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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진짜 이 양반들 정체가 뭐죠? [새창]	2017-06-02 02:49:49	1	삭제
		우리가 살면서 알아야 할 것은 이미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 그 배움이 끝난거 아니었어요? 세상 살아가는 상식이 뭐 그리 대단하고 어려운게 아니자나요? 저 사람들은 그게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는 것이죠. 뭐 다른 얘기 필요해요?
	860	아빠 안잔다 .gif [새창]	2017-06-02 02:41:11	6	삭제
		아이가 둘? 두 아이를 한꺼번에? 대단 대단......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1:06:46	0	삭제
		당장 나가세요 집에서만 입다니..... 이런 낭비가 있나
	858	평행세계 [새창]	2017-06-01 05:59:13	0	삭제
		개나 소나 말이나 닭이나 게다가 쥐새끼까지....... 동물들에게 진심 미안해.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5:47:58	10	삭제
		조승희 사건의 경우는 크게 사회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에도 그 내막이 알려진 이후 한인사회에 비난이나 특별한 불이익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히 넘어간 그런 사건입니다. 피해자들이라 할 수 있는 주류 백인사회도 자신들이 반성할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한 그런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가해자만의 잘못이 아닌데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것은 좀 지나친 것 같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이와 같은 고통을 겪는다면? 그때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나요? 이런 불행한 일은 두 번 다시 반복되지 말아야합니다. 당신 개인에 대한 비난은 그만두겠습니다. 이런 불행이 당신과 당신의 가정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는걸 기억하세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5:40:34	23	삭제
		저도 이 가족의 상황은 잘 모릅니다만, 미국에서 살고있는 한인 가정의 실정은 상상과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미국의 선진 문화와 교육을 위해, 자녀를 위해 미국으로 왔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삶이 너무 팍팍해서 아침부터 밤까지 일을해야만 생활이 가능하니 자녀는 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영어로 대화하고 교육을 받은 자녀는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어 사춘기를 지날 때 즈음에는 더이상 한국말을 사용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결국 자녀를 위해 미국으로 이민온 부모와 자녀는 대화조차 단절됩니다. 미국문화는 한국의 그것과 전혀 다르고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는 세대차이 이상의 더 높은 벽으로 단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부모와 자녀가 마찰이 벌어질 경우 자녀의 가출로 이어지고 완전하게 단절되는 결과가 됩니다. 영어밖에 못하고 한국문화나 교육이 전혀 없는 누군가가 한국으로 갈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겠죠.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가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갖지 못한 그런 분들이 한국으로 추방되는 사례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분들은 한국에서 자리잡기 쉽지 않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855	[비정상회담]일본에 귀화한 중국 탁구선수 [새창]	2017-06-01 05:24:13	17	삭제
		추성훈도 그런 사례아닌가요?
	854	기자들도 좀 바뀝시다...앉아서 깨작거리며 기사거리 찾지말고 [새창]	2017-06-01 04:47:44	2	삭제
		요즘은 좀 바뀌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저 어릴적 30년쯤 전 얘기를 하나 해볼께요. MBC (그때는 지금 같은 엠병신은 아니었죠) 암튼지 그때 저녁 9시뉴스에서 노선 버스가 서울 시내를 달리는 장면이었죠 1차선으로..... 당시에는 지금과 달리 1, 2, 3차선으로 다닐 수 있는 차종이 구분되어 있었는데 자가용과 같은 소형차는 전차선을 작은 승합차는 2, 3차선을 대형트럭이나 버스는 3차선만 주행할 수 있는 도로교통법이 있었죠. 9시뉴스 보도내용은 대형버스가 1차선을 질주하는 영상을 내보내면서 대형버스 운전자의 불법 운행에 대한 내용을 보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틀 뒤 다시 9시 뉴스를 보고있는데 똑같은 장면을 내보내더군요 그런데 내용은 좌회전을 하기위해 1차선을 주행해야만 하는데 그 거리가 짧아서 급차선 변경을 해야하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보도였어요 문제는 동일한 장면을 사용하면서 전혀 상반된 보도를 하고있었는데..... 불과 중학생의 나이였던 저는 "아 기자들이 진실만을 말하지 않는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계기였죠. 뭐 그 이후로 수 많은 양아치 기레기들의 구속기사나 협박에 관한 얘기는 덤이었죠 그리고 늘 느끼는 문제지만요 비유되면서 욕얻어 먹는 쓰레기나 배설물, 개나소나 말과 같은 말못하는 짐승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853	우크라이나 하수도 폭발 ㄷㄷㄷㄷ.gif [새창]	2017-06-01 04:34:56	6	삭제
		http://ttalgi21.khan.kr/870 제가 검색해본 결과는 2006년 보도된 기사내용이었는데...... 오래된 뉴스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그 이후로도 계속 비슷한 일이 벌어진 모양이군요
	851	범고래가 죽으며 남긴 경고문…“아이들이 사라진다” [새창]	2017-05-30 04:37:39	0	삭제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한 가지 착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 아무 일 안 일어 났고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고 생각하시는 느낌인데요. 어쩌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이후로 이미 인류의 멸망은 시작되었는지 모릅니다. 지금 살아있는 인간들이 늙어서 죽어가고 더 이상 아기들이 태어나지 않게되면 앞으로 수십, 수백년 이내에 인류를 비록한 수많은 생명들이 멸종되겠죠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리셋된 후에 또 다른 생명체들이 나타나겠죠
	850	미식가 인척 하는 진상 [새창]	2017-05-30 04:07:45	1	삭제
		이 분은 그저 웃기만 했는데도 엄청 공감이 느껴짐
	849	미식가 인척 하는 진상 [새창]	2017-05-30 04:07:23	2	삭제
		저 역시 공감합니다.
	848	미식가 인척 하는 진상 [새창]	2017-05-30 04:07:00	2	삭제
		말씀이 좀 심하시네...... 근데 저 역시 뒤집어지긴 했어요 그리고 추천숫자보고 또 한번 더 웃음 다들 공감한거 맞죠?
	847	국방부 신병영 홍보사진 .jpg [새창]	2017-05-29 13:32:21	0	삭제
		예전 뉴스였나 지난간 방산비리 관련 소식에서 이미 몇 조의 국방 예산을 들여 전군의 막사를 개선한다고 그런 사업을 진행했었다고 하던데요 또 재탕으로 돈 울궈먹을려고 다시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거 속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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