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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애식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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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익명]연애 포기자분들은 인생 목표가 어떤건가요?? [새창]	2021-12-24 02:55:00	0	삭제
		전 오직 노후준비만이 인생의 목적이 되었습니다... 연금을 받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 모우는 족족 어떻게 저축할까, 불릴까 안전할까 이생각만 합니다. 물욕이 없다고 해야되나 쓰고싶은 욕구가 없습니다. 나중에 돈 못벌때, 노후때 쓸 돈만 주구장창 모우고 있습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16:13:53	0	삭제
		모든 저축은 1년짜리로 넣고, 금리 인상을 대비 중입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16:12:50	0	삭제
		저축을 한달에 180하는데 100은 예금으로 풍차 돌리고 80은 10을 8개로 쪼개서 돌리고 있습니다, 딱 전해진게 아니고 어 10만원 이상 꽁돈 생겼네? 하면 넣습니다 양도세는 저도 주식하면서 이번에 첨 내보게 되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하지만 미국주식은 5월에 양도 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는 겅로 알고 있으며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420정도인데 여유로 조금 더 돈을 빼 놓으려고 합니다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23 16:08:55	0	삭제
		적금은 10만원씩 8개로 쪼개서 하고 있어서 여친만 생기면 바로 전환이 가능 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15:18:30	0	삭제
		다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비록 여상분과는 잘 안됬으나, 최근 1달 반동안 달리기릉 하여 9.8키로를 감량후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4 15:16:41	0	삭제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됬습니다, 비록 그 여성분과는 잘 안됬지만 최근 나이어트에 성공하녀 9.8키로를 감량하고 자신감을 어느정도 되찾았습니다 한달 반만에 뺀 거라 요요가 오지 않도록 스스로 관리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 큰 무리 없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02 14:06:31	0	삭제
		아니요 캐드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23:16:36	0	삭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정말 이 기분을 제가 좀더 낳은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22:49:53	1	삭제
		하... 부모님 소개로 나가는 선자리가.. 이제 겁이 납니다.. 저희 집안에 맞는 며느리? 로 정말 괜찮으신 분이 와요.. 정말 저에게 과분한... 제가 가끔 농담으로 '이집 아들래미 하기 진짜 힘드네' 해도 어머니께서 웃으면서 받아주시는데... 그래도 어른들이 이상한분 소개 안시켜주잖아요... 진짜 좋은 분들 시켜주시는데... 참... 많이 과분하신 분들이 와서 제가 얼굴을 들기 힘드네요... 진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될까 돌아보게 되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17:56:20	0	삭제
		진짜 태어나서 경외감이란 말을 책에서만 봤지 제가 직접 느끼긴 처음이었어요... 참 세상에는 나보다 훌륭한 사람이 이렇게도 많구나 싶고... 나는 대체 왜 살아있는가 싶고.. 뭔가 자존감을 빨리 찾아야 할 것 같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17 17:23:25	0	삭제
		와!! 방금 경외감이란 단어를 검색했는데 이게 제일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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