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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태양이 두 개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까요? [새창]	2017-07-16 12:23:04	0	삭제
		이전 sf소설에 태양이 5개인가 하는 설정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밤이 없어요. 그래서 별이 있다는걸 모르죠. 그곳에 전설이 있는데 천년에 한번씩 별이라는게 쏟아지면 세상이 멸망한다라는 전설이요.그냥 신화적인 전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천년이 지나 전설에 시간이 오니 사람들이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밤이라는게 왔죠. 그리고 밤하늘에 별이보이고 사람들은 처음격는 어둠과 별빛의 공포에 질려 불을지르고 테러하고 미쳐서 진짜 세상이 파멸됩니다. 이게 왜 천년마다 발생하는이유가 천년에 한번씩 태양 다섯개와 지구가 일직선으로되 완전한 일식이 천년에 한번씩 오는거죠. 마지막에 주인공 인듯한 과학자가 태양으로 가려있어 우리는 우주를 몰랐다고 이야기 하면서 마무리되는데 오래전에 읽은거라 정확치는 않을겁니다
	30	어째서 사람은 침팬지만큼 강해질 수 없는걸까요? [새창]	2017-06-14 08:38:44	0	삭제
		인간은 지구력중심의 생활 침팬치는 근력중심의 생활때문일거 같아요 마라톤선수와 역도나 격투기쪽 선수들의 체형이 다른것처럼요. 이렇게 지내다가 도구의 생활이 일상이 되면서 더욱더 근력에 대한비중이 줄어들었을듯 하네요
	29	북극곰과 그리즐리 혼혈종 '피즐리'가 생태계 교란? [새창]	2017-05-04 17:51:25	3	삭제
		국립생태원은 생태계를 지키는걸로 유지되는 집단이니까 생태계가 교란되고 변하는게 않좋다는 쪽으로 항상 이야기를 해야 유지가 되죠. 기본적으로 저도 글쓴분의견에 동의 합니다. 말로만 거창하게 지구를 구하자, 지구를 보호하자고 하지만 지구입장에서는 우스운 이야기죠 지구의 모든 생태계가 파괴되어도 지구입장에서는 피부 질환정도의 병일텐데요. 수십억년전 화산이 폭팔하고 몇천만년전에 소행성이 부딧혀서 지구 생태계가 완전히 교란되어도 지구는 별 타격없었는데요 ㅋㅋ 인간이 생태계를 걱정하는게 아니고 그냥 인간걱정하는거죠. 저런기사보면 그냥 자극적인 상황으로 몰아서 괜히 사람들 선동하는것 같아 저도 좀 짜증나요. 지금의 온도가 지구의 기준이 아니죠. 지구는 지금온도보다 훨씬더 추울때도 있었고 훨씬더 더울때도 있었으니까요. 지구에서 벌어지는 모든일들은 자연스러운거죠. 사람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도 자연의 일부니까요 온난화가 가속되어서 작물을 못재배하고 사람들이 힘들어하면 바로 전 지구적인 조치가 취해질겁니다. 온난화보다 일본방사능이나 중국미세먼지를 더 걱정해야 할판국인거 같아요.
	28	신발 뒷 부분에 인쇄된 글자 지우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새창]	2017-04-28 21:37:16	0	삭제
		지울만한 액체는 아세톤이나 휘발유로 지워보시고 윗분 말처럼 칼로 먼저 조금 긁고 액체 사용해서 지우시면 더 좋아요
	27	cbm 계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7-04-17 18:22:24	0	삭제
		네 맞아요. 내경이나 반지름의 단위기호를 안적으셨는데 혹시 cm미터라면 계산한게 맞아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8:06:23	1	삭제
		아니 빨강공 500개 파랑공 500개를 섞어서 욕조에 넣고 큰통으로 꺼냈더니 빨강공 252개 파랑공248가 나오고 작은통으로 꺼냈더니 빨강공 25개 파랑공 25개가 나오는게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만약 한두번은 다를수 있어도 백번을 한다면 큰통으로 꺼내면 빨강공 250개 파랑공 250개가 평균에 수렴하고 작은통은 빨강공 25개 파랑공 25개가 평균으로 수렴하겠죠 이때 값이 케이는 1인데 이것보다 자연스러운게 뭔가요? 이건 동전던저서 앞이나올확율 50 뒤가 나올 확율 50인거랑 같은건데요. 대지의 법도님 혹시 케이값을 잘못 이해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변수가 없으면 케이값은 무조건 1이 되야 맞아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5:45:36	1	삭제
		글쓴님 이 쓰신 내용중에 "k = 1.5라는 사실을 풀어서 설명하면, "박근혜 표 중 미분류 표가 나온 비율은, 문재인 표 중 미분류 표가 나온 비율보다 1.5배 높은 현상이 나타났다." 이자체가 어떤변수가 없으면 생기지를 않아요. 이 변수가 도데체 무었인가 하는거죠. 이변수에 가장 자연스러운 답은 박근혜지지층이 노인층이라 투표를 정확히 못해 미분류쪽으로 많이 갔다라는겁니다. 이변수 이외에 어떤게 더 있을까요? 변수가 없다면 케이값은 1이 자연스러운겁니다. 100개의 공이 있다고 하고 문제인공이 50개 박근혜공이 50개면 미분류표가 되었던 정상표가 되었던 나오는 확율은 같으니까요. 글쓴님 생각대로면 동전을 박근혜 지지자가 100번 던졌는데 앞면이 60 뒷면이 40이 나왔습니다. 이걸 글쓴분은 확율은 50:50인건 자연스러운게 아니고 박근혜지지자가 던지면 60:40으로 나온다고 한다 라고 이야기 하시면 이해하기 어렵죠 제가 생각하는 케이값 1이란건 동전을 던졌을때 50%확율과 동일한 자연스러움이라는겁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1:13:20	0	삭제
		변수가 없다면 k 값은 1이 자연스럽다는겁니다. 글쓴분은 세대투표라서 변수가 있다는거고요. 그래서 글쓴분은 변수를 확정할수 없으니 자연스럽다라고 말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거라 알아들었습니다. 글쓴분의 변수가 세대투표라면(일반적인 같은 지역의 지지율보다 노년층쪽의 지지율은 박근혜쪽으로 더 많을거다) 제생각에 전라도는 다른곳의 세대투표랑은 양상이 분명히 다를것 같은데- 제생각에는 전라도지역은 평균적인 문재인 지지율보다 노년층의 문재인 지지율이 더 높을것같다라는 생각- 왜 전라도쪽에서조차도 k값이 1이 넘어갔느냐 하는거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1:07:57	0	삭제
		제설명에 단어가 좀 잘못쓴거 같습니다. k값은 예를 들어 전라도에서 박근혜100: 문재인 900이 나왔을경우 미분류표에서 박근혜 15: 문재인:85가 나온경우죠. 물론 이경우에도 전라도에서는 박근혜보다 문재인 지지가 높은거죠. 글쓴분의 생각에 따르면 전라도에서도 평균적인 박근혜 지지율(10%)보다 노인분들쪽에서 그래도 조금더 박근혜를 더 지지했다는건데(15%)(물론 절대값으로는 문재인지지가 많지만요) 전라도쪽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는게 전 좀이해가 안가서요. 오히려 전라도 쪽에서는 평균적인 문재인 지지율보다 노인층 문재인 지지율이 더 높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0:00:06	0	삭제
		젋은지지자분들과 나이드신지지자 분들중에서 아무래도 나이드신 지지자분들이 투표하다가 실수를 더 많이 할거라는 이유죠. 이번에 박근혜지지자분들이 주로 노년층이라 미분류(정확하게 기표하지못해 기계가 처리못한표)표가 박근혜지지자 쪽에서 많이 나왔다는겁니다. 이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런데 전라도쪽 케이값이 이걸로 이야기 하기에는 자연스럽지가 못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53:11	1	삭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곳은 몰라도 전라도는 세대투표가 아니였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글쓴분말로 따지면 전라도에서 조차 60대이상에서 박근혜 지지자가 많다는 뜻이거든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51:15	1	삭제
		케이값이 1.5가 되는 이유는 알수가 없죠. 하지만 변수가 없다면 1이 나와야 됩니다. 글쓴분은 변수가 있기때문에 1.5가 나올수도 있다고 하신거고요 제말은 전라도 같은 지방은 변수가 다른지역과 다르기때문에 거꾸로 0.9가 나올수도 있는데 전라도 지방에서조차도 왜 전부 미분류표가 박근혜쪽으로 더 많이 나왔냐하는 의문입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49:34	5	삭제
		빨간색이 전라도부분입니다. 1.5가 되는 지방도 있습니다. 전라도 안에서 그럼 전라도 안에서도 노인분들이 박근혜를 더지지했다는건데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k값이 1을 넘으면 미분류표 중 박근혜 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건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계산한 k값은 미분류표의 분자가 박근혜표이기 때문에 k값이 높으면 미분류표중에 박근혜표가 많다는 뜻입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33:41	1	삭제
		글쓴님 생각이 1.5를 설명하는데 가장 납득이 가는 설명인데요. 이게 전라도 쪽에서 약간 헷깔려요. 전라도 쪽은 나이드신분들이 젊은 분들보다 문재인후보를 지지했을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습니다. 나이든분비율- 전라도토박이-강한반새누리당, 젊은분들- 전라도토박이+외부에서 유입된분들 이라고 생각하면 전라도 쪽에서는 1이아닌 0.9도 나올수도 있는데 전라도 쪽에서도 1.1~1.2정도가 나오더라고요 전라도쪽에서도 그럼 나이드신분들이 박근혜를 더 많이 지지했다는건데 이부분이 납득이 안갑니다. 결국 1이 넘는다는건 미분류 표에서 박근혜쪽으로 표가 더 많이 나왔다는거라서요.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1:37:02	7	삭제
		김어준은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 노력하는 일종의 "선동가"라고 생각해요 ㅎㅎ 김어준이 자주 하는이야기가 보수는 치사하게 정치하는데 진보는 언제나 공평하게 할려니까 안되는거라고 하죠 그건 다시 생각하면 난 보수 깨부시고 싶은 진보 쪽인데 난 보수깨부시는게 목적이니까 나도 보수처럼 치사하게 할거다 정치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치사하고 비열한 방법이 정치의 기본이니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나는 맨주먹으로 당당하게 싸울려고 하는데 내가 상대하는 상대들은 전부 뒷주머니에서 칼꺼내더라 하는거죠. 글쓴님의 가설도 당연히 알고 있었겠죠. 하지만 김어준은 공평한 논리에 기반한 사실을 이야기 해주는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가설을 이야기하면 혹시 그가설이 아닐수도 있지만 상대가 물타기를 쉽게 할수도 있어서 알면서도 일부러 뺀거 같아요. 김어준말을 전부 믿는건 아니고 믿을 만큼만 믿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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