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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3:04:20	0	삭제
		저는 반대합니다 합사가 잘 되고 두 냥이가 서로 좋아하면 참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아요 그렇게 되면 외로운 냥이 두마리가 되버립니다 그리고 둘이 잘 지내더라도 집사의 손길을 바라는건 똑같아요 퇴근하시면 해야할일이 두배가 되실꺼에요
	59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23:41:43	0	삭제
		저는 첫째 키우면서 깨달았어요. 사야한다는걸... 금방 크는데 조금만 참자라고 생각했던게 몸고생 마음고생이 너무 심하게 와서...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필요한거 그냥 장만 하고있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 처음부터 살껄 이라며 굉장히 후회하면서요 ㅋㅋ 웃프네요 내 지난 과거가 ㅠ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8:36:35	1	삭제
		우리 첫째도 그러던데 자기 혼내는줄 아는것 같더라구요 으갸갸갹~...하고 소리내면서 불쌍한 표정 짓는데 이게 나한테 왜그래 그러지마 하는표현이라고 알고있어요 다행히 요즘엔 안그래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57	챠오츄르 20개들이 보셨나요?^^ [새창]	2017-09-25 08:31:15	0	삭제
		한국에도 팔아요 두달전에 샀거든요 ㅋㅋㅋ 그치만 일본이 훨 싸네요 부럽 ㅠㅠ
	56	혹시 집사아니고 주인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2 19:07:17	0	삭제
		냥바냥 냥이 천성따라 가는것 아닐까요?
	55	뭔 이딴 경우가 다있답니까.. [새창]	2017-09-22 13:27:02	0	삭제
		푸핳 그렇네요 ㅋㅋㅋ
	54	21개월 밥먹이기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2 13:22:19	1	삭제
		좌절과 절망감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ㅎㅎㅎ 애들 잘 안먹음 진짜 스트레스죠 ㅠㅠ 저희애는 돌무렵 너무 안먹어서 진짜 힘들었었는데... 여튼! 쌀밥에 대한 집착을 버리세요! 언젠간 먹게 되어있어요 식사때 안먹어도 밥을 조금이라도 주시고 잘 먹는 반찬을 많이 챙겨주시고, 탄수화물 대체할만한 반찬을 만들어 주세요. 전 애가 가끔 너무 안먹으면 서양식으로 (빵...) 식사해요 ㅎㅎ ㅠㅠ 먹는 즐거움을 알려주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화이팅합시다~
	53	뭔 이딴 경우가 다있답니까.. [새창]	2017-09-22 10:20:08	0	삭제
		저는 두부*캣츠 쓰고있어요 세가지 향 다 써봤는데 다 괜찮았지만 커피향으로 정착했어요
	52	뭔 이딴 경우가 다있답니까.. [새창]	2017-09-21 23:34:41	1	삭제
		두부 모래 2년째인데 새거 뜯어서 곰팡이 본적없어요;; 쓰다가 날파리가 꼬인적도 없구용 제품 자체가 불량아닐까요? 아님 브랜드를 바꿔 보시는것도... 그런데 화장실 하나에 반봉지는 양이 작은것 같아요 전 화장실 두개에 새거 3봉지 넣거든요
	51	21개월 밥먹이기 질문입니다. [새창]	2017-09-21 23:21:33	0	삭제
		저두 육아 초보이지만 조언해 봅니다. 21개월이면 식판식으로 해서 다양한 반찬과 국을 줘 보세요 무난하게 시작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찾아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제 아들은 22개월인데 같은 메뉴 비슷한 질감 계속주면 잘 안먹어요 한그릇음식 줬다가 식판식도 하고 가끔 면류도 주고 하면서 다양하게 먹이면 좋아하면서 먹어요 간을 어른이 먹었을때 싱겁지만 맛있는 정도로 해줘야 먹더라구요. 간 안하면 맛없다고 안먹는 ㅠㅠ 식사 분위기도 잘 먹으면 칭찬해주고 박수 쳐주고 하면서 응원해주고, 잘 안먹어면 뭐라 하지말고 "우리 ㅇㅇ이 오늘 점심 잘 안먹었네. 저녁은 잘먹자~" 하면서 밥 치워버리세요 그리고 나선 다음 식사타임까지 간식 많이 주지마시고 우유한잔 정도로만 넘겨버리세요 아침 점심 잘 안먹음 이렇게 하시고 저녁엔 푸짐하게 먹고싶어하는 거나 간식/과일 먹여서 잘 재우시고 다음날 같은 패턴으로 반복해보세요 참! 저희 아들도 육고기를 잘 안먹거든요. 전엔 잘 먹다가 요즘엔 좀 씹고 뱉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닭을 삶아 주거나 생선 먹여요 ㅠㅠ 다시 잘 먹는 날이 오겠죠~
	50	집 나간 식욕이 안돌아와요. [새창]	2017-09-21 01:49:29	0	삭제
		저두 21주차인데 임신 전보다 먹는양이 반으로 줄었어요 저는 식욕은 있는데 먹으면 배가 금방차서 못먹겠는 뭔가 이상한 상태....?! 더 먹을라치면 속도 안좋고 몸도 힘들고 그러네요. 첫째일땐 안이랬는데;; 진짜 별별걸 다 겪는것 같아요 ㅎㅎ
	49	임신-출산-육아 깨알팁 요약글 [새창]	2017-09-03 16:30:25	1	삭제
		너무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요 저도 두돌이 되어가는 아들이 있고 지금 뱃속에 둘째가 있어서 다시 임신과 출산관련 글들을 되집어 보는 중이였거든요 읽으면서 제가 쓴것처럼 지난 날들이 정리되네요~ 또 읽으려고 스크랩했어요 ㅎㅎ
	48	이불에 쉬 하는 고양이 우짤까요 ㅠ ㅠ [새창]	2017-09-01 17:28:54	0	삭제
		다른곳엔 테러하지 않고 잘때 이불에만 하는건가요? 5년이나 되셨다니... 아 이불빨래... 눈물이 ㅠㅠ 저희 둘째도 테러를 하셔서 침실은 냥이 출입금지 해버렸거든요. 원래 다 같이 침대에서 잤는데 인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그 후론 테러 안해요. (불만 있으면 합니다만 이건 빈번하진 않는 일이니) 둘째에겐 이불이 자는곳이자 화장실이였나봐요. 애기때 화장실 모래 위에서도 자는 아이였기에;;;
	47	유니클로 베이비 90cm 사이즈 언제부터 입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01 12:02:18	0	삭제
		유니클로에서 아기옷 자주 사서 입히는데요 저는 애기 키가 80정도 될때 레깅스 90사서 입혔어요 애기가 좀 우량아였어서 다리살이 빵빵했거든요 굵기는 맞는데 길이가 길어서 접어서 입혔어요 지금 입히기엔 많이 클것같어요~ㅎㅎ
	46	21개월 아기가 눈을 찌르는데 다른아기들도 그런가요? [새창]	2017-09-01 11:41:07	1	삭제
		자기 신체에 관심을 가지면서 다른 사람의 신체부위도 만지고 궁금해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은 자기눈도 꾸욱만지도 제 눈도 꾸욱 만지고... 눈 많이 찔렸어요 ㅠㅠ 어느순간부터 힘조절이 되면 아프지 않게 살살 만지게 되더라구요 아기에겐 위험하니까 옆에서 잘 보고 못만지게 하면서 말을 잘 해줘야 할것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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