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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	오유에는 더민주 광신도 뿐인가요? [새창]	2016-02-20 17:58:44	0	삭제
		새벽에도 똑같은 글 올라 오지 않았었나요. 싱크로율 쩌는데...;;;
	734	사드는 고려해볼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사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6-02-19 14:20:49	0	삭제
		만시지탄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3:17:18	0	삭제
		보통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 사이에 대략적인 공천 후보 명단이 결정되고 격전지를 중심으로 3월 말 최종 후보 등록 마감 직전까지 저울질 하게 됩니다. 18대 총선이나 19대 총선 때도 대동소이했습니다. 이번에는 선거구 획정 문제 때문에 공천 심사가 미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공천룰과 인재 영입에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한 상태기 때문에 지난 총선들과 비교해서 결코 늦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더민주의 선거 전략이나 행정은 18대와 19대 때가 더 개판이었습니다. 어떤 선거를 막론하고 공천 갈등으로 인한 내홍은 상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관제 언론이 흘리는 기사를 들먹이면서 벌써부터 더민주 지도부 무능론부터 공천 갈등 이슈까지 문제 삼으며 징징대고 있는 일부 유저들은 의도적으로 분란을 유도하려는 자들이거나 정치에 지나치게 매몰된 광신도 둘 중 하나입니다.
	732	조선일보의 위험성, 이철희의 위험성. 드디어 폭탄이 터지다. [새창]	2016-02-19 11:04:46	11	삭제
		이건 뭐... 며칠전부터 주야장천 기승전 이철희네. 기사에 이철희 이름 석자 한번도 거론 안 됐는데 워딩 짜깁기해서 혼자 소설 쓰고 계시는군요. 표창원 소장님께선 분위기 화기애애했다던데...? 회동에서 이철희 본부장은 별 말씀 없었다던데...? 조선일보 소설만큼이나 님의 소설도 허무맹랑하기 이를데 없구려. 이제 이런 소설 반박하기도 귀찮네...에혀
	731	녹색당의 사이다 피켓... 규제를 물에 빠뜨리자는 뇬 집 앞에서... [새창]	2016-02-19 02:32:45	7	삭제
		녹색당은 사랑입니다.
	730	안철수가 탈당하고 나오며.... [새창]	2016-02-19 02:31:59	0	삭제
		엠팍 극성 안철수 팬들 유명하죠. 특히 열혈 아줌씨 트리오를 중심으로 뭉친 끈끈한 동지애가 압권인 분들...ㅋㅋㅋㅋㅋ 어휴~ 그 양반들하고 콜로세움 한번 세우면 밤샘 하는 것은 기본이고 논리로는 상대가 안 되니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 일쑤고 비아냥 쩔어 주시고... 그래서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면 삐져서 몇년 전 글까지 뒤져서 단어 하나 하나 꼬투리 잡고 단체로 여론 선동해가면서 표적 신고 랠리로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데 이골이 난 사람들이죠. 각종 어그로와 일베 종자들이랑 공생 관계... 정말 아스트랄한 양반들입니다...ㅋㅋㅋㅋㅋ
	729	문제는 야당이 아니라 야권지지자들이네... [새창]	2016-02-19 01:09:01	22	삭제
		자기들이 하면 합리적인 비판이고 견제고 남이 하면 명분 없는 흔들기에 분란이라고 하죠. 그런 분들은 거르고 보면 됩니다. 선거 과정에서 공천 갈등으로 인한 내홍은 상수였거늘 관제 언론의 흔들기에 동조해서 벌써부터 지도부 무능론을 제기하는 꼴이란...;;;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4:19:03	0	삭제
		아는 척 하려는 것보다는 주류가 이철희 본부장 까기인 것 같으니까 슬쩍 숟가락 얹기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727	공천 관련해서 이제 이철희 본부장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6-02-18 14:16:14	0	삭제
		애초에 팩트에 기반해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했던게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에 사무쳐 비난과 조롱으로 일관하던 이들의 결말은 늘 이런 식이죠. 그렇게 비아냥으로 정신 승리하고 가셔야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으신다면야...뭐 정합적인 논리로 본문에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어서 엄한 기사 출처 가지고 되도 않는 논리로 꼬투리 잡으시려고 노오력하셨는데 결국 정신 승리로 귀결되는 모습이 참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애잔합니다.
	726	최재성 의원의 트윗은 당이 안이하고 총선이 불안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새창]	2016-02-18 14:01:20	0	삭제
		트윗을 올린 배경이야 각자 추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더민주의 행보가 맘에 들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향후 더민주의 행보에 대한 원론적인 차원의 조언이었는지 트윗을 올리신 최재성 의원님 본인 외에는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기 어려운 법이니까요. 수용자 측면에서 어떤 쪽으로 해석하든 큰 무리가 따르는 것은 아닙니다만 최근 더민주의 행보가 최재성 의원님께서 저런 트윗을 남기실 정도로 헛발질의 연속인가라는 관점에서 이해한다면 제 개인적으로는 후자 쪽일 개연성이 더 높다라는데 방점이 찍힙니다.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13:50:18	1	삭제
		18대 총선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 그 때 상황을 알고나 이렇게 나이브하게 말씀하시는 건지...ㅋ 그리고 이철희 본부장이 손학규 당대표 시절에 전략기획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는 했는데 2010년 11월에 영입되었는데 3년 전으로 타임머신 타고 가서 2008년 총선 전략 짰나 봅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224800
	724	공천 관련해서 이제 이철희 본부장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6-02-18 13:12: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 잡겠네요... 개콘보다 더 재미있네요. 개그맨 지망생이신가...;;; 해당 기사 중 "정세분석본부"에 관련된 일부 내용을 인용하기 위해 링크한 것을 가지고 기사 내용 전체를 사실로 받아들였다니...;;;
	723	공천 관련해서 이제 이철희 본부장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6-02-18 12:51:31	6	삭제
		맥락에 대한 이해가 동반되지 않으면 이렇게 주어진 팩트조차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게 되지요. 조선일보 기사에 이철희 옹호하는 기사라도 실려서 제가 인용한 것처럼 보이십니까...? 단지 정세분석본부 신설과 역할 등에 대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인용했을 뿐인데 이철희 옹호를 위해 조선일보 기사라도 마다하지 않는다로 귀결시키는 논리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정세분석본부"라는 키워드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해당 기사가 정확도순이든 최신순이든 가리지 않고 최상단에 뜹니다만... 그저 맹목적으로 까고 보자는 심보니 뭐가 더 보이겠습니까...;;; 이런 양반들 때문에 "조선일보발이라 신뢰성이 의심됩니다만"이라는 전제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들한테는 의미 없는 일이죠. 일단 나랑 생각이 다르다 느껴지면 맥락 상관 없이 꼬투리 하나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달려 들 뿐...;;;
	722	김무성 서청원 최고위원회서 싸움박질 [새창]	2016-02-18 12:35:34	9	삭제
		꿀잼 예약... 사랑과 전쟁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군요.
	721	공천 관련해서 이제 이철희 본부장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6-02-18 12:08:51	5	삭제
		추천수가 많이 달린다고 해서 그것이 인터넷 전체 여론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우물 안에 갇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오만한 태도는 버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이미 위에 두 분께서 다 해 주셨습니다. SNS 동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판의 정당성입니다. 지금 시사게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이철희 본부장 관련 비판글들이 과연 그러한 정당성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돌아 보세요. 특히 어제 오늘 가장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님의 글부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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