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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살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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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심약자주의) 심쿵하는 점프 .gif [새창]	2017-05-21 07:37:58	0	삭제
		안전망 씌워둔거 아닐까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9:31:30	1	삭제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들었던 어느 무속인의 예언(?) 당시에 들었던 기억으로는 특정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미래의 대한민국의 처지에 대한 예언이 있었죠 다음 대통령은 불행한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 다음 대통령은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대통령이 될것이라는...... 워낙 막연하고 무속인, 예언하는 사람들의 얘기가 황당한 경우도 많아 그저 무시하고 지나갔는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얘기였고 그 예언이 정확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 행복합니다.
	769	미국 민주당 : 못살겠다 갈아보자 [새창]	2017-05-20 09:27:05	0	삭제
		제가 알기로 마이크 펜스 주지사가 Indiana 주의 주지사 출신입니다. 인디애나 주가 어떤 곳이냐하면, KKK단의 미국 총 본부가 있는 주입니다. 골수 공화당 텃밭이라 들었네요. 경상도 새누리당 텃밭인 지역 어느 언저리쯤이 아닌가 싶은데요 제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이만........
	768	슬슬 국당애들 재활용하자는 분들이 계신데... [새창]	2017-05-20 08:43:58	4	삭제
		대다수의 의견이 그렇다네요 절대 반대 !! 내년 총선에 자연스러운 물갈이와 세대교체 좋잖아?~~
	767	나경원 의원 `홍신학원` 이슈가 묻혀가는 듯해서 올립니다. [새창]	2017-05-20 07:23:28	8	삭제
		남편이 판사라던데...... 나꼼수 때 들은 기억으로는 판사라는 직책을 악용한 선별적 기소? 뭐 어쨌든 그랬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 그와 관련해서 그 판사양반도 적폐세력의 하나가 아닌가요?
	766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98일째 [새창]	2017-05-20 07:17:29	5	삭제
		일시적인 기간동안만 그것도 다 성장해서 그다지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아이와 한달가량 혼자 살림하며 집에서 지내본 경험이 있었는데..... 내 한몸 먹을 음식과 내 한몸 입을 옷가지 몇가지 청소나 기타 다른 일은 엄두도 못내고 지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저녁 10시가 되기전에 뻗어버리듯이 잠들었네요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765	치마 내리는 우희 [새창]	2017-05-20 07:12:52	6	삭제
		여자는 참 신경쓸게 많네요. 이분도 치마가 문제가 아니고 정수리가 훤~~히 보이는걸 모르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	'파격 또 파격' 이효리, 시스루 의상에 요가동작[화보] [새창]	2017-05-19 01:42:32	0	삭제
		추천 리스트가 화면을 넘어가길래..... 안심하고 추천누름 아무도 모르겠지?
	763	[옛날 얘기]동호회에서 만났던 그녀와의 썸 [새창]	2017-05-19 01:40:41	1	삭제
		난 원래 디아블로에 관심 1도 없었고, 한 번도 해본적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해볼려고 시도 조차 할 생각이 없어!! 근데 그래서 어떻게 된건데? 응? 응? 응? 말해주라 응? 아~~ ㅅㅂ 나의 마지막 남은 순수함을 이렇게 뭉개버리나?
	762	불한당 감독 사과문.twt [새창]	2017-05-19 01:11:13	1/45	삭제
		그러니까 말입니다. 돈의 노예로서 돈내고 봐달라고 하니까 "그냥" 봐주자는 거죠 보기만 하자는 겁니다.
	761	불한당 감독 사과문.twt [새창]	2017-05-19 01:09:59	2/109	삭제
		그냥 보시면 안될까요? 저 감독의 얘기는 "(영화 흥행과 금전적 수입을 위해서)관람을 해달라는 것" 으로 샌각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봐주는 걸로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네요.
	760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씌우네요. [새창]	2017-05-18 04:43:24	1	삭제
		그러게요 어느 나라의 어느 지역인지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그 업주에게도 알려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지만 뭐 원글님도 두고 두고 불편해지고 싶지 않으신 것 같으니.... 어렵네요
	759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씌우네요. [새창]	2017-05-18 04:40:11	1	삭제
		댓글님의 의견도 한편 이해는 가지만요 착하고 선한 일이나 타인에게 도움을 주고 받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서 쉽게 잊혀지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항상 그렇듯이 남으로부터 서운한 일이나 뭔가 안좋은 일을 당하면 그것은 뼈저리게 느껴지고 마음속 깊이 상처가 되어 남기 때문에 더 크고 절실하니까요.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는 것은 고사하고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면 참 감사하겠네요.
	758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씌우네요. [새창]	2017-05-18 04:35:59	1	삭제
		그러니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냐 이거죠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면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도움도 절실한데.....먼저와서 고생한 사람들의 마인드가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좀 해봐라 뭐 이런 느낌이랄까 중국놈들은 욕먹을 지언정 지들끼리는 서로 서로 밀고 당기고 자리잡을 때까지 도움을 주고 정보도 나누고 한다던데요 한국사람은 외국나가서 한국인 조심하라니..... 참 답답한 현실이긴한데 그게 또 사실이라.....쩝~~
	757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탈퇴 속출! [새창]	2017-05-18 04:30:35	1	삭제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하게요 부먹이든 찍먹이든 먹을 수 있자나요? 못먹는 사람을 배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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