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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날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31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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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잠실 제2사우론 타워 [새창] 2016-03-16 09:51:30 19 삭제
    아직 완공 안되서 입주 전일텐데 전기 처 들여서 불 켜논거 봐라...
    저기 하룻밤 전기면 저 주변 일대 전기 용량 되겠네.

    저거 각 층(실)별 입주 전이면 전기세가 산업용으로 가려나요?
    136 김종인 진짜 미친놈이네요 [새창] 2016-03-14 20:16:09 2 삭제
    이런 상태로는 이겨봐야 또다른 새누리일 뿐입니다.
    135 [질문]저렴한 원목을 사고 싶은데요...(사진첨부) [새창] 2016-03-14 09:37:56 0 삭제
    감사합니다. 원목. 통원목 등으로 검색했을때는 엄청난 가격의 나무들만 나오더니 소나무떡판으로 검색하니 예산 범위 안에 있는 나무들이 나오네요.
    134 필리버스터 들으며 뻘짓... [새창] 2016-03-01 00:28:56 0 삭제
    발에 칼달린 여자는 아주 잔인한 악당인데...
    133 KBS 뉴스 필리버스터 '왜'하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창] 2016-02-29 18:56:17 10 삭제
    성역 없는 보도가 아니고 성의 없는 보도겠지.
    이 망할것들.
    132 진짜 조만간에 대박 사이다가 한건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 [새창] 2016-02-26 11:34:11 5 삭제
    사장이 데려온 사람이라면 잘릴 일이 없을듯 하네요.
    그 사람을 자른다는 것은 사장 스스로가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추후 인선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감수하더라도 잘라낼 정도의 악행이나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다면 쉽게 쳐내지 못할듯 하네요.

    설령 양아치 상무가 잘린다고 하더라도 어디서나 꼴통보존의 법칙이 있기에 그 양아치 상무에 가려졌던 꼴통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만일.... 꼴통이 안나타난다면... 그건....(이하 생략)
    131 누리예산 성지 예상글 [새창] 2016-01-22 08:21:36 81 삭제
    저도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입장으로서 어떻게든 누리예산이 책정되기를 바라지만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누리예산은 절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에 지금 누리예산은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지금 조장되고 있는 누리예산 교육감 책임론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건 단순히 돈이 없어서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진보 교육감 흔들기와 연관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교육감 직선제 폐기론으로 이어지겠죠.

    교과서 국정화(이건 단순히 친일미화나 박정희 찬양의 수준이 아닌 왜곡된 역사의식을 심어 자신들이 집권해야 하는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움직임 같습니다.)을 비롯해 보여지는 행보들을 보면 장기집권을 위한 장기적인 판을 짜는듯 해 보입니다.

    다음은 아니더라도 다다음과 그 이후에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들이 집권해야 하는 당위성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 방향에서 본다면 누리과정 예산은 총선에서 표를 모으고자 하는 단순한 선심용 이벤트로 머물지 않을거 같으며 절대 양보하는 일 없이 끝까지 밀고나가서ㅜ어떻게든 교육감 직선제 폐기로 몰아갈까봐 걱정스럽군요.
    130 이제부터 무슨 대형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니 우리모두 예의주시하고 조심합시 [새창] 2016-01-20 22:08:41 28 삭제
    파란색 매직펜으로 IS가 쓰여진 폭탄 파편이 발견되는 폭탄테러.

    이거 하나로 총선도 챙기고 테러 방지법도 챙기고.
    129 미혼들은 모르고 애아빠들만 아는 코코몽의 진실.jpg [새창] 2016-01-10 22:05:54 9 삭제
    정확히 말하자면 음식 재료를 동물화 한 것이죠.
    코코몽-소시지원숭이
    아로미-삶은달걀 토끼
    케로-당근 당나귀
    파닭이-파 닭
    아그리-아스파라거스(?) 악어 등등.

    어찌 보면 소시지 이기도 하고 원숭이 이기도 하죠.
    128 더불어 어벤저스 [새창] 2016-01-10 21:17:42 34 삭제
    더벤져스!!
    127 돌때 어린이집vs아빠의 육아휴직 [새창] 2015-12-22 10:55:57 0 삭제
    육아휴직 후 전업주부로 돌아선 5살 딸아이 아빠입니다.
    엄마 출산휴가+육아휴직+아빠 육아휴직으로 두돌이 훨씬 넘어서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네요.
    저희 부부는 아이를 돌봐줄 친인척이 없는 관계로(아... 친인척이 없다는 소리가 아니고 여건이 되는 분이 안계셔서...)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출퇴근 보모를 썼습니다.
    야근이 잦은 직업인 관계로 흔히 드라마에서 나오는 하숙생 아빠다 보니 아이와 눈 마주치고 말한마디 건네기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이게 사람이 사는건가... 하는 생각이 한 번 들고 나니 더는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육아휴직의 경험도 있고 해서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까지만 아빠가 돌보자 하는 계획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육아(살림)에 전념하게 되었지요.
    개인적으로 아빠로서 육아를 한다는 것에 대한 가장 큰 난관은 "살림"이라는 부분입니다.
    육아를 목적으로 회사를 그만 두었지만 결국은 집안 살림을 다 해야 합니다.
    아이와 관련 된 집안일 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청소, 아내의 빨래, 아침먹고 출근하고 남은 설겆이 등등... 한편으로 생각하면 아이와는 하등 관계없는 일들을 해야하는 상황이 다가오고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사실 자괴감이 밀려오더군요.
    한참을 방황(?)하다가 어찌어찌 위기를 넘기기는 했지만 육아를 한다는 것이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상황은 아닐 것이라는 점입니다.
    부부마다 상황이 다르긴 하겠지만 크던 작던 이런 고민이 생길텐데 현명하게 남기시길 바랍니다.
    126 [19금]후방주의 봉끗~ [새창] 2015-12-11 16:47:05 0 삭제
    두 유 워너 빌드 어 ...
    125 신기한 문 [새창] 2015-12-11 06:27:55 17 삭제
    음... 그런데 적당히 열어두는건 힘들어 보이네요.
    닫거나 열거나 둘중 하나만 가능해 보이네요.
    124 신기한 문 [새창] 2015-12-11 04:43:24 10 삭제
    일반 미닫이로 하게 되면 문짝의 위 아래 레일이 노출이 됩니다.
    인테리어상 이 부분은 그다지 장점이 안되서 보통은 문이 벽 속으로 들어가는 매입형으로 하게 되는데 그러면 벽체가 상당히 두꺼워지는 단점이 생기죠.
    123 사위와 김무성은 완전 별개!? 노무현 20촌 털던 '우리언론'은 어디로? [새창] 2015-09-11 12:31:46 4 삭제
    우리나라 언론은 un論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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