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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할까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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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뭐할까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하루 한 번 스킨케어 지식]_유명 제품 뜯어보기(I) [새창] 2015-12-29 01:34:00 3 삭제
    저는 한때 성분 좀 따지다가 요즘 책도 읽어보고 다양한 사람 의견도 보고 그러다가 전에 문제있다고 해서 신경썼던 성분을 이제 크게 신경 쓰지 않게됐어요. 하지만 향료는 신경써요. 보통 말많은 성분들은 보는 사람들 따라 견해가 달라요. 누구는 자극성분이다 발암물질이다 하지만 다른 누구는 괜찮다고 하거나 대체될만한 성분들의 연구가 오히려 부족하기에 오히려 연구 결과 많아서 필요악이다 등등 이런 의견도 있고 견해가 갈려요. 근데 향료는 공통적으로 입모아서 자극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285 모르모트PD♥초아, MBC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후보 [새창] 2015-12-11 19:41:50 1 삭제
    커플상 후보 할만한 반응좋았던 마리테 출연자X스텝 많은데... 모르모트도 다른 분들과 더 잘맞았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7:39:54 0 삭제
    헐 색상도 예뻐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6:44:47 1 삭제
    살까말까하다가 일단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했네요. 뭔가 돈 주고 사기엔 컬러 잘뽑아놓은거 보고는 싶고 그 외 내용은 없는거라서. 일단 도서관에서 구입해주면 퍼스널컬러에 관심가지던 다른 분들도 빌려가서 볼만한 책인것같고.....사실 첫번째 책도 제가 희망도서 신청해서 보고 너무 좋아서 샀었는데 그 후로 도서관에서 그 책이 아주 대여가 잘되고 있어서 흐뭇해요ㅋㅋㅋㅋ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6:30:14 0 삭제
    말 많던데 잘 해결됐나보네요. 컬러 잘뽑았다고 하니 조금 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ㅋㅋㅋㅋ 첫번째 낸 책은 진짜 좋았어요. 특히 홑꺼풀 입장에서 별 4개반!! 목차봤을때는 홑꺼풀부분 따로 다룬 4가지가 다인줄 알았는데 다른 화장법에서도 홑꺼풀 모델 써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4:46:26 0 삭제
    오 지금은 싱글섀도우가 많지 않고 한 5개 밖에 없어서 꿀호떡 빵 먹으면서 보니 빵 올려놓은게 섀도우 올리기 딱이길래 그거 쓰고 있는데 더 늘어나면 얼음틀 사러가야겠어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1 13:06:29 2 삭제
    사실 금사빠였으면 이미 버스에서 사랑에 빠졌어야했죠ㅋㅋㅋ정환이의 행동에 미묘함을 계속 느낀다는걸 덕선이 표정 잡아주는걸로 떡밥던졌죠
    279 의사선생님의 이 말씀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12-05 15:20:50 0 삭제
    낮에는 진짜 선크림만 발라도 되긴 할거에요. 선크림에 유수분 다들어가있는 크림에 자외선 차단물질을 넣은거라서. 저녁까지 아에 안바르는건 그냥 피부상태 봐가면서ㅋㅋㅋㅋ가만히 냅뒀는데도 유수분 조절 안되면 화장품으로 조절해줄 필요가 있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30 19:17:34 0 삭제
    모공이나 요철많은부위에 많이두들기면
    밀착되어있던 파운데이션이 개속떨어져나가면서
    나중엔 모공부각만 엄청되고 지져분해져요.
    모공많은곳은 가능한 적게두들겨야되요.

    ................................많이 두드려야 좋다고 해서 볼따구 열심히 스펀지로 두들두들했는데.....어쩐지 뭔가 두들길수록 모공이 드러나는 느낌이 들었는데 느낌이 아니라 진짜였군요
    277 택이역의 박보검씨.. [새창] 2015-11-28 17:46:17 0 삭제
    칸타빌레는 전작에서 호평받은 여주에게 똥을 줬죠. 배우의 캐릭터 분석도 중요하지만 감독의 디렉팅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작품이었어요.
    276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7:40:58 11 삭제
    응답하라가 차용한건 백마탄 왕자가 아니에요. 응답하라에서 꾸준히 차용하고 있는건 그냥 주연 중 한명의 첫사랑이 이뤄지는거에요. 근데 왜 불쾌감을 표출해요. 성인되서 본인 상황에 비해 대단한 남자들 만나고 돈으로 다 해결해주고 그러면 백마탄 왕자일수 있지만 그냥 첫사랑이 이뤄지는겁니다. 제가 불쾌한건 여자 캐릭터들 설정들 뻔히 있는데 그걸 왜곡하는게 더 불쾌해요. 여주 재능과 직업 무시하고 사자 직업 대단하다고 쳐주고 이런게 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남주 설정들도 좋지만 여주 설정들도 좋아요. 그리고 응팔은 아직 고등학교라 여주인 덕선이는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요. 근데 핏켓걸했고 현재씬에서 인터뷰 형식 나왔어요. 연예인일수도 있고 인터뷰 할만한 직업을 가졌을수 있어요. 캐릭터들이 평범하지 않네요하면 이해하겠지만 여자 캐릭들 아무것도 안가진걸로 만들지 마세요.
    275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6:43:30 0 삭제
    (참고로 바로 윗댓글 시댁이야기는 여성판타지+작가의 판타지가 보이는 설정이라는 뜻이고 없는 이야기란거 아닙니다~혹시 댓글 달릴까봐ㅋㅋㅋㅋ그래서 1화부터 선우 설정보고 절대 남주가 아니라고 생각한 응답매니아들 많아요ㅋㅋ제가 좀 소심하여 댓글 붙임)
    274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5:51:09 8 삭제
    아 판타지가 하나 더 있긴하네요. 여자주인공은 시댁이 없거나 시댁될 집안과 사이가 매우 좋다는거. 서브여주는 예비시어머니와의 에피가 있긴한데 잘 풀림. 서브여주들은 살면서는 어떨지 몰라도 일단 여주는 편한 시댁관계. 이게 제일 부러움
    273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항상 아쉬운 점은 [새창] 2015-11-28 15:44:43 16 삭제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들로 평범한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지 여주들이 다 평범한 캐릭터 아니에요. 응칠 시원이는 글 쓰는거에 재능이 있는 학생이었고 자기 길 잘 찾았고 사짜 직업 남편을 선택한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시원이를 좋아하던 사람이 사짜직업을 택한겁니다. 여기서 여성들을 위한 판타지는 남주가 여주를 쭉 사랑했다는거. 응사는 여주 나정이도 연대생입니다. 아버지 야구 코치라서 야구 선수 칠봉이 알게됩니다. 판타지는 역시나 어릴때부터 알고지내던 오빠 좋아하는거. 사실 쓰레기 아니라도 나정이는 충분히 연대생 그 이상 만날수 있는 사람입니다. 드라마상에서도 예쁘다고 언급됨. 응팔은 덕선이 공부는 못하지만 올림픽 핏켓걸 한 학생입니다. 아무나 하는거 아니죠. 공부에 재능이 있는 남주와 다른 쪽으로 재능이 있는 서브남주가 있든 나정이는 공부 다른 여주들은 다른쪽으로 재능있다는 설정입니다. 여자팔자가 남편만 잘만나면 된다고 해석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272 보라가 왤케 양치질을 해대나 했더니 [새창] 2015-11-28 15:26:49 0 삭제
    담배때문이지만ㅋㅋㅋㅋ그 양치장면이 좋아요. 양치하는 보라보는 선우 장면이 두번인가 나와서 그런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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