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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07 10:32:32	3	삭제
		와인 사면 주는 목걸이도 가성비 좋습니다. No.2 라고 써져있는것 15000원짜리 대충골랐더니 1+1이라며 25000원짜리 무스카토도 주더라고요. 나머지 도장은 버니니랑 머드쉐이크 교차선택으로 4개 만원에 사서 한번에 모두 찍었습니다. 25000원으로 와인 두병에 일반주류 4병 그리고 목걸이까지. 저는 목걸이 두개 다 받았습니다!
	33	위장문을 만들어 사용하는 거미 [새창]	2017-12-24 22:57:20	17	삭제
		스템프 트랩도어 거미 아닌가요? 엉덩이모양이 엄청난 그 녀석
	32	창고 대방출 [새창]	2016-12-23 15:02:03	0	삭제
		엄청나네요....
	31	3대 약빤 도시 [새창]	2016-11-14 08:52:17	0	삭제
		꽃 고향 고양시~ 꽃 고향 고양시~
	30	운동량과 운동에너지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새창]	2016-11-06 19:13:37	0	삭제
		저는 위에 분들과 좀 다른 관점에서 설명해보고 싶네요. 물질에는 물리학자들이 이름 붙여놓은 다양한 값들이 있습니다. 왜 하필 '운동에너지'와 '운동량'이라는 값에 이름을 붙여놨을까요? 1/2mv^2 과 mv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왜 mv^3, mv^4 등에는 이름이 안 붙어 있을까요? mv에 길이를 곱한 값인 mvl은 각운동량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물리학자들이 이름 붙이는 물리량들은 실제 우리가 직관적으로 관찰 할 수 있냐도 중요한 요소이겠지만 더 중요한 요소는 그 값이 '보존' 되는 가? 입니다. 에너지와 운동량에 이름이 붙어있는 이유는 둘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보존되는 물리량이기 때문입니다. 직관적인 설명들은 위에 댓글들에 많이 적혀있네요. 저도 예시 한 두개만 적어볼께요. 에너지는 한 '일'로 변환 될 수 있는 물리량입니다. 일은 측정할 수 있는 값인 힘과 거리로 나타낼 수 있죠(힘 x 거리). 일을 얼마만큼 했냐는 1N 짜리 무게를 어느정도 들어올릴 수 있는 지와 같은 값이니 직관적이겠죠. 운동량은 좀더 직관적인 물리량인 충격량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측정할 수 있는 값인 힘과 시간의 곱이죠. 1N의 힘을 몇 초동안 받았나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예를 들자면 누가 작성자를 아래에서 위로 쳐 올렸다고 합시다. 작성자가 얼마나 위로 날라갔는 지가 에너지이고, 작성자가 얼마나 아팠는지, 몇초동안 충격이 왔는지가 충격량, 즉 운동량입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6 18:56:54	0	삭제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한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적이 강의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건 당연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전공서적들은 읽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을 해놓았죠. 학부 이후 내용도 독학으로 가능합니다. 오히려 독학이 메인입니다. 누가 논문 대신 읽어주고 그 내용을 가르쳐주진 않죠. 그냥 읽으며 공부하면 됩니다. 다만 강의가 배우는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데는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고 빠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버릴 이유는 없죠.
	28	나이프나 도끼를 나무에 던지면 [새창]	2016-11-06 18:47:58	0	삭제
		역시 연습하면 안되는게 없군요
	27	순수 100%는 없다? [새창]	2016-11-06 18:40:20	0	삭제
		그렇네요. 요새는 원자단위로도 컨트롤이 되니까요. 진짜 아무 분자 하나 가지고 분자 순도 100%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26	망상글 [새창]	2016-11-06 18:37:54	0	삭제
		가속운동은 너무 어렵네요. 공간의 왜곡이야 질량만 존재해도 있으니,,,, 상상의 제약조건이 어느 정도일지를 잘 설정해야하겠는데, 여러가지 요인을 통한 에너지 방출이 일어날 것 같네요. 혹시 관심있을까봐 말씀 드리는 건데 중성자별 쌍성은 매우 빠른속도로 돌고 있고 돌면서 중력파를 방출 한다고 주워 들었습니다. (저도 잘은 몰라요,,, 이런 내용과 연관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어짜피 상상이지만 에너지 공급을 꼭 빛으로 할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에너지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공급만 계속하면 빛의 속도로 수렴하게 가속시킬 수 있을 거에요.
	25	생생정보통 레전드.jpg [새창]	2016-09-28 12:22:31	3	삭제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
	24	연구실 서버 구축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20 07:29:18	0	삭제
		답변들 모두 감사합니다! 나스로 설치해야겠네요. 전산실 정보도 감사합니다!
	23	연구실 서버 구축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20 07:23:45	0	삭제
		답변들 감사합니다! 나스에 레이드와 UPS를 다는것으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2	연구실 서버 구축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19 13:48:59	0	삭제
		리눅스 다룰줄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ㅜㅜ 나스 서버가 뭔가 편리하고 쉬운건가보네요. 나스가 뭔지 제일 먼저 공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닷!
	21	연구실 서버 구축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19 13:47:17	0	삭제
		타워형 서버 검색해서 공부하고 있었는 데, NAS가 뭔지부터 공부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	연구실 서버 구축 질문합니다. [새창]	2016-08-19 13:46:42	0	삭제
		아 감사인사가 없었네요 빠른 댓글 감사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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