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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19:13:46	5	삭제
		피부과에서 먹는약 바르는 약 주지않던가요 평소 스테로이드 많이 쓰시던분 아니라면 며칠만 써도 금방 가라앉을 거에요 일단 며칠만 지켜보심이...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3 19:12:13	10	삭제
		나름 노력을 하신거 같다니 비겁한 변명이시네요 그간의 응어리가 그렇게 쉽게 풀릴거라고 생각하시는거부터 아버지의 큰 착각이신 듯 합니다 그냥 이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사과였지 당시 어머니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하신건지 묻고싶네요. 어머니의 정신건강을 생각해서 상담을 권하고싶지만 힘든 아버지를 위해서는 권하고 싶지않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01 22:00:28	8	삭제
		원글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28살에 벌써 박사마친 능력있는 원글님 같은 사람은 센스없고 존심만 부리는데 돈까지 없는(돈없는 그자체만은 단점이 아니지만) 35세의 남자말고 더 좋은사람 만나야해요 충분히 그럴 수 있구요. 혹시라도 저 남자가 불쌍한 척하면서 다시 연락오더라도 절대 맘약해지지 말고 마음 좀 추스린후에 더 좋은 남자 만나요~
	44	외모만 괜찮은 40대 돌싱녀 이야기 [새창]	2020-09-21 23:25:44	1	삭제
		본인 ㄱㅊ는 얼마나 탱탱하시길래... 그여자분이 재혼 서두르는게 싫음 헤어지면 그만... 그나이에 3억 대출낀 아파트 하나에 약간의(?) 현금이 전부인 남자한테 그러는 그 여자분 찾아가서 말리고싶네요
	43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9 22:52:09	1	삭제
		아빠는 당시에 차바꾼다고 하셔서 거기에 현금으로 보태드렸구요~ 엄마는 명품가방 해드렸어요. 현금드리면 안쓰고 은행에 그냥 넣어두실분이고 당신돈으론 절대 비싼가방 안사실분이라ㅎㅎ
	42	벌써 모기가 있네요 ㅠㅠ [새창]	2018-04-05 04:00:50	0	삭제
		저도 서울인데요~ 모기 있어요ㅠㅠ 지난 주말에 방충망 안닫고 창문 열었더니 모기가 한마리 들어왔어요. 그놈을 잡고 잤어야했는데 넘 졸려서 에프킬라 적당히 뿌리고 그냥 잤더니 새벽에 제 얼굴, 남편 다리 한방씩 물리고 둘다 잠깨서 거의 30분 대치(?)하다 겨우 잡았어요ㅠㅠ 벌써 모기라니ㅠㅠ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19:43:35	0	삭제
		저희집은 저희 남매 성인되고부터(대학생때 용돈은 벌어썼거든요) 이렇게 했어요ㅎㅎ 생일축하는 가족들이 해주고 선물, 케잌 사주고 하는데 밥값은 생일인 사람이ㅋㅋ 대신 메뉴도 생일인 사람 먹고싶은걸로ㅋㅋ
	40	결혼식장은 남자쪽 지역에서 하는 게 맞나요? [새창]	2018-03-19 18:55:59	12	삭제
		저도 좀 의외네요. 고향이 경상도인데 결혼식은 여자쪽 지역에서 하는거다 라는 말만 듣고 자라다가 서울와서 처음으로 그게 경상도쪽에서만 하는 이야기라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심지어 요즘은 그런 부분은 서로 상의해서 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분 태도가 좀 그러네요... 남친쪽 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셔도 본인이 그걸 중재해야할 사람이...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02:37:00	0	삭제
		한겨울보단 온도 좀 내려놓긴했지만 아직 보일러 틀어요~ 추위 많이타는편이라서요
	38	여러 글들 보고 부모님덕에 부족함없이 살아온 사람이 글써봄 [새창]	2017-09-09 00:56:13	5	삭제
		자신의 주어진 환경에 대한 객관적 자각이 없는 친구들에 대한 부분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저 역시 열심히 일하신 부모님덕분에 엄청 부유하진 않아도 부족함 없이 자랐는데 제 주변에 비슷한 환경 혹은 우리 집보다 잘사는 친구들이 "우리 집 돈 별로없다"고 표현하거나 결혼에 혹은 결혼 이후에 부모님이 금전적 도움 주시는걸 너.무.나 당연시하는 친구들 볼 때마다 마음이 갑갑해집니다. 그 사이에서 다르게 생각하는 저 혼자 이상한 애 취급 받는것도 은근 불쾌하구요.
	37	서울시내 10만원 이하 호텔 3선. [새창]	2017-09-08 11:50:33	1	삭제
		신라스테이 구로 저도 강추합니다. 최근에 두세번 갔어요. 얼마전에 비슷한 가격으로 신라스테이 서대문에도 묵어봤는데 구로가 훨씬 좋았어요. 원글님 말씀데로 주변이 좀 삭막하긴한데 저는 구디쪽으로 걸어나가거나 아예 방에서 푹쉬고 싶으면 배달음식 시켜먹어요ㅋㅋ 아 그리고 어느날은 저녁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2층인가에 있는 뷔페에서 저녁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가짓수가 많진 않아도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했어요(엘에이갈비 엄지 척!) 근처 분들 입소문 탔는지 투숙객 아니어도 평일저녁에 가족단위로 외식하러들 많이 오시더라구요~
	36	혹시 김치 사드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8-17 23:58:51	1	삭제
		아 이 김치가 항상 이런 맛은 아닌거네요~ 처음으로 브랜드없는 김치 사봤는데 넘나 맛없는것ㅠㅠㅠ
	35	말 한마디에 여친이 좀 다시 보여요... [새창]	2017-08-09 13:29:07	60	삭제
		저도 비슷한 성격?이라서 애니멀테라피님이랑 원글님 여자친구분 마음이 이해가 가요. 남자친구는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말로 저를 위로? 하려고 하는데 그런말은 상황에 따라 여자친구분에게 별로 위로가 되지않는다는걸 원글님도 아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어떨 땐 제 남자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제 상황에 대한 이해없이 성의없게 위로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원글님 댓글 보면 여자친구 이해 하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니까 대화하다보면 잘 풀어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34	대구 근처 라섹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7-07-03 22:45:56	1	삭제
		저도 범어네거리 누네 안과 추천합니다. 유명한만큼 공장형이라서 그에 따른 장단점은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그리구 제 친구는 반월당에 난초꽃피다안과도 추천하더라구용~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22:42:56	1	삭제
		어디 제품인지 좀 알려주심 안되나요?? 전 더페이스샵꺼로 피지뿜뿜하는 남친 코랑등에 시도했는데 실패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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