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묜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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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보다 마트에 가는 이유.tw [새창]	2017-01-24 18:44:44	18	삭제
		예전에 명절때 어머니가 시장에서 차례에 쓸 밤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껍질 까보니 대부분이 썩어서 반도 못썼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로 시장보단 마트 선호합니다.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3:33:35	1	삭제
		그린 후에 찢었을까요, 아니면 찢은 후에 그렸을까요.
	317	주모! 여기 돔페리뇽 한병 내오슈! [새창]	2017-01-04 08:30:00	35	삭제
		당백전의 당백은 일당백의 당백과 한자가 똑같습니다. 따지고보면 당백전이란 뜻이 한개가 일백냥의 기능을 한다는 뜻이 되니까 맞다보는데요
	316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6-12-18 16:52:04	1	삭제
		그린라이트가 아니라 레프트 라이트 원투인듯
	315	발악패턴.gif [새창]	2016-10-24 21:50:37	0	삭제
		전 이게 생각나던데요..
	314	가오리.gif [새창]	2016-10-15 07:48:45	3	삭제
		벌집에 붙어있는 벌떼들...
	313	우주비행사들이 귀환하고 자주하는 실수 [새창]	2016-09-24 09:26:11	5	삭제
		실제로 우주 유영을 갔다온 사람들이 들고있는 물건을 그냥 손에서 놓아버리는 실수를 일으켜서 저런 영상을 만들었고, 풍자를 위한 영상이기 때문에 상황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312	우주비행사들이 귀환하고 자주하는 실수 [새창]	2016-09-24 09:23:10	6	삭제
		"This is JSC" is a satirical series created by students at NASA Johnson Space Center. 원본 동영상의 설명을 보면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즉, 저 동영상은 풍자 시리즈라는 거죠.
	311	가성비 끝내주는 사격 게임.gif [새창]	2016-09-24 09:11:10	2	삭제

	310	파리잡는 소금샷건 [새창]	2016-09-18 04:57:23	53	삭제
		오버워치를 너무 많이 했나... 왜 난 파라잡는 소금샷건으로 보고 왔지....
	309	정말 상처받은 앵무새.gif [새창]	2016-07-28 20:06:38	0	삭제
		꼬릿말을 보니 본문이 뭔지 까먹었습.... 하.. 좋다...
	308	후방)오랜 시간 사랑받은 몸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사진작가.jpg [새창]	2016-07-09 16:04:33	7	삭제
		후방이란 단어만 보고 헥헥거리며 달려온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307	난 이게 논쟁이 되고있을지도 몰랐음. 릴레이웹툰 특성은 이짤 하나. [새창]	2016-07-01 06:40:27	0	삭제
		음... 별로 재미 없다 >> 아놔 님 왜 우리 맴버 기를 죽이고 그래요!! 열심히 만들었는데 그렇게 까면 됨? >>> 빡침 어? 난 재미있는뎈ㅋㅋ >> 하여튼 무도충 ㅉㅉㅉ. 이걸 보고 재미있다고하냐? >>> 빡침 이런 상황인듯. 솔직히 전 재미 없었습니다. 근데 재미 있든 없든 그냥 개인이 즐기고 끝나면 되는데 어떻게든 다른사람들 의견을 꺾어서 나랑 똑같은 의견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라고 봅니다. 빠든 까든 과도한건 항상 과도한 반대를 부르기 마련이니까요
	306	불만 있으면 그때 얘기했어야지 ㅉㅉ [새창]	2016-06-30 20:08:21	47	삭제
		스탈린의 뒤를 이어 서기장에 오른 흐루쇼프는 스탈린을 까내리기 시작한다. 어느날, 스탈린 까는 연설을 할 때 연설 중간에 한 사람이 일어나 소리쳤다. "당신은 스탈린의 최측근이었소. 당신 생각이 그렇다면 왜 그를 막지 않았소?" 그 말을 들은 흐루쇼프는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소리쳤다. "방금 누가 말했소?! 굴라그에 처 박히고 싶소?!" 흐루쇼프의 호통에 회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있을 뿐이었다. 조용한 정적이 몇 초간 흐른 뒤, 흐루쇼프가 천천히 입을 떼며 말했다. "바로 이래서 내가 저지하지 못한 것입니다."
	305	투명인간 [새창]	2016-06-24 06:33:33	8	삭제
		투명인간 (국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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