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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콩이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13
    방문 : 9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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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이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8년(?) 정도만에 빌려준돈 받았어요! [새창] 2017-12-03 02:48:42 1 삭제
    얼마전 또 어떤
    친구가 돈부탁
    아..
    불편하고 씁쓸하네요
    25 8년(?) 정도만에 빌려준돈 받았어요! [새창] 2017-12-03 02:46:31 7 삭제
    친했던 여자 동생
    묻지도않고 30 만원 빌려줬는데
    얼마간 연락오다 끊기더라고요
    남친만나고 매일 술먹고 다닌거 아는데
    돈거래는 사람 정 떨어져요
    나한테 큰돈이여도
    너가 더급하겠지 하고 줬지만
    넌 받을땐 급한돈
    주려하면 쌩돈 되니까,
    휴,
    돈거래하지맙시다 ㅜ
    24 요령없는 여자지만 전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9-20 11:52:46 1 삭제
    아이고.. 이댓글에 눈물이 찡...
    23 2박3일 오사카 먹방! [새창] 2017-09-09 01:09:35 0 삭제

    저도 2박3일 오사카 다녀왔어요
    돈토보리시내 구경하고 먹고
    유니버셜 다녀오고
    한국분들 같은분들 계속 마주치고 ㅋ
    두번째 가는 일본인데
    또가고싶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11:15:14 4 삭제
    저는 좋다해서 열몇가지사서
    다발라봤지만 .. 그닥 ㅎㅎ
    기대많이했는뎅 ㅠ
    21 [혐주의]사진첩 정리하다가 예전 사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7-08-29 23:05:27 0 삭제
    피부과 2천 들이고도
    흉터잡티 환장파티하고있는데
    레이저다해보고
    예민할데로 예민해져서
    답도없는 피부상태네요
    대인기피 우울증
    성격도 안좋아지고
    아침에일어나서 거울보면
    한숨만 하.. 좋다는거
    다찾아서 해봤는데
    좋은병원 저도 꼭좀 찾고싶네요ㅠ
    용액 진짜 궁금해요
    얼굴빨개지는 병도 생겼는데ㅜ
    20 결혼생활이 힘들어지는 시기. [새창] 2017-08-16 00:40:38 0 삭제
    왜 아기낳고 그리 싸울까요
    연애때 서롤 잘몰랐던지
    아기낳고 힘들어서 인지 정말 많이 싸웠네요
    그렇게 싸우고 나니 서로 힘든거 이해해도
    그간 극단적인 싸움의 원인으로
    돌이킬수없는 사이가 돼있는데
    맘이 너무 아파요
    마음은 아집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19 [혐] 귀 피지 뽑기 끝판왕 [새창] 2017-08-05 05:32:05 0 삭제
    몇백년을 살아야 저리되나여 ...
    그나저나 이거 후유증이 넘 심각한대요
    잘려고 눈감으니 계속 뽑아져나오는게
    무한반복되서 토할것같아
    잠을잘수없어요 ㅜㅠㅜㅜ
    18 26개월이 벌써부터 자기 옷을 고르네요ㅋ [새창] 2017-06-20 01:34:06 0 삭제
    두돌이 스스로 옷을 고르고 입다니
    와 6개월 딸키우는데
    그저 놀랍네요 진심 놀램 ㅎㅎ
    17 저희애가 많이 큰가요? [새창] 2017-06-20 01:10:07 0 삭제
    제 아가는 6개월 접어드는데
    11키로예요 상위 1프로랍니다
    머리도 커..ㅠ 딸인데 ㅠㅠ
    보는 사람마다 놀랍니다
    그래도 예뻐요 ㅋ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오늘 영유아 검사했는데 몸이 무거워서
    앉고 서고 하는게 두달정도 느릴거래여 ㅎ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6 15:26:58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메일부탁좀드릴게여^^
    눈진짜진짜 예뻐요 ㅜ
    15 내일 아침 엄마가 되네요. [새창] 2017-06-02 01:00:52 1 삭제
    저는 초산 40주 5일 되서 유도분만하러가서
    쌩진통 다겪고 제왕절게했는데요
    진통도 절게수술후 고통도
    너무 힘들어요
    그날만 생각하면 다신 못할것같은데
    5개월 넘어가니
    죽음의 육아 견디고
    둘째 낳을거 같네요
    날 보고 웃어주는 우리 아가는
    정말 천사예요
    순산하시구
    예쁘게잘 키우세요^^
    14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1 01:47:07 0 삭제
    머리를 맞은듯이 공감하네요
    요즘 너무 힘들었거든요
    돌아가며 힘든 가족원 보필하며
    가족이니 외면할 수도없고
    돈을떠나서도 힘들어요
    아픈 가족 돌보다보면
    나도 아픈사람되요 정말
    가족만아니면 행복하게 살것 같은데
    13 일본어 할줄도 모르면서 아재 혼자 떠난 도쿄 여행에서 쳐먹은 것들 - 5 [새창] 2017-05-31 00:41:56 0 삭제
    굴 가격이 사악하군요
    12 저녁반찬)오징어숙회와 초고추장.. [새창] 2017-05-31 00:39:57 0 삭제
    어떻게 이렇게 차릴수 있을까여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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