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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흔하지않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3
    방문 : 5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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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하지않은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 [새창] 2021-03-23 21:22:36 2 삭제
    ??? : 딸!! 이거 뭐야!? 어디서 났어!?
    딸 : 용돈 모아서 샀어요..
    ??? : 헐...오.....대박.... 잘햇다잘햇다

    하고 나서 자초지종을 듣고 나서 혼내도 늦지 않았을 것.
    자식된 입장에서 내 얘기 들어보지도 않고 화내는 부모에게
    자식은 긍정적인 대답이나 생각을 하지 않을 겁니다.

    얼마 전 결혼해서 신혼인데 와이프가 큰 돈을 저 몰래 썼더라구요.
    처음에는 화도 나도 이해도 안됐지만 자초지종을 듣고 혼자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안절부절 했을 것 생각하니 안쓰럽기도 하고 해서
    제가 일단 막아주긴 했지만 앞으로 1년 동안 쓸 돈 아껴서 먼저 갚기로
    했네요. 덕분에 저는 게임에 100만원 현질 함ㅋ
    60 전기과와 전자과의 차이점 [새창] 2021-03-03 01:20:51 0 삭제
    전자기계과 나왔는데....실린더 뿌슝빠슝 하는 것
    59 함소원 당근마켓 [새창] 2021-03-02 23:13:39 9 삭제
    한국놈이 아니라 한국년인데..한국년이라고 하면 욕같아서 못 하는.....
    58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22:59:34 7 삭제
    중간중간 사람들의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말투나 내용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제가 본 것은 2차전 하실 분 오시라는 내용 밖에.

    세상에 수십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그 만큼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님이 "잘 했다", "잘 못 했다" 라기 보다. 또는 "맞다". "틀리다" 라기 보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님이 "잘 못 했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저 다른 사람들과 내가 다르듯
    님도 나와 다른 사람들과 다를 뿐 입니다. 그리고 분명 님과 같은 사람도 있을테구요.

    나와 다름을 강요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타인의 호의를 기분 좋게 받든, 받지 않든. 그것은 내 선택이고 내 자유 입니다.

    그것을 타인이 왜 불쾌해하냐 라고 손가락질 할 이유는 단 1도 없습니다.
    제 댓글 위에 달린 수 많은 댓글 중 님을 비아냥거리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보이는데.

    그 분들도 역시 나와 사고방식이, 그리고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님의 인생을 부정당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곳에는 나와 다른 사람이
    너무 많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다른 님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57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2021-01-28 22:23:44 8 삭제
    이 글의 내용이 뭐였는지 까먹을 정도로 혼란한 댓글창을 읽어버렸네요.
    단골 손님에 대한 카페 알바생의 호의가 불편하다or불편하지 않다..
    사람마다 상황과 성격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차이에 대해 인정하면
    되는 것 같은데 왜 서로 싸우시는지 모르겠네요.

    불편한 사람은 불편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게 왜 안불편해요? 라거나.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불편한 사람에게 그게 왜 불편해요? 라거나.
    그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될 것 같은데요.
    56 아파치 헬기의 위력.gif [새창] 2021-01-21 20:09:11 11 삭제
    육군항공작전사령부 예하 항공대대에서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할 때
    미항공부대와 합동훈련 과정에서 아파치 실물 봤는데 그 위용이 대단합니다.
    1개 보병대대 하나는 아파치 하나로 그냥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55 큰일 났습니다 ... [새창] 2020-04-11 12:21:50 10 삭제
    제가 출연한 작품 두가지를 소개/추천합니다.
    1. 착하지 않은 여자들
    2015년 KBS2에서 24부작으로 방영했던 드라마로 13.7%의 시청율을 보였던 드라마입니다.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격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이며,
    저는 여기서 검도부원1, 북치는 검도부원, 기차 안 승객1 등의 역할을 했습니다.

    2. 식샤를 합시다 시즌2
    2015년 TvN에서 18부작으로 방영했던 드라마로 시청율은 좀 낮지만 제 목소리가 담긴 드라마입니다.
    다양한 1인 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함께 사는 리얼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시끌벅적 요란법석의
    삶을 유쾌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서현진이 아주 매력적이고 이쁘다는걸 알게해준 드라마입니다.
    저는 여기서 서현진이 시킨 탕수육 배달부 역할을 하며 배달용 헬멧을 쓰고 "탕수육이요!~"라는 대사를
    한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 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15 12:12:01 13 삭제
    새를 좋하아여 새에 관한 연구를 45년 동안 한 캠릿브지 대학의 조박류사 박조루(35세)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우리가 흔히 아는 낙타의 알에서 태어난 새가 칠면조이고, 칠면조는 알을 낳지 않고 체부내화 하여 닭을 낳니습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 태어난 닭이 우리가 아는 닭이며, 이 닭이 낳는 알이 달걀(닭알), 또는 계란이라고 합니다.
    이 계란에서 태어난 새 생명이 병아리 이며, 이 노란 병아리의 1차 성장이 참새이고, 이 참새가 조그 더 크면 비둘기가 됩니다.
    이 비둘기는 여러 과정의 탈피를 통해 다시 닭이 되고, 닭이 성하장면 칠면조가 됩니다. 칠면조 상태에서 지우의 포켓몬에
    들어가 마늘과 쑥을 100일 동안 먹고 성장하게 되면 다시 우리가 아는 낙타가 됩니다.

    사람들이 흔히 이런 말을 합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위에 소개한 캠릿브지 대학에서 조류에 대해 45년 동안 연구한 박조루박사(35세)의
    연결구과를 보시면 닭이 먼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3줄요약
    낙타가 알을 낳으면 칠면조 -> 칠면조의 체내부화로 닭이 탄생.
    닭이 낳은 알이 계란->계랸에서 병아리 탄생.
    병아리->참새->비둘기->칠면조->낙타 순으로 성장.
    53 알바생에게 15분 전에 오라해도 안지키는데 내가 꼰대인가요? [새창] 2019-10-24 13:13:44 0 삭제
    알바 월급을 챙겨주는 입장에서 봐도 그럼.
    시간 딱 맞춰서 기계적으로 하는 알바에게는 정해진 알바비만 주고싶지만,
    시간 여유를 갖고 출근하거나 조금 늦게 퇴근해도 괜찮다고 얘기해주는 알바는
    인간적인 정에 끌려 알바비를 더 챙겨주거나 장사 잘 된 날 보너스로 용돈 조금
    챙겨주기도 했음. 이걸 차별이라고 얘기하면 차별일 수 있지만 누구나 그렇 듯
    사람마다 다 끌리는 사람이 있고 정이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느끼는 듯.
    52 알바생에게 15분 전에 오라해도 안지키는데 내가 꼰대인가요? [새창] 2019-10-24 13:11:08 0 삭제
    요약 정리하자면,
    1. 정해진 근무시간 외에 오픈 준비 시간과 마감 시간을 별도로 강요하면 = 꼰대
    2. 오픈 준비 시간과 마감 시간은 근무 시간에 포함되어야 맞음.
    3. 출근 시간에 딱 맞춰서 오는 것이 맞는 것이긴 하지만 본인 의지로 조금 일찍
    출근해서 근무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정이 더 가고 더 챙겨주고 싶은 것은
    어쩔 수 없음. 사람과 사람간의 정이라는게 이런 것에서 나오는 것 같음.
    4. 근무 시간에 딱 맞춰서 오는 사람이 일이 생겨 일찍 끝내달라는 말에 별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안생기지만 근무 시간 전에 나와서 근무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이
    신경쓰고 챙겨주고 싶은게 사람 마음임.
    51 알바생에게 15분 전에 오라해도 안지키는데 내가 꼰대인가요? [새창] 2019-10-24 13:06:52 0 삭제
    8시 부터 근무시간이라면 8시 부터 일을 시작하는게 맞음.
    하지만 출근시간이라는게 날에 따라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시간 차가 있기 때문에
    8시까지 딱 맞춰서 온다는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움. 도보 5~10분 거리라서 시간 맞춰
    걸어다니는 거리라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즉, 근무지 까지 가는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출발하면 5~10분 정도는 일찍 도착 할 수 있음.
    그 정도 여유시간 정도는 가지고 움직이는게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함.
    자가를 이용하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든 근무지까지 1~2분 남겨놓고 출근하다 보면
    아 늦으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과 부담이 드는 것도 사실.

    알바든 직원이든 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8시부터 근무이니까 15~30분 전에 나오라는 말을 하는 것은 요즘 말로 꼰대 맞음.
    30분 전에 오라고 할 거면 근무시간을 30분 전으로 맞춰서 해야 하는 것이 맞음.
    하지만, 일부 알바나 직원 중 15분 정도 일찍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들에게 정이 더 가고 더 챙겨주고 싶은 것도 사실.
    알바나 직원이 무슨 일이 생겼다고 좀 일찍 퇴근해야 겠다고 얘기하면
    시간 딱 맞춰서 오는 사람보다 좀 일찍 와서 준비하는 사람에게 더 신경쓰고
    잘해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이고 마음임.

    즉, 고용주 입장에서 일찍 오라는 것을 강요할 수 없지만 자발적으로 일찍오고
    좀 더 열심히 하려는 사람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것이 있으므로,
    본인이 직원이나 알바의 입장이라면 그런 부분 신경쓰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음.
    50 배달대행이 음식 뺴먹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음 [새창] 2019-10-17 12:54:53 2 삭제
    서기 219년, 한중에서 조조가 유비와 격전을 벌이는데 조조의 전황에 점점 불리해지자 '군사를 물려서 한중을 포기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고민하는데, 이날 저녁 식사가 닭고기국이었다. 조조는 사발에 담긴 계륵을 보다가 현 상황을 떠올리며 한탄한다. 이 때 하후돈이 조조에게 찾아와서 오늘의 암호가 무엇인지를 물어보았는데, 조조는 무의식적으로 '계륵이다."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모사 양수가 이를 전해듣고는 조조가 원정을 집어치우고 돌아갈 생각임을 간파해 하후돈에게 (철수할 때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미리 짐을 싸두라 명령하라고 권했고, 하후돈은 이에 따랐다. 하지만 조조가 이 사실을 알고 노하여 하후돈의 목이 잘릴 뻔했고, 양수는 '군의 사기를 동요시킨 죄'로 실제로 목이 잘렸다. 그 뒤 조조는 전투 도중 위연이 쏜 화살에 인중을 맞고 앞니가 나간 뒤, 결국 한중을 공략하는 게 힘들다고 판단하고는 군사를 물렸다고 한다. By 나무위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11:38:06 2 삭제
    전직 창업컨설턴트(8년)입니다.
    현직 자영업자이고, 중간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장사 하고 있는 중인데 창업컨설팅 경력과 경험,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과 경험 등을 토대로
    말씀 드리자면....

    회사다니는게 좋습니다......정말..
    48 점점 고급음식이 되어가는 떡볶이.jpg [새창] 2019-08-31 11:33:14 0 삭제
    원가가 싸다 비싸다는 기준이 좀 달라서..
    시장에 유통되는 고추장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기는 합니다.
    47 바삭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부침개 비법.jpg [새창] 2019-08-29 10:43:41 0 삭제
    서울시 상동구 전집에서 알바 할 때 배웠는데,
    무엇보다 얇게 부치는게 핵심입니다. 아주 얇게
    중간에 바람구멍 슝슝 난 것 같은 느낌으로.
    그럼 전체적으로 다 바삭하고 바삭함이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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