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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우리 이제부터 잘생긴 사람에게는 댓글 달아주지 맙시다. [새창]	2024-04-19 10:28:37	4	삭제
		댓글 배달왔습니다~
	168	이제와서 가입하고 이제와서 글쓰고 이제와서 댓글쓰는 니들 [새창]	2024-03-17 07:26:49	2	삭제
		다시 뵙게되서 정말 좋습니다^^ 눈팅만 하던거 반성합니다..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7 07:24:37	1	삭제
		전 눈팅을 주로하는 사람인데 세상사 참 마음 같지 않지요. 글 잘 보았고 공감합니다.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2-27 17:02:2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5	상담사의 말중 당신의 관점을 완전히 바꿔준 것은 무엇인가요? [새창]	2023-12-22 16:53:12	0	삭제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이네요
	164	상대방의 맘이 아리송할때 읽으세요. [새창]	2023-12-13 11:44:43	0	삭제
		글대로라면 날 좋아하지 않는 개 맞는데도 내 마음이..ㅜㅜ
	163	반복되는 꿈(진짜 신기해서) [새창]	2023-12-12 14:43:15	2	삭제
		전 버릴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말들이나 일을 믿지 않았고 물건을 중고로 사거나 주워서 사용해본 적이 없을 때 일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결벽증도 있는 사람인데 어느 비오는 밤 운전을 하려고 차를 타는데 누가 버린 거울이 눈에 들어왔어요. 나무에 상반신이 나오는 거울 정도의 크기인데. 비에 젖어 나무 구퉁이가 조금 불어 있었어요. 제가 그걸 주울 사람이 아닌데 왜 인지 저걸 꼭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만류하는 데도 그걸 집에 가지고 왔고. 동시에 그 거울을 버리지 못할 거라는 것과 어떤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거라는 느낌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어요. 주변 나무에 붉은 바탕에 꽃이 가득 핀 시트지를 붙여 새것처럼 만들어 걸어 놓고 좋아했었는데 그 거울은 본적은 몇번 없는 것 같아요. 버려야 해 라고 마음이 드는데다 물욕이 없는 저 인데도 마치 아이를 버릴 수 없는 기분으로 가지고 있었고, 제가 처음 주워온 날 들었던 나쁜 결과의 일이 어느날 벌어졌어요. 그 안 좋은일이 벌어지고 난 후, 어느날 그 거울이 저를 버린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다 버렸어요. 스티커 붙여서. 제 인생에 중고를 들인 게 그거 하나 였는데,,그 후로도 안가져옵니다.. 그리고 그 거울은 두세번 정도 들여다 본것 같은데, 꼭 기분이..누가 안에서 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지금도 거울을 즐겨 보지 않습니다..
	162	백화점에서 낯선사람을 보고 기겁하는 여성.gif [새창]	2023-12-05 16:24:01	5	삭제
		나의 릴리트....
	161	여름에 꼭 알아야할 자동차 에어컨 숨겨진 꿀 기능 [새창]	2023-06-12 17:59:09	0	삭제
		에어컨 기능
	160	현대미술 근황.jpg [새창]	2022-06-10 01:22:31	1	삭제
		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 한둘이겠냐만, .. 그 용기.혹은 도전이 일억이다..
	159	정말 쉬운 인디밴드 작명방법 [새창]	2022-04-10 19:38:10	0	삭제
		민트수박?
	158	독서실에 들어서니, 무수한 수의 쪽지가... [새창]	2022-04-05 13:13:51	9	삭제
		본인이 집중을 잘 못하는걸..왜...
	157	말 배우기 시작한 연령대의 어휘력 [새창]	2022-03-31 23:55:21	9	삭제
		울 아들 4살 겨울에 나뭇가지뒤로 보이는 보름달을 보고 놀라며 달이 깨졌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지금 생각해도 넘 귀여워요.
	156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꿈 [새창]	2022-03-06 12:27:07	0	삭제
		오....진지빨면서 글 읽고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급 미소지어지는 한문장이 흡족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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