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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페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세무사 쪽에서 일하시분 도와주십숑~! [새창] 2016-03-22 00:38:36 1 삭제
    저도 다음달부터 전산회계 1급을 목표로 수업을 들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전산회계 2급 취득은 시간낭비, 돈낭비래요.
    바로 전산회계 1급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연관지식 전혀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제 친구는
    학원(주5일) 다니더니 이주만에(....) 1급 취득했어요.
    제 경우는 학원이 두달과정이예요. 6월달에 있는 전산회계1급 시험 통과 목표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저도 세무 2급->1급 순차로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어요.
    공부만이라도 비슷하게 하게되겠네요 ㅎㅎ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155 바둑의 개념-포석(1) [새창] 2016-03-21 00:27:17 0 삭제
    올려주시는 수업 열심히 듣고 인공지능이랑 한판씩 하면서 안지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지긴 하지만 초보강좌 덕분에 저도 조금씩 집을 만들고 세력을 키우네요.
    감사합니다 ^^
    154 바둑의 개념-정석(2) [새창] 2016-03-20 08:38:23 1 삭제
    다음 글이 기다려져여~ 잘보고있습니다!
    153 시작한지 삼일 왕초보 기보입니다. [새창] 2016-03-19 20:52:22 2 삭제
    네 사활에대한 개념이 전혀없어요! 그래서 돌 다잡혔어요. 지금은 이창호 구단이 낸 책(입문)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이 책 이후엔 활용, 끝내기 까지 차례로 일독해볼 예정입니다.
    아무리 인공지능이라지만 실제로 이기고싶다는 생각에 쑈를 하느라 돌을 다 잡아먹혔어요. 그런다 할지라도 뭐 패인은 한두개가 아니겠지만요 ㅎㅎ
    참 어렵지만 그래도 즐겁네요.
    기보 올릴때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올려주시는 강습도 아주 즐거이 잘 보고있습니다.
    152 시작한지 삼일 왕초보 기보입니다. [새창] 2016-03-19 20:44:56 1 삭제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51 시작한지 삼일 왕초보 기보입니다. [새창] 2016-03-19 18:38:42 1 삭제
    감사해여! 근데 바알못이라 가로가 알파벳인지 세로가 알파벳인지 모르겠어여~ ㅋㅋㅋ
    저도 제가 어이없음 ㅋㅋ
    그래도 코멘트 주셔서 감사해여..
    지니까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여......... 슬프다 ㅠㅠㅠㅠ
    150 캐롤..안보신 분..계시려나? [새창] 2016-02-13 06:15:33 0 삭제
    저고 줄서볼께요.. 자소서나 취업이니 하면서 영화관에 가본적이 기억도 안납ㄴ다...
    캐롤 감상평 옙쁘게 쪄볼께요~
    149 시골에서 사람을 이렇게구하면 올까요? [새창] 2016-01-30 01:37:55 0 삭제
    여자도 뽑으세여? 일 열심히 할께요. ㅠㅠ 저도 메일 한통 부탁드릴꼐여

    [email protected]
    148 선행은 결국 돌고 돌아서 나에게 온다 [새창] 2016-01-25 18:50:46 2 삭제
    이래서 희망을 놓으면 안됩니다. 더 나은 사회 만들 수 있을거예요.
    아무리 험한 뉴스가 나오더라도 그래도 인간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란 생각이 들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8:13:54 1 삭제
    ㅠㅠㅠㅠ 님맘 내맘 같아여~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5 16:44:32 0 삭제
    능력있는 매력적인 모습과 학력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145 애니어그램? 이게 뭔가요?? [새창] 2016-01-23 17:14:04 0 삭제
    의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대충 감이 오네요.
    제가 느꼈던 위화감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편견을 조장하는 느낌, 정말 그 사람을 뜯어보기 전에 판단하는 것이 과연 좋은 방향일까 생각했거든요.
    144 부산에 심리상담 잘하는 병원 있으신가요? [새창] 2016-01-23 17:11:47 0 삭제
    저는 심리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심리 상담 받을때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솔직하게 생각하는 것들, 의심이 있으시면 의심까지도 모두 다 표현하시면 됩니다.
    지역이 달라 부산에 좋은 곳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http://www.nudasim.com/
    이곳이 제가 느낀 바로는 진정성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서울에 위치해있지만 혹시 부산쪽에 활동하고 있는 좋은 심리 상담가가 있는지
    문의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적어내려가신 옛 일들을 읽어보니, 참 아픈 과거네요. 제가 글쓴님이라도 그렇게 상처받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을 탓하지 마시고,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음을 받아들이심은 어떻습니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 천천히 과거를 정리해나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용기 꼭 잃지 마시고 치유되시기를 바랍니다.
    143 누나 국시 끝나서 [새창] 2016-01-22 19:45:51 0 삭제
    엄마는 외계인 들어 잇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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