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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야끼도리 꼬치주점 가게 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22-12-17 19:27:32	0	삭제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꼬치에 깊은 감동. 그러나... 아직까지 이거다! 싶은 임팩트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조금 더 정보를 드리자면 직화로 손님들 바로 앞에서 구워나가고 닭. 소안심. 소혀.베이컨말이. 염통. 닭오돌이. 삼겹살. 프랭크. 등등의 꼬치와 롤스시. 샐러드. 우동. 타코와사비 등도 같이 팝니다. 놀라운 이름들을 열심히 기다려보겠습니다. 꼬치말고 야끼도리로도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5	의견을 듣고 싶어요 [새창]	2022-11-13 07:06:13	0	삭제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갈팡질팡중입니다. 삶은 편안함은 이곳이고 가족은 그곳에 있으니.. 나중에라도 가서 적응할 수 있을런지 아니면 지금이 막차인건지도 헷갈리고요. 가고싶은 맘과 남고 싶은 맘이 정확히 반으로 갈려서 당황스럽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05 20:36:19	0	삭제
		5 [email protected] 와~~ 저 이런장르 진짜 좋아해요. 행운의 여신이 윙크라도 해주기를. 감사합니다
	3	IELTS 아카데믹이랑 대학내에서 진행되는 EAP(ESL) 질문드려요 [새창]	2019-02-22 20:27:14	0	삭제
		전공이 익숙한가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에서롸 전혀 다른 전공으로 학교 처음 입학시엔 이치 밴드 6.5 이상이었는데도 렉쳐듣는걸 반정도밖에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매일 좌절했었어요. 리스닝 스피킹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고 리딩 롸이팅이야 시간ㅇ 충분하니 상대적으로 덜 스트레스였어요. 그때 당시는 7.5는 만들고 올껄 하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한달 정도 지나니 튜토리얼은 꽤 익숙해지고 아이들과도 꽤 편해지고 하지만 여전히 렉쳐에서 힘들어했었죠. 영어기준은 정말 미니멈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생각해요. 스피킹 리스닝은 넘치게 하실수록 공부가 편해진다고 봅니다.
	2	창업이민 가능할까요?(캐나다) [새창]	2019-02-16 08:09:37	0	삭제
		제가 사는 곳이 캐나다라면 저랑 같이 하시죠 하고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경험없이 덜컥 시작하시기보다는 조금이라도 현지경험을 한 후에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현지업체들이 가시고자하는 지역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라도 파악하시는 편이 조금이라도 란전할테니까요
	1	보리가 아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만성신부전입이다 [새창]	2015-09-04 22:03:43	0	삭제
		저는. .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으로 남겨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저희 방법이 맞다는 확신이 없어 조심스럽네요. 저희집애는 12살이고 안질환과 아토피가 있는 상태에서 자궁축농증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신장 하나가 아예 망가졌단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 축농증치료를 잘 하고 그 뒤로 3주간 항생제를 먹으니 단기간 눈과 피부가 다 좋아지다 역시 끊으니 도루묵. 대신 입맛이 도는듯 하더라고요. 그 뒤로는 백미밥을 해서 야채 3ㅡ4종류 작게 다진것과(가능한 저칼륨군으로 하지만 안된다면 적당히 잘게 썰어 하루 많은 물에 담궈서 칼륨을 빼고있어요) 고기민스에 천일염(꼭! 천일염이나 죽염쓰세요)을 아주 쪼금만 넣고 식물성기름 조금이랑 볶아줍니다. 따로 영양제를 주지않기 때문에 홍합같은걸 가끔씩 급여하고 간식은 과일과 고구마같은로만 줘요. 개껌은 아주 조금씩 줍니다. 다른 애견용 간식은 절대주지 않아요. 요샌 구토도 없어지고 끼니를 거르는것도 눈에 띄게 줄고 밥도 아주 잘 먹네요. 자세한 속은 모르지만 보기엔 편해보여서 계속 할 듯 합니다. 신부전에 좋은음식은 없어도 나쁜음식은 있다고하니 그런것들만 가려서 줘보려고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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