 더 어색해질정도.. 결혼전엔 둘만 오롯히 서로 사랑하고 생각하다가 결혼이라는 '제도'에 신경쓰다보니까 서로 놓치는 부분이 너무많고 갈등만 생겼어요..ㅠㅠ
    134 개노무 ㅅㄲ 샹노무 ㅅㄲ 메이, 잘가라!!!!!!ㅆ [새창] 2017-11-04 01:54:25 0 삭제
    메짱..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요 짧은시간동안 많이 행복했을겁니다.!!!
    133 도덕시험 레전드.jpg [새창] 2017-11-04 01:24:46 6 삭제
    말없이 올라가는 추천수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50:41 1 삭제
    제일좋은건 합가한다는 가정하에
    합가전부터 남편이 집안일을 여자만 하는게 아닌 남자도 같이 해야한다 생각을 가지고 있고(맞벌이)
    육아도 공동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생각해볼만은 하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지가 않기 때문에..이런 남편이 아니라면 좀 저같은경우는 모시고 살기 힘들거같아요
    더더군다나 작성자님같은 경우는 이혼위기까지 있으셨고 그 와중에 시부모님과의 갈등을 겪으셨으면
    당연히 같이 못살죠..갈등이 쉽게 해결되는것도 아닐거고 마주치면 마주칠때마다
    갈등겪었던일 생각나면서 더더욱 어색해지지 않을까요?
    위에 어느 한분이 말씀하셨다시피 모시고 살아봤자 효자소리는 남편이 다듣고살듯..
    131 중국팬들의 현재 심정.... [새창] 2017-10-29 21:19:57 0 삭제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본 게시물중에 제일 재밌네요 ㅋㅋㅋㅋ
    129 러시아 핵잠수함 함장도 못 버티는 [새창] 2017-10-26 10:11:26 6 삭제
    궁금해서 영상 찾아봄 https://www.youtube.com/watch?v=kf0ZPELNedw 43:11부터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128 갑오징어과 쭈꾸미튀김&떡볶이 바지락칼국수&부추전 [새창] 2017-10-26 09:26:02 0 삭제
    매번 돌아오는철마다 갑오징어나 쭈꾸미는 살짝 삶아서 초장에 찍어먹거나 쭈꾸미는 샤브샤브 해먹었는데용
    이번에 튀김으로 하니까 와..튀김에서 깊고 진한 바다의향기를 느꼈어요..이게 거짓말이 아니라
    떡볶이집에서 파는 오징어튀김이랑 차원이 틀리다능....
    쭈꾸미는 다리만 튀겨서 먹었는데 기대이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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