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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계월향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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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월향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퇴화하는 한국 아이돌'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8-21 00:30:43 1 삭제
    마마무 영상도 준비했으나,.가창력으로는 이미 말이 필요 없는 그룹이라 구지 넣지 않았습니다.
    52 '퇴화하는 한국 아이돌'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8-08-21 00:27:03 1 삭제
    지금 확인하니, 게시판을 잘못 찾았네요..전엔 연예게에 올렸는데.. 다시 쓰기는..이제 자야되서 봐주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40:06 0 삭제
    ?,..AR과 MR은 소속사에서 넣는 겁니다. 애초에 무대하기 전에요. 그건 조작 아닙니까? 그걸로 하는 라이브 영상이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MR제거 영상이 최소한에 판단 근거가 되지 못한다면, 일반적인 영상 또한 판단 가치가 되질 못합니다. 즉, 모든 MR제거 영상을 부정하는것은 반대도 마찬가지 라는 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무 반주로 절대 조작되지 않았다는 증거를 가진 댄스와 라이브가 포함된 영상을 가져오셔야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31:58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보컬로써의 테크닉만을 지적했습니다. 다른 부분, 즉 군무, 대형 이동 댄스등은 월등하게 성장했습니다.
    허나 그것은 아이돌을 보조하는, 즉 기본적으로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아이돌 인프라가 뛰어난 것입니다. 똑같은 인프라를 일본에서 일본 아이돌에게 똑같이 해준다면 그들도 비슷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겠죠. 그래서 더욱더 보컬까지 되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로써는 진화가 맞습니다. 전 현 상황이 아니라 그 이후,.가 과연..이라는 거죠.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27:57 0 삭제
    맞습니다. MR제거 영상은 위에 댓글분이 올려주신 것처럼 게시자의 의도가 불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족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판단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MR제거 영상도 믿지 못하는데, 뭘보고 저 사람들이 노래를 잘한다고 알 수 있을까요? MR없이 생라이브로만 들어야 가능할텐데.. 그럼 팬덤은 가창력따위는 상관하지 않다는 게 됩니다. 모든 팬덤이 라이브를 가서 모두 반주 안깔은 라이브를 들었다고는 믿기 어렵고, 그 태반은 인증할수도 없을 겁니다. 즉, MR제거를 완전하게 신용할 수는 없으나,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의 정보로도 인정받지 못할 정도라면 모든 반주없는 라이브를 인증한 가수가 아니라면 실력이 얼마든지 조작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유명 가수들을 비교하는 영상을 두고 한 영상은 해당 가수가 컨디션이 안좋았을때만 편집하여 넣는다는 불순한 의도가 담긴 영상을 보곤 대다수의 사람들은 해당 가수의 자질을 의심하겠지만, 해당 가수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반론을 제기하겠죠. 조작 되었다고. 다른 영상을 들이밀면서요.
    지금 앞니요정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보고싶손채영 님처럼 또다른 조작되었을지도 모를 MR제거 영상을 들고 반론하는 것도 아닌 MR제거 영상은 가치가 전혀 없다고만 말씀하십니다. MR 제거 영상조차 믿을 수 없는데, 라이브에서의 노래에서의 가창력은 어떻게 믿을 수 있다는 겁니까?
    즉 반대로 그 인원들의 가창력을 증명할수 있는 자료도 없다는 겁니다. 발전한 것도 증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죠. 이게 바로 원색적인 비난입니다.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15:17 0 삭제
    생각나면 한번 전작들도 몰아보겠습니다. 사진보니,. 프듀1과 트와이스 데뷔 프로그램 식스틴 맴버, 레드벨벳도 있는거 같고 나머진 잘 모르겠네요. 놓고 살면 참 편한데, 흘러가는 방향이 불길해서 적었습니다. 올려주신 링크는 꼭 참고하겠습니다.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09:53 0 삭제
    맞습니다. 불순한 의도로 제작된 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지적 부분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허나 직접적으로 만나 라이브로 듣지 않는 이상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본문 자료들은 날조가 충분히 가능한 자료들로, 절대 완벽한 판단 기준이 될수는 없습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07:41 0 삭제
    '당연히 음악적 실력 향상을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건 당연하고 연습도 많이하고' 라는 부분이 제가 말하고 싶은 겁니다.
    대중들이 그런것을 지속적으로 원하고, 그들이 게을러 지면 외면하고 비판해야하는데 팬덤이란 감싸기만 하니까 말입니다. 그 아이돌들의 생사권을 쥐고있는 기획사가 결국 팬덤의 의중에 따라 방향을 달리 할텐데, 실력 향상 따위안해도 받아주는 팬덤들 때문에 발전이 없을 거란 겁니다.
    무엇보다 현재 아이돌 시장이 큰 것은, 1,2세대들이 가꿔놓은 것입니다. 당장 3세대가 하루아침에 가꿔 놓은 것이 아닙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9:03:47 0 삭제
    '각 그룹마다의 음악이 다르고 추구하는 색이 다양해지고 발전해 가는 모습에서 이미 미래'를 위하신다면 아이들에게 '외견, 매력'으로만 평가되는게 아니다 라는 확신을 주셔야죠. 이쁘고 매력있으면 실력 못나고 나중에 천천히 해가면 되고, 못해도 팬덤은 있으니까, 무엇보다 일단 내가 너를 봐야하니까 데뷔 빨리하자. 이게 요즘 팬덤들의 문제라는 겁니다. 데뷔하고 잠도 못잘정도로 바쁜데 실력도 키워라, 성장 더디면 욕먹고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그 아이돌들은 팬덤이 시키는대로, 즉 기획사가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이니까요. 그게 그 아이들을 위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56:55 0 삭제
    MR제거가 완벽하진 않으나, 세상에 완벽한 것으로만 판단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 나온 오디션 프로그램도 그렇습니다. 누가 누가 뽑히면 좋은 그룹이 될지 어떻게 누가 알고 투표 하겠습니까.
    허나 완벽하지 않지만 재량껏 판단할 최소한의 근거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아이돌 연습생 기간은 길지만, 실제 데뷔한 인원들 중 그렇지 않은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2세대 아이돌들에 비해서 그 빈도가 높다는 얘기죠.(물론 이것은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영향도 있습니다)아이돌 문화가 반드시 망한다는 것이 아니라, 갈라파고스화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일본 처럼요. 또한 말씀하신대로 이건 뇌내망상이 맞습니다. 연습생이 있다면 확실히 지속 되겠죠. 갈라파고스화 진행된 일본도 100만명 훨씬 넘을 거라는게 문제입니다.
    공감을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의 자료에 통들어 서로 이부분은 이렇다 라고 얘기하려는 생각이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자료로 올려진 트와이스에 대한 항변이 대부분이군요.
    실제로 트와이스가 본문에도 올려진 SNSD와 비슷한 활동기간을 가지고 비교하였을때 어떻게 들렸는지에 대한 얘기나 이런 부분은 전혀 없구요.
    광역도발...이라고 받아들이시니 잘 알겠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46:59 0 삭제
    수많은 소설들은 대부분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 지진 않습니다. 그런 자료를 가지고 제작된 소설이라면 성공하겠죠. 저는 말씀 하신대로 좁은 식견을 가진 일반인 입니다. 특정 연예인을 좋아하고 응원할 권리가 당신에게도 있듯이, 저 또한 특정 연예인에 대한 생각을 적거나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근거와 자료가 부족하다고 해서 어떠한 문제 제기나 우려도 글로 적을 수 없다면, 현재 작성되는 수많은 기자들은 죄다 모가지가 날아가야 할 것이며 신문도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기자나 뭐 그런 건 아니지만, 누군가와 이러한 내용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자유를 원색적으로 비난만 하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글을 적으며 관련 자료로 링크된 것에 불만이 있으신것 같으나 그것을 반론하실 수는 있으나, 그것으로 감정적으로 상대를 비난하는 팬덤은 저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본인 말씀대로 '불쾌하기만'하게 생각할 겁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39:21 1 삭제
    아이돌이라는 문화 자체가, 본문에서 언급한 내용들 처럼 대중들이 단순히 '외견, 매력'따위만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처럼 한국 아이돌들이 마냥 잘 나가서 이 글의 내용이 헛소리 정도로 끝나면 좋겠다는 말이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30:06 0 삭제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제 자신이 되도록 다양한 음악을 듣는 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아이돌도 단순히 한가지 장르가 아니라 여러가지 장르를 소화하고 있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실력이 없다고 해서 마냥 비난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 또한 맞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는 한국 아이돌은,.어떻게 보면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한국에서의 성공이 곧 아시아권내의 성공으로 이어지니까요 현재)가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취향을 왈가불가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나, 외모지상주의가 비판을 받는 이유와 동일하게 전 세대와는 다른 방향에 더욱 치중하고 그것이 마치 당연한것과 같이 바뀌어 가는 인식들은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말씀하시는 부분 중 '각종 오디션에서 독설을 듣고 피땀 흘리며 연습하고 커가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큰 동기부여를 받는다'라는 부분은 갈라파고스화된 일본의 아이돌들에 대하여 '성장형 아이돌'이라고 말하는 쟈니즈의 팬들을 반론과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으며,
    애초에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장기적으로 그런 맴버 개개인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시청률이나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서 얼마든지 엎어질수도 있는 부분이 있으며,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희로애락을 위해 만들어 지는 프로그램 들입니다. 여기서 '상업성'만 추가되면 바로 일본의 쟈니즈 '그룹'이 되는 겁니다. 바로 말씀하신 안타깝고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을 이용하는 방법을 그들이 사용했고, 그 방법을 성공하여 현재 일본 가요계를 장악했습니다. 제 의중은 이런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아이돌 문화 흐름이 과연 옳은것인가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14:04 0 삭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실력'이라는 것을 말하고, 보컬을 테스트하고, 능력을 시험합니다. 물론 말씀 하신대로 장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허나 '노래'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면 '가수'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직장에서 하는 업무에 가진 능력에 비해 인정받고, 정말 능력있는 자들이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가 온다면 부당하다고 누군가는 느낄수도 있잖습니까? 적당한 예시는 아니지만, 아이돌도 결국 '노래'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또한 제가 비난도 아닌 비판 하는 것은 해당 아이돌보다는 '기획사'와 '현 대중들이 원하는 것' 그로인해 우려되는 미래 한국가요계에 대한 얘기이지. 참고할 자료 정도로 첨부된 개개인의 아이돌 맴버들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명반같은거 없습니다.ㅎ 저도 아이돌 노래 듣습니다 좋아하구요. 팬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단지 모두가 한국 아이돌 찬양하고 하는 이 시기에, 이런 시각도 있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9 18:08:23 0 삭제
    MR제거의 모든 영상이 조작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듯이, 직접 가서 그분들의 노래를 들을 시간은 현실적으로 없고, 저에겐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
    직접 가서 라이브를 들어야 한다면, 차라리 MR이나 AR거의 없는 발라드를 언제가 부를때까지 차라리 기다리다가 그때 다시 평을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당 아이돌을 비판한게 아니라..과거에 비해 대중들이 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기획사들이 어떻게 차세대 아이돌들을 키워나가냐에 초점을 뒀고, 이게 결국 좋은 현상일까, 그렇지 않을까를 생각해서, 제 개인적인 사견을 붙인 겁니다. 아무래도 비교되는 영상에 좋아하시는 아이돌이 계신것 같은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이돌이 되는것이 로또보다 힘든 확률이고, 노력도 물론 개개인이 많이 하겠죠. 하지만 역시 아이돌은 '상품'이기 때문에, 결국 기획사의 의지대로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즉, 제가 그 아이돌 개개인을 비판하자고 올린것은 아니니 너무 노여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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