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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항아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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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항아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연구윤리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나요 [새창] 2017-08-09 15:26:07 41 삭제
    연구윤리가 생명공학에만 해당되는건 아닙니다. 4대강 공사를 합리화한 거짓 보고서를 만든 공학자들, 원전 안전을 뻥튀기한 공학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박기영 교수를 용인하면 그런 공학자들 또한 용인되는 것이죠. 용인되는 순간 학문은 정치로 둔갑하고 맙니다.
    56 베오베 간 `재래시장에 안가는 이유` 를 보고 [새창] 2017-08-08 17:08:35 4 삭제
    저도 2-3년 전 귀농을 위해 땅을 찾느라 돌산읍 군내리, 화양면 등 이장댁에 찾아가 알아봤더랬습니다. 이장님이 저를 이끌고 이집저집 다니시며 땅 주인인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제 농사짓기도 힘든데 땅 있는거 팔아라고 하면 대부분 팔겠다고 하십니다. (사실 돌산읍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대부분 할아버지 할머니...빈집도 많았구요)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밭이 평당 20만원 그랬습니다. 그것도 할아버지는 20만원이면 작은 돈이 아닌데 젊은 양반이 살 수 있겠냐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그래서 금방 살수 있겠다 생각하지만 곧 문제가 발생하죠. 할아버지가 그래도 자식새끼한테 전화는 해야한다며 그 자리에서 전화를 하십니다. 그러면 백프로 못팝니다. 자식들이 못팔게 말리죠. 열집이면 열집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결국 못샀죠. 부동산에서 이야기하는 땅값은 정말 사기에 가깝습니다.
    55 베오베 간 `재래시장에 안가는 이유` 를 보고 [새창] 2017-08-08 16:41:11 0 삭제
    2-3년 전 여수를 주말이면 내려갔네요.
    우연찮게 들렀던 돌산읍 군내리 작은 항구가 너무 아름다웠고,
    나중에 거기서 살고 싶더라구요.
    바다가 평화롭게 펼쳐진 화양면도 좋았구요.(통일교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하느라 파헤치고 있는 중..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함)
    회는 여수시청 근처 돌산횟집이 괜찮았습니다.
    (주로 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현지인들이 이용)
    여수시청 근처에 문자네 통장어탕도 괜찮았구요.
    남산동에 위치한 개도집은 서대회무침과 갓김치가 맛있었습니다.
    54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 그것좀 뺴주세요 ㅎ [새창] 2017-07-18 10:11:35 2 삭제
    한국 경상도는 아머라카노.
    53 이러려고 정권을 무너뜨렸나, 기레기 정체 [새창] 2017-07-06 11:14:23 9 삭제
    언론사 마다 이른바 '사장실 기자'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52 진보의 민낯을 보면서 어렴풋이 기억하는 드라마.. [새창] 2017-01-26 10:40:41 6/7 삭제
    진보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난으로 보여지네요. 참여정부 당시 진보는 신자유주의적 정부정책을 비난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 사회양극화의 문제, 계속되는 노동자들의 죽음에 항의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두고 진보를 욕하는건 아니겠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의 진보는 지금의 보수세력이 갖고있는 기득권을 차지하려하는 또다른 미래의 수구세력입니다.
    →진보가 미래의 수구세력(?)이 될 수 있을지 그건 알 수 없습니다. 아마 까마득한 미래의 일이겠지요. 하지만 지금 보수세력이 갖고 있는 기득권을 와해시키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수구세력이 약간의 아량을 베풀어 자신들을 기득권내에 받아들이면 언제든지 힘없는 민중들을 내팽개칠 작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변절자라고 합니다. 진보가 모두 변절자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죠. 진보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도 있는거죠.

    진보언론 진보정치인 그리고 진보적인 사회운동가들을 너무 믿지 마세요.
    →이 말을 저는 문재인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에 대해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라고 성인군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민주주의라는 시스템 속에서 부족한 것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진보언론, 진보정치인들이 더 약한 이유는 사회적 관계망이 협소하고, 그들의 민주주의 시스템이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이 취약하다는 의미는 몇몇 명망가들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측면이 강하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진보의 물적/지지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은 이미 진보진영이라는 카르텔로 철옹성을 쌓고 보수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같은 진영놀이로 대다수의 민중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마치 틈만나면 반공팔이하는 수구세력과 틈만나면 대남적화하겠다는 정권의 암묵적 카르텔처럼 말이죠..
    →???

    "난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바꾼다는 세상은 바뀌지 않고 사람만 바뀌더라."
    →왜 그럴까요? 바꾼다는 세상은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명은 모두 실패했습니다. 사람이 바뀐게 아니라 대부분 죽었습니다. 보수/수구기득권 세력 만이 살아남아 얼굴을 바꾸었을 뿐입니다. 언제 우리가 세상을 한 번이라도 바꾼 적이 있었나요? 바뀐 세상에서 혁명을 이끌었던 사람들이 권력을 쥔 적이 있었나요?

    세상을 바꾸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몰아내더니 자신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똑같은 짓을 하더라는 이야기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몰아낸 적도 없고, 단 한번도 그 자리를 차지한 적도 없는데, 다른 나라 이야기하는건가요?
    51 사드 재협상 불가 안희정, 외교는 장기판이 아니다 [새창] 2017-01-18 09:15:27 0 삭제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0910
    안희정 지사가 사드 협상을 장기판에 비유해서 이미 둔 수는 물릴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안 지사의 발언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정치적 수사로는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는 겁니다.
    한미동맹 등 안보적 실리와 중러관계 등 경제적 실리, 한반도 평화 등 복합적인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문제입니다.
    장기판처럼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문재인의 발언이 적절했다고 보는 겁니다.
    50 내가 싫어하는 운전자 유형 [새창] 2016-08-26 11:31:39 3 삭제
    끼어들기 양보하지 않은 차를 무조건 비난하기 보다, 남 보다 더 빨리 가려고 끼어들기 하는 차들이 너무 많다보니 끼어들면 무조건 그런 나쁜 놈들로 생각하게 된 거죠. 저도 꽉 막힌 차로에서 느릿느릿 이동하는데 뚫린 옆 차선 타고 와서 앞에 끼어들기 하는 차들 용서 못합니다. 앞차랑 바짝 붙여서 못들어오게 방어하죠. 그런걸 용인하면 줄 서서 가는 사람들 바보로 만드니까요. 그런 끼어들기 얌체족들 응징해야 합니다. 사람 좋다고 양보해주고 하면 그런 얌체족들이 더 늘어납니다.
    49 안철수의 대선 시나리오? [새창] 2016-04-25 11:24:09 0 삭제
    결선투표제가 좋죠. 결선투표제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전략을 잘 세워야 할 듯해서죠.
    48 4.13 총선 유일한 승자는 박근혜다. 레임덕 절대 없다. [새창] 2016-04-22 16:57:05 0 삭제
    쉬운해고와 성과연봉제는 2대 행정지침으로 지금 강행하고 있습니다. 노동개혁도 새누리당이 국민의당과 공조하면 그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47 김종인이 목표하는 것은 새누리당을 대체하는 새로운 보수정당인걸까? [새창] 2016-04-18 11:43:10 0 삭제
    섣부른 분석이죠. 사실 분석이라고 할 만한 것도 아니지만. 다만, 제도변화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제도변화를 이뤄낸다면, 가령 독일식 비례대표제 도입할 경우 새누리당은 완전히 쪼그라들 것입니다.
    또한 이념적 정체성이 거의 동일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통합(또는 흡수)할 경우 전국적인 거대 보수정당이 탄생하는거죠.
    이러한 보수정당은 진보정당의 성장이 함께 할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제2의 새누리당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견제하는 세력이 없거나 약할 때 제2의 새누리당화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죠)
    46 김종인이 목표하는 것은 새누리당을 대체하는 새로운 보수정당인걸까? [새창] 2016-04-18 11:26:26 1 삭제
    먹고사는 문제가 '이념'입니다.
    어떻게 먹고 살것인가, 부의 분배(복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의 문제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기타 진보정당 간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45 정치는 종교가 아니다. [새창] 2016-03-23 17:38:12 0 삭제
    님의 믿음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앞세우면 거부감 생기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믿음은 개인적인 것인데 믿어보자고 권하면 그래 한 번 믿어보자는 마음보다는 왠지모를 거부감이 생기는 거죠. 야권 성향의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맹목적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재인 개인만 보자면 믿을 수 있겠지만 문재인은 개인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최고 이해조정자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역할 속에서 문재인 대표는 신뢰를 어느정도 손해보면서 해결사로서의 역할도 해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문재인을 신뢰하는 방법은 그래서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비판 또는 격려입니다.
    44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썩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6-03-23 16:41:55 0 삭제
    새누리당 비례대표 명단을 볼까요? 30번까지만. 인물이 몸담고 있는 조직을 통해 상징성과 그 다양성을 한번 들여다보시죠.
    1. 송희경(52) 전 (주)KT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사업단장 女
    2. 이종명(56) 전 육군대령
    3. 임이자(52) 현 한국노총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 女
    4. 문진국(67) 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5. 최연혜(60)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女
    6. 김규환(59) 현 국가품질명장
    7. 신보라(33) 현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女
    8. 김성태(61) 전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9. 전희경(40) 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女
    10. 김종석(60) 현 여의도연구원 원장
    11. 김승희(62)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女
    12. 유민봉(58)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수석비서관
    13. 윤종필(62)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女
    14. 조훈현(63) 현 프로바둑기사
    15. 김순례(61) 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女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 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女
    18. 김철수(72)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19. 조명희(60) 전 제18대 대통령 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 女
    20. 김본수(58) 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21. 하윤희(44) 현 새누리당정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女
    22. 신원식(57) 전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23. 김정주(58) 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장 女
    24. 임명배(50)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25. 민경원(52) 전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 女
    26. 김규민(41) 현 통일교육위원
    27. 김세원(55) 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女
    28. 송기순(52) 전 (유)전일건설 대표이사 女
    29. 방경연(60) 현 새누리정치대학원 총동문회 회장 女
    30. 이 영(46) 현 (사)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女
    43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썩을 한숨만 나온다. [새창] 2016-03-23 16:38:12 1 삭제
    19대 명단에는 금수저도 없습니다. 이익단체 회장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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