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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복날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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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날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만 38세 및 여러가지 상황, 아기 낳기 늦었을까요? [새창] 2021-05-13 12:57:26 0 삭제
    저희도 와이프가 비슷한 나이에 출산을 했습니다.
    39에 아이를 낳았는데 와이프가 초산에 노산...
    걱정도 많았지만 건강한 아이를 낳았고 잘 자라주고 있어요.
    저희도 걱정이 많았는데 발달한 요즘 의료기술을 믿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아이에 대한 걱정은 나이와는 크게 관계가 없는 부분인듯 해요.

    경제적인 부분은 자세한 사항이나 두 분의 생각을 알 수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저희와 비슷한 상황인듯 해서 그냥 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저희도 맞벌이였고 저보다 와이프가 안정된 직장에 수입도 많았어요. 그래서 저희는 아이를 낳고 와이프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아이를 돌봤고 그 이후에는 제가 육아를 했어요.(저는 비교적 이직이 수월한 탓에...)
    그리고 아이가 유치원 들어갈 나이가 되어서 저도 재취업을 하고 둘이 시간 맞춰가며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금전적인 부분은 당연히 외벌이일때 부담이 되기는 했는데, 직장을 안다니고 육아에 집중하니 회사다니면서 생기는 지출이 없는 탓인지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더라구요.

    생활적인 부분은....
    긍정, 부정의 의미 다 포함해서 다이나믹한 인생이 되버렸네요. ㅎㅎ
    가끔은 둘이서만 오붓하게 조용히 사는 것도 생각해보지만 지금 아이와 아웅다웅해가며 사는 삶에서도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어요.

    어느쪽을 선택하시건 행복한 삶을 꾸려가시길 기원합니다.
    166 월 200직장인 vs 월 700직장인 jpg [새창] 2020-07-23 17:12:54 0 삭제
    혼자살면 1번.
    결혼을 했고 외벌이에 아이가 있으면 2번
    165 피지컬 甲  gif [새창] 2020-05-23 12:35:16 1 삭제
    그런데 두반째 짤 뒤에있는 세명은 뭐 하는 걸까요?
    164 특이점이 온 종이컵 [새창] 2020-05-01 23:46:26 34 삭제
    매장에서 저런 접시로 서빙을 받고 먹다가 남으면 그냥 알아서 싸가면 편하겠네요.
    163 쿠팡맨의 대참사 [새창] 2020-03-15 21:59:41 10 삭제
    층고제한이 2.3미터가 아니고 최소규정입니다.
    건설사에서 합법적으로 비용을 아끼기위해서 최소로 짓는것 뿐입니다.
    162 안녕하세요 상호명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1-04 17:28:53 0 삭제
    구멍난 양말

    특별한 의미는 없고... 예전에 어릴적에 양말에 구멍이 나면 전구를 끼우고 바늘로 꿰매주시던 어머님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161 가게 이름 좀 지어주실래요? [새창] 2018-12-02 08:30:23 0 삭제
    설.당.

    혀에 달달한 맛,
    눈처럼 살살 녹는 단맛 정도로 같다 붙이면 되려나요?
    160 이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면? [새창] 2018-07-10 08:04:06 0 삭제
    행복통장...
    일반적인 개념의 통장이라면 지금 쓸 것은 안쓰고 아껴서 통장에 넣는 것인데, 지금 느껴야 하는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고 대신 통장에 돈으로 쌓이는 것이라면 좀 슬프네요.
    그리고 통장을 선택하는 순간 강제적으로 그렇게 진행이 된다면 평생을 행복이라는 것을 모른채로 살아야 할지도...

    어쩌면... 돈 모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인 사람이라면 통장을 펼쳐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돈이 계속 올라가겠네요.
    돈이 늘어났네... 아 행복해~~~~
    어? 또 돈이 늘어났네? 아... 행복해...
    무한반복...
    159 다산신도시 공식입장문에서 이해가지 않는내용 [새창] 2018-04-11 19:24:19 37 삭제
    현직 설계판에 몸담고 있는 입장에서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해서 글을 읽어보면...

    “건설과정에서 층고를 높여보려고 건설사와 수차례 협상했지만 2.3미터면 법적으로 하자가 없기 때문에 들어 줄 수 없다고 건설사의 주장을 이길 수 없었다”로 읽히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지금의 행동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158 '열린 경호'가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새창] 2017-06-03 22:28:28 0 삭제
    트럼프 탁핵되면 심각하게 경호단계 격상을 고려해 봐야 할듯.
    미국과 한국의 병신력 보존의 법칙이 두렵네요.
    157 유시민 작가가 오늘 추모문화제에서 한 말. (한경오 좀 봐라) [새창] 2017-05-21 11:26:51 4 삭제
    유시민작가를 사장으로 언론사 만든다면 없는 돈이지만 탈탈 털어서 투자하고 싶다...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14:24:03 4/82 삭제
    의미는 알겠지만... 잡고 싶은 놈들이라는 표현이 어느 정도 보복의 뉘앙스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잡고싶은 보다는 잡을 놈들 혹은 잘못한 놈들 정도의 표현이 낫지 않을까 싶네요.

    음... 글쓰고 보니 프로불편러같아 보이는거 같네요 ㅜ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3 21:11:45 8 삭제
    이렇게 공개적으로 친밀도를 과시하시다니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1 09:44:23 46 삭제
    매장직원이랑 동등한 관계라고 말해놓고 막상 직원이 "찾는 물건 들어오면 전화 줄까요?"라고 하면 어떤 잔응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전화 드렸어?"는 극존칭이라면서 직원이 "찾으시는 물건 들어오면 전화 드릴게요"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할지...
    153 에이~ 먹을줄 모르네~ [새창] 2017-05-06 11:26:34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새우머리. 닭목아지. 생선대가리는 다른 부위 다 먹고 좀 아쉬울때 먹어보고 '나름 괜찮은데?' 정도 아닌가요?

    언제부턴가 미식에 대한 기준도 엘리트 입미식가들이 많아진듯 하네요.
    내가 아는 맛이 정답이다. 이 맛을 모르는 너희는 무지한 인간들이야!! 닥치고 맛있다고 해. 라며 맛의 정의를 강요하는 인간들이 많아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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