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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1	다들 당원가입 자랑해서 ㅡㅇ ㅡ [새창]	2017-05-25 09:07:18	0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달라고 부탁만 드리고 아무 생각없이 이런 글에 반응하지 못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과 추천을 드립니다.
	800	당원 가입완료~ ^^ [새창]	2017-05-25 09:06:56	0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달라고 부탁만 드리고 아무 생각없이 이런 글에 반응하지 못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과 추천을 드립니다.
	799	저도 드디어 왔습니다 [새창]	2017-05-25 09:05:40	0	삭제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켜달라고 부탁만 드리고 아무 생각없이 이런 글에 반응하지 못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과 추천을 드립니다.
	798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인종차별 ㅠ [새창]	2017-05-25 09:00:32	0	삭제
		그런 현상과 문제가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기나라가 아닌, 다른 인종, 다른 문화의 나라에서 살다보면 알게, 모르게 많은 일이 생겨납니다. 심지어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고객일 경우에도 예상하지 못한 행위를 당하기도 하고...... 적어도 돈을 쓰는 입장일 때는 다른 경우보다 친절하게 대하고 잘못하는 영어라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통이던데...... 워낙 오랜 기간 그렇게 사느라 위축된 것도 있고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 마음도 많이 들기도하고 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배우자가 국적이나 인종이 달라서 겪게되는 일은 당사자가 아니면 잘 알수 없으니 난감하시겠습니다.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797	일본......학교 급식 모음.....jpg [새창]	2017-05-24 11:07:46	0	삭제
		뭔가 목이 좀 메이는 느낌? 뻑뻑하고 잘 안넘어갈 것같은? 일본놈들이 워낙 우리민족에게 고구마라서 그런가?
	796	씨리얼 맛있게 먹는 법.jpg [새창]	2017-05-24 11:02:33	1	삭제
		뭐가 이렇게 진지해? 그리고 난 또 이걸 읽고있고? 아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0:52:04	0	삭제
		이 또한 지나가리니...... 시간이 가장 좋은 약이라죠? 다만 함께 휩쓸려 가지만 않으면 다 잘될겁니다.
	794	외부자들 봉도사가 말한 문재인 대통령 일화 [새창]	2017-05-24 09:39:59	0	삭제
		저는 기꺼이 술 석잔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기쁜 마음으로, 즐겨하며 3바퀴씩 돌려서 올리겠습니다.
	793	고소가 제일 쉬웠어요. - 김진태 지지자들과 한판. [새창]	2017-05-24 02:13:43	0	삭제
		진보진영에도 이런 분이 계셨네요 그야말로 투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만약 이런 분이 변희재같은 사람과 붙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혼자 상상하다 헤벌쭉 웃음지어봅니다.
	792	'휴먼다큐 사랑' '두 엄마 이야기' 하희라도,시청자도 울었다 [새창]	2017-05-24 02:04:56	2	삭제
		답은 하나 태세전환~~ 그런다고 본질이 바뀌는 것은 절대 아님 그나저나 재처리 쓰레기는 역사에 어찌 기록될까? 궁금한 1인
	791	브이블라우스+버킷햇! 요런 옷 귀엽지 않나요? 누가 유치원생 같다고.. [새창]	2017-05-24 01:54:27	0	삭제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님 미모?
	790	영부인이 해냈습니다!!! [새창]	2017-05-24 00:34:07	3	삭제
		임기중이든 임기가 끝난 이후이든 김정숙 여사님 눈에서 눈물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모두 유쾌한 정숙씨가 항상 유쾌할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님을 끝까지 지켜야겠습니다.
	789	세월호 구명조끼 입은 유해, 미수습자 이영숙 씨 추정 "신분증 나와" [새창]	2017-05-24 00:29:52	9	삭제
		님 댓글 보면서 웃었습니다. 저도 김진태님을 묻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이런 댓글을 보니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김진태씨 가족들께도 저의 이런 생각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가족 당신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마는..... 김진태씨는 서울대학생 후배들이 꼽은 3대 부끄러운 선배라더군요 하루빨리 추모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손꼽아 기억하겠습니다.
	788	전남친이 다시 사귀자네요... [새창]	2017-05-24 00:18:17	2	삭제
		보기 좋을까 싶어 띄어쓰기 정리해보았습니다. ■■■■■■■■■■■■■■■■■■■■■■■■■■■■■■■■■■■■■■■■ 장거리 커플이었고, 저만 더 만나고 싶어하고 저만 애타는 기분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어요.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고, 어느새인가부터 제가 선톡하고 먼저 전화하고 저만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근데 헤어지고 나서 한달 좀 넘어서 갑자기 전화하길래 받았는데 헤어지고니서 제가 많이 떠올랐다 그러더라고요. 카톡이나 전화, 문자, 걱정해준 것들, 뭐 제가 배려해주고 그런게 뭐 할 때마다 떠올랐다 그러더라고요. 막 그 때는 고마운줄 몰랐는데 지나서 보니 자기는 해준게 하나도 없고 받기만 한 것 같다고. 그래서 헤어지고 나서 제가 사는 지역에 올라올 일 있었을 때 제가 사는데 앞에서 기다려보고 그랬다고... 그래서 저는 수작 부리지 마라, 네가 날 그리운 추억으로 생각하든 말든 난 네가 썩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다 뭐 이런 식으로 철벽치긴 했는데 걔가 그 후로 몇 번 더 연락을 하더니 다시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네가 다시 시작할 수 있게만 허락해 준다면 전보다 더 노력하고 잘할거고 구구절절 말하는데, 솔직히 헤어진지 일주일쯤 됐을 때까지만 됐어도 기꺼이 다시 사귀자고 했을텐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생각해 보니까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그 놈한테 확신이 안 서는거예요. 더군다나 장거리라서 뭘 확신을 받고 싶어도 어떻게 받을지도 모르겠도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도 생각나긴 하는데 차라리 제가 경험이라도 많았으면 거기에 기반해서 결론을 내릴텐데 저 구남친이 제 첫연애 상대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저도 남자입니다, 그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고 해본 경험도 있었습니다. 모든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본인의 것입니다. 하지만 한 번 헤어진 연인은 잘 된다는 얘기보다 오히려 더 쉽게 헤어진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시되 결국 본인의 선택이 우선이겠죠. 하지만 님의 경우는 장거리 연애, 이미 헤어진 기억 등등 만남과 연애에 유리할 수 없는 조건이 보입니다. 현명한 선택과 좋은 결과 있으시길.....
	787	신호등 없는 외국의 어느 도로 상태 [새창]	2017-05-23 14:15:19	0	삭제
		고장난 신호등은 보통의 경우 빨간불이 점멸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STOP 사인으로 여겨지는거죠 자동으로요 하지만 교통체증 여부는 교통량에 좌우되는것이죠 하지만 아무리 교통량이 많아도 거로 먼저가겠다며 대가리부터 들이미는 것보다 한대씩 한대씩 먼저온 순서대로 움직이는 것이 꽉막혀서 옴짝달싹 못하고 서있는 것보다는 훠~~씬 빠른 결과입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선진국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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